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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8/11 나이츠 테일(夜) 커튼콜 ②

by 자오딩 2018. 8. 13.

https://blog.goo.ne.jp/riko-007/e/40e328c228659e8a9ef542d38a9b3c42

 

2018年08月12日 | Weblog


あのねー裏側。

있지요, 뒷이야기

 

 

こんばんはー

 あのね、昨日の記事が反響がすごすぎて、

びっくりしております。

おうちかえって、広げたらやはり、
 「ありがとつ」になってたので、

うの点を無理やりつけ直しました笑

곰방와-

있죠, 어제 기사가 반향이 너무 굉장해서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집 가서 펼쳤을 때 역시
"아리가토츠"가 되어있었기 때문에,

"우" 의 점을 억지로 고쳤습니다 ㅎㅎ

 

ちなみに、バスタオルは、舞台上で初めて広げたので、

みなさんびっくりされたと思います!

 裏で、光一さんに、うの点取られたの?
 舞台上で、すでに、ありがとつだったの?

と聞かれましたが、まさかそんなことはありませぬ

歌ったあと、ちゃんと広げた上で 、光一さんがにやにやされてて、

 気づいたらうの点がなかった感じでした笑

とっても優しいかたです。

つくってよかったー

참고로, 목욕 수건은 무대 위에서 처음 펼쳤기 때문에

모두 깜짝 놀라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대 뒤에서 코이치씨에게 "우" 의 점 떼인거야? 무대 위에서 이미 "아리가토츠" 상태였어?」

라고 질문받았습니다만, 설마 그런 일은 없습니다

노래 부른 뒤, 제대로 펼친 상태에서 코이치씨가 히죽거리고 계셔서,

깨달아보니 "우"의 점이 없었던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굉장히 상냥한 분이세요.

만들길 잘했다-

昨日のバスタオルだけど、かんちゃんと私で広げるにあたって、

 上とか下とか、分かりやすいように書いてったんだけど、これじゃあわからないってことで、

 最終的にこうなりました笑

어제 바스 타올, 칸짱과 제가 펼치는데 있어

상하 라든가 알기 쉽게 썼었는데 이래서는 모르겠다는 것으로

최종적으로 이렇게 었습니다 ㅎㅎ

 

 


 

 

かんちゃんが、練習のたびに、広げやすいように畳んでくれて、

この人、確実に理数系だわって思いました笑

 私はおろおろするばかり笑

かんちゃんありがとう!

칸짱이 연습 때마다 펼치기 쉽게 접어 주어서

이 사람, 확실히 이과계다...라고 생각했습니다 ㅎㅎ

저는 버벅버벅거리기만 할뿐 ㅎㅎ

칸짱 고마워!

 

また今度は、いつあたるか分からないから、持っておかないといけないですね、楽屋に。
또 다음번에는 언제 당첨될지 모르니 가져다 놓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대기실에

 

 

 

 

 

めーこがね、どうしても、ブログに出たいみたいで。

메-코가 말이죠, 아무래도 블로그에 나가고 싶은 것 같아서.


めーことは、私が昔キャンディードという舞台で、井上芳雄さんに飼われる、

エルドラドの羊役をやらせて頂いてから、

 頂いた羊のぬいぐるみ。

 私にとってはもはや、ぬいぐるみではありませんが笑

메-고는 제가 옛날 캔디드 라는 무대에서 이노우에 요시오씨가 키우는

엘도라도의 양 역을 했을 때 부터

받은 양 인형.

제게 있어서는 이제 인형은 아닙니다만 ㅎㅎ

 

 

 

お宝写真!

 芳雄さんも光一さんも、きっとこのバスタオルで体をふきたくなっ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笑

ぜひ使っていただきたいですね!

사진!

요시오씨도 코이치씨도 분명 이 바스 타올로 몸을 닦고 싶어지셨던 건 아닌가요

ㅎㅎ

꼭 사용해주셨으면 하네요!

 

 

さて、明日は2回公演!

ラストがんばります!
자, 내일은 2회 공연!

라스트 열심히 하겠습니다!

 

 

そう、今日は中日だって!

あっというまですね!

 明日も頑張る!
맞아, 오늘은 중간날이라고!

눈 깜짝할 새네요!

내일도 힘내자! 

 

 

 

 

 

 

 

 

 

かんちゃんは現代文・古文が苦手な文系でした(笑)
ちなみに数学と化学は割と得意だけど文系でした。
ぶっちゃけ、理系だと男子クラスになるから文系選んだことは、ここだけの話。

バスタオルについて語るブログ読んでください↓

칸짱은 현대문·고문이 약한 문과였습니다 ㅎㅎ
참고로 수학과 화학은 비교적 잘 했으나 문과였습니다.
말하자면, 이과라면 남자 클래스가 될테니 문과를 택했었다는 것은 여기에서만의 이야기

바스 타올에 대해서 말하는 블로그 읽어 주세요↓

 

 

 

 

笑!!めっちゃ下心のある理系男子じゃんそれ笑!文系の人間はね、あんな畳み方は思い付かないわけ。見れば、分かるよ、私は文系だからね。ちなみに、光一さんは、あんな強いテープを簡単に剥がせたから完全に理系だね。

ㅎㅎ!! 무지 속셈이 있는 이과 남자잖아 그거! ㅎㅎ 문과 인간은요 뭔가 개는 법이 생각이 안나는거야. 보면 알아요 나는 문과니까. 참고로, 코이치씨는 그 강한 테이프를 쉽게 벗겼으니 완전히 이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