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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

[KinKi Kids] 8/1 & 8/4 아오키 겐타 아나운서 트윗

by 자오딩 2018. 8. 5.



エルビスの『ラヴ・ミー・テンダー』名曲!ちなみに僕は、同じ野島伸司脚本の『人間・失格』でサイモン&ガーファンクルを知り09年の来日公演に行った。その時東京ドームで殆どの観客が座って歌声に聴き入っているのが新鮮だった。そう、去年のKinKi KidsのLIVEも皆で座って楽しんだ。不思議な共通点!
엘비스의 『러브 미 텐더』 명곡! 그리고 나는 같은 노지마 신지 각본 『인간 실격』에서 사이먼&가펑크를 알게 되어 09년의 일본 방문 공연에 갔다. 그 때 도쿄돔에서 대부분의 관객이 앉아서 노랫 소리에 귀기울이고 있는 것이 신선했다. 맞네, 작년 KinKi Kids의 LIVE도 모두 앉아서 즐겼다. 신기한 공통점!






僕は小5から高3まで愛知県岡崎市にいて、最も楽しみにしていたのが夏の花火大会だった。(今夜も開催されたらしいね!)

当時はSNSなかったから2学期最初の話題は、誰と誰が花火大会に行ってたか。Whiteberry『夏祭り』、ZONE『secret base』、関ジャニ∞『純情恋花火』聴くと、今でも胸がざわめく。
나는 초5부터 고3까지 아이치현 오카자키시에 있었는대 가장 기대하고 있던 것이 여름의 불꽃 놀이 대회였다.(오늘밤도 개최된 것 같네!)
당시는 SNS가 없었기 때문에 2학기 첫 화제는 누구와 누가 불꽃 놀이에 는가. Whiteberry『 여름 축제』, ZONE『secret base』, 칸자니 ∞ 『 순정 사랑 불꽃 』 들으면 지금도 가슴이 술렁인다.






でも僕は花火大会を最後まで見なかった。なぜならドラマに間に合わないから。フィナーレ見ずに、自転車で全速力で帰ってテレビつけたら、ちょうど「チリンチリン」と金田一少年のオープニング。

このエピソード、堤幸彦監督に話したらめっちゃ笑ってた。「男ならそこはデートを優先しときなさい」と。
하지만 나는 불꽃 놀이를 끝까지 보지 않았다. 왜냐하면 드라마 시간에 맞출 수 없으리까. 피날레를 보지 않고 자전거로 전속력으로 돌아가서 티비를 키니 딱 "치린치린~" 이라며 긴다이치 소년의 오프닝.
이 에피소드, 츠츠미 유키히코 감독에게 말했더니 엄청 웃으셨따. "남자라면 그건 데이트를 우선하세요" 라고.











도대체 이 남자의 청소년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긴 뭐야 오덕이지....)





8/4 오카자키 하나비 피날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