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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7/15 井上芳雄 by MYSELF (이노우에 요시오 by MYSELF)

by 자오딩 2018. 7. 15.




睦月 @Light_prince_51 오후 10:44 - 2018년 7월 15일 
【井上芳雄 by MYSELF】
今日は僕はあのー、ナイツ・テイルのね今日も稽古をしてきたんですけど、まっ、ちょっと今の稽古場で最後の稽古で通し稽古をやりまして。ついに。まっ、だいぶ見えてきたかな?とまだドキドキしておりますけれども。感じで、で、その後その稽古場最後だったので、あのバーベキューをしようってなって、夕方からね、あのーバーベキュー大会になりまして、僕このラジオあるから始まったと思ったら途中で出なきゃいけなくなって。うん、まぁあの、本当に辛かった。はははは(笑)
[이노우에 요시오 by MYSELF]
오늘은 나는  나이츠 테일 오늘도 연습 하고 왔습니다만 뭐, 조금 지금의 연습장에서 마지막 연습으로 총연습을 해서. 드디어, 뭐, 상당히 보이기 시작했으려나? 라고 아직 두근두근 거리고 있습니다만. 느낌으로, 그래서, 그 후 그 연습장 마지막이었기 때문에 바베큐를 하자고 되어서, 저녁부터말이죠 바베큐 대회가 되어서 저 이 라디오 있기 때문에 시작되었다 싶었더니 도중에 나가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서. 응, 정말 괴로웠던. 하하하 

(辛かった?)
( 괴로웠어?)

いやいや、辛かったっていうかまぁね、ラジオはラジオで楽しみなんですけど、いや何か途中でそういう所抜けなきゃいけないっていうのも。やっぱいなくなった途端に僕の悪口とか言われてんじゃないかなとか。
이야이야 괴로웠다고 할까, 뭐 라디오는 라디오대로 즐거움입니다만, 아니 뭔가 도중에서 그런 자리 빠지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역시 사라진 순간에 내 욕이라든가 하지 않을까나 라든가

いやそれはないと思いますよ)
(이야 그건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いやもうね散々2ヶ月くらいやってきたカンパニーだからそんな事ないと信じたいですけど、でもそうじゃなくて皆が盛り上がってるのを、いいなーって思いながら今日の放送やってます。でも、ラジオも大好き。
이야, 뭐 잔뜩 2개월 정도 해온 컴퍼니니까 그런 일은 없을거라고 믿고 싶습니다만, 하지만 그런게 아니라, 모두가 신나있는 것을 좋네~ 라고 생각하면서 오늘의 방송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라디오도 정말 좋아해요.




(スペシャルウィークの放送が20代男性の聴取率が多かった話から)
あのね、やっぱりあれです。今ナイツ・テイルのあのーPRとか宣伝でね色んな番組、今日もえーっと違う、他局ではありますけどもボクらの時代という朝、7時からの番組。3人で僕と堂本光一君と神田沙也加ちゃんで色々お互いの事とかミュージカルの事とかを話す番組出させて貰ってね。素晴らしい。いや、色んな雑誌の表紙もね光一君と一緒に飾らせて貰ってもうたぶん今僕人生のMAX露出してます。ここが頂点です。だからぜひお見かけしたら皆さんね僕を見かけたら手に取って頂ければ嬉しいなと思うんですけど。でも何かね普段と違う活動というか展開ですけども嬉しいなと思うしそういう中で、まっわかんない、そのせいじゃないでしょうけど20代男性とか女性もだし、色んな年代の方に知ってもらえるので、嬉しいですね。ここが頂点だと思うんですけど、更なる山がある事をね目指して頑張りたいと思います。
(스페셜 위크의 방송이 20대 남성의 청취율이 많다는 이야기에서)
음.. 역시 그거에요. 지금 나이츠 테일의 PR이라든가 선전으로네, 여러 방송, 오늘도 그리고 다른, 타국에서는 있었습니다만, "보쿠라노 지다이"라고 하는 아침 7시부터의 방송. 3명이서, 저와 도모토 코이치군과 칸다 사야카짱으로 여러 가지 서로의 일이나 뮤지컬의 일도 말하는 방송을 나오게 해주셔서. 훌륭한. 이야, 여러 잡지의 표지도 코이치군과 함께 장식하게 해주시고, 뭐, 아마 지금 내 인생의 MAX 노출하고 있습니다. 여기가 정점입니다. 그러니까 꼭 발견하면 여러분들 저를 발견하시면 구매해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만. 하지만 뭔가 평소와 다른 활동이라고 할까, 전개입니다만 기쁘네라고 생각하고, 그런 가운데 뭐, 모르지만 그 때문은 아니겠지만 20대 남성이나 여성도 그렇고, 여러 연대의 분이 알아주실 수 있기 때문에 기쁘네요. 여기가 정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한층 더 산이 있는 것을 목표로 힘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井上芳雄・大貫祐一郎】今日も「溶けちゃいそう〜」に暑かったですが、「byMYSELF 」生放送、無事に終わりました。稽古場でのBBQを途中で抜けて、焼きそばに後ろ髪引かれまくりだった井上…。「BBQ感を出したい!」という執念のお写真です٩( ᐛ )و伝わりましたか?笑。小道具のご協力に感謝です‼︎
오늘도 "녹아버릴 것 같아~" 로 더웠습니다만 "byMYSELF" 생방송, 무사히 끝났습니다. 연습장에서의 BBQ를 도중에 빠져나와 야키소바를 뒤로 한채 미련이 남았던 이노우에... "BBQ감을 내고 싶어!" 라는 집념의 사진입니다. 전해지나요? ㅎㅎ 소도구 협력 감사합니다!!




#幸せのピース オンエア&輝きながら
ナイツテイル稽古後のバーベキューから生放送
せめてものスタジオで焼きそば焼いてる風写真

나이츠테일 연습후의 바베큐로부터 생방송

적어도 스튜디오에서 야키소바 볶고 있는 풍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