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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7/14 ENDRECHERI LIVE @ 센다이 (번역 추가)

by 자오딩 2018. 7. 14.



ENDRECHERI 仙台△7/14

アンコールに
ファンキーレジ袋
セッションから
ミスターレインボー→レインボーファンク!

楽しかったー!

앵콜에
Funky 레지부쿠로
세션하고나서

Mr.레인보우 -> 레인보우 Funk

즐거웠다



アンコール後
ファンキーレジ袋
おセッション(兼俺はレインボー)
おセッション……
#ENDRECHERI
앵콜 후
Funky 레지부쿠로
오세션 (겸 "오레와 레인보우")
세션 (겸양어)



アンコールでFUNKYレジ袋歌ってくれた!その代わりPINKは無し。

앵콜에서 Funky 레지부쿠로 불러주었다! 그 대신 PINK는 없음





[7/14]今日は十川さんのキャリーバッグが注目wwアンコールで大活躍ww

十川さんのキャリバの持ち手が壊れたのをたっっっぷりネタにしてた


マジで今日も楽しかった♪
アンコールで、ファンキーレジ袋やってくれた♪
セッション中に、キャリーバックコロコロ引いてる剛さんがマジ可愛いかった(*´>∀<`*)💕 #キャリーバキバキ  #ENDRECHERI
진심으로 즐거웠다
앵콜에서 FUNKY 레지부쿠로 해주었다.
세션 중에 캐리어백 데굴데굴 끌고 있는 쯔요시상이 진심 귀여웠다. # 캬리바키바키




【ENDRECHERI  仙台7/15】
今日は取っ手が壊れた十川さんのキャリーバックが大活躍www
剛とスティーブさんでパーカッションにしてた(笑)
오늘은 손잡이가 부서진 소가와상의 캬리박쿠(캐리어백)이 대활약
쯔요시와 스티브상이 퍼커션으로 했다 ㅎㅎ



東京駅でキャリーケースの取っ手が割れてしまった十川さん。仙台駅までメンバーさんたちに隠して、仙台駅で散々いじられ、写真、動画撮られる
十川「週刊誌に撮られるってこんな気分なんだ…」
つ「その写真動画、メンバーみんながみんな送ってくるw1人でええのにみんな送ってくるw」
#ENDRECHERI #𖡿
도쿄 역에서 캐리어 케이스 손잡이가 깨지고 만 소가와씨. 센다이 역까지 멤버들에게 감추다 센다이 역에서 완전 놀림 당해서 사진, 동영상 찍혔다.
■ 소가와: 주간지에 찍힌다는 건 이런 기분이구나...
■ 쯔요시: 그 사진, 동영상, 멤버 모두가 모두 보내오는거야ㅎㅎ 한 명으로 됐는데 모두 보내오는ㅋㅋㅋ
#ENDRECHERI#𖡿




本日の主役はきゃりーばきばきこと十川さんの壊れたキャリーバッグw
持ち手のカチャカチャ音やチャックのファスナー音でもセッションしてて実にFUNKでした。
楽しかった〜〜!!しばらくキャリーバッグで笑えそう
#ENDRECHERI
오늘의 주역은 캬리바키바키인 소가와상의 망가진 캐리어백 w
손잡이의 카챠 카챠 소리나 자크의 지퍼 소리로도 세션 해서 참으로 FUNK였습니다.
즐거웠어~~!! 한동안 캐리어백으로 웃을 수 있을 것 같아



7/14 仙台
終わりました
最後の挨拶で
剛「もう4時間が経とうとしてます」で
お客さんも一同びっくりです(笑) #ENDRECHERI
마지막 인사에서
■ 쯔요시: 이제 4시간이 지나려고 하고 있습니다
에서 관객도 일동 놀랐습니다 ㅎㅎ


ケリー仙台公演無事に終了!!✨最後のMCで「 そろそろ4時間経つよ 」ってつよしくんに言われて気付いてびっっっくりしたw
케리 센다이 공연 무사 종료! 마지막 MC에서 "슬슬 4시간 지날거야" 라며 쯔요시에게 들어서 깨닫고 깜짝 놀랐다.




終演

本日のケリーさん
紫色のハーフパンツ
Funkyレジ袋タンクトップの下に
フォトTシャツをタンクトップにした
ダブルタンクトップ

またライブ中新たな新曲 が❣️

 「俺はレインボー」

#ENDRECHERI
종연
오늘 케리씨
보라색 반바지
Funky 레지부쿠로 탱크탑 안에
포토 T셔츠를 탱크톱으로 해서 겹쳐입었다.
더블 탑.
또 라이브 중 새로운 신곡이 ❣ ️
"오레와 레인보우"
#ENDRECHERI


つ「俺はレインボーって曲も作りたい」
ということで、今日のラストセッションは俺はレインボーw
#ENDRECHERI #𖡿
■ 쯔요시: 오레와 레인보우 라는 곡도 만들고 싶어
라는 것으로 오늘의 라스트 세션은 오레와 레인보우




つ「〜〜が〜〜で」
渉「へー」
つ「〜〜なんだけど」
渉「うんー」
つ「で〜〜…きーてる!?」
渉「聞いてるよ!」
つ「何その興味ないみたいな返事!」

ぷんすか剛くんくそ可愛かった❤︎
#ENDRECHERI #𖡿
■ 쯔요시: ~~~가 ~~~~로
■ 와타루: 헤에-
■ 쯔요시: ~~~~인데말야
■ 와타루: 응-
■ 쯔요시: 그래서~~~ 듣고 있어?!!!
■ 와타루: 듣고 있어!
■ 쯔요시: 뭐야 그 흐이없는 것 같은 대답!
화내는 쯔요시군 짱 귀여웠다




逆逆!
焼肉フルコースの合間にがくしくんがちょいちょいスイーツ挟むから、みたいな話の流れでフルコースをフルコーラスって言ってたw
アホの子可愛い〜❤︎
#ENDRECHERI #𖡿 https://t.co/UA9Cd8yBRg
야키니쿠 풀코스"중간에 가쿠시군이 틈틈히 스윗츠를 끼워넣으니까.... 같은 이야기의 흐르에서 "풀코스"를 "풀코러스"라고 말했다.
바보 아이 귀여워~




【ENDRECHERI 仙台】仙台ごはん
スタッフが食べたいと言ったので仙台牛のすき焼きパンケーキ→パフェという名のもっちりクレープからのずんだシェイクで食べすぎつよしwww
스태프가 먹고 싶다고 했기 때문에 센다이규 스키야키→팬케이크 → 파르페라고 하는 이름의 쫄깃한 크레이프 → 즌다 쉐이크로 과식한 쯔요시




【ENDRECHERI 仙台】スマの話!
仙台サンプラザ最初に来たのはSMAPにーさんのバックで。あの時はこっちの楽屋だったけど今日はこっちかー。木村くんと草彅くんがデニムの話してたなぁって思ってずんだシェイク飲んでたw
센다이 선플라자 제일 처음 온게 SMAP 형님 백으로. 저 때는 이쪽 대기실이었는데 오늘은 이쪽인가. 키무라상과 쿠사나기군이 데님 이야기를 했었지... 라고 생각하며 즌다 쉐이크를 마셨다.





#FUNKYレジ袋
覚えてる歌詞
「ノイズが混じる まるでこの耳の世界」
「FUNNYにFUNKYに擦りあいたい」
#ENDRECHERI #𖡿
FUNKY 레지부쿠로
기억하고 있는 가사
"노이즈가 섞이는 마치 이 귀 세계"
"FUNKY하게 FUNKY하게 문지르고 싶어"




【ENDRECHERI  仙台7/15】
グッズの黒Tシャツをタンクトップにアレンジした上にグッズのレジ袋タンクトップを重ね着。
紫の短パンでおみ足が(✽´ཫ`✽)
シルバーのとんがり靴履いてた!



今日の夜ご飯は食べない宣言したつおし

客席から\えーっ!?/
(心配交じり)

ぼくの胃袋はぼくが決めるんで言われた\(^o^)/





明日剛くんは新譜のTDだそうで
楽しみだな〜〜
今日は夕飯食べないって言ったら「え〜!!」て声が上がって
剛くん「えーって!ぼくの胃袋ですよ?!💢」
おこぷん可愛い…

#ENDRECHERI
내일 쯔요시군은 신보의 TD라는 것으로 기대네~
오늘은 저녁은 먹지 않겠다고 했더니 "에~" 라는 소리가 올라
■ 쯔요시: 에~ 라니! 내 위장이라구요?!
뿡뿡 화내는 거 귀여워



剛くん、明日もレコーディングあるみたい。
今日は、仙台たくさん食べたから夜ご飯食べたいらしい☺️
お客さんが「えー?!」と言ったら、『俺の胃袋だからね?!』と言っていて…その言い方がとても可愛かった(੭ु´͈ ᐜ `͈)੭ु⁾⁾
 #ENDRECHERI
쯔요시군 내일도 레코딩이 있는 것 같은.
오늘은 센다이에서 많이 먹었기 때문에 저녁은 안먹겠다고.
관객이 "에?!"라고 하자 "내 위장이니까 말이지!" 라고 해서... 그 말투가 매우 귀여웠다



バンメンさんと焼肉食べに行ったって話で
(*●△●)おにくのふるこーらすいただいたんですけど

ざわつく会場w
わざとなのか天然なのかw
#𖡿
멤버상과의 야키니쿠 먹으러 갔던 이야기에서
■ 쯔요시: 오니쿠의 풀코러스 먹었습니다만...
술렁이는 회장ㅎㅎㅎ
일부러인건지 천연인건지ㅎㅎ



最後のメンバー紹介でキャリバ呼ばれてた
あと明後日キャリー十川さんの誕生日〜って言っててみんなでキャリーって呼んでたwww
#ENDRECHERI
마지막 멤버 소개에서 "캬리바" 라고 불렸다.
그리고 모레가 캬리 소가와상의 생일~ 이라고 해서 모두 함께 "캬라~" 라고 불렀다 ㅎㅎ





つおしが仙台に来て食べたもの。
仙台牛のすき焼き→パンケーキ→ずんだシェイク→クレープ
食べ物が女子wwww
쯔요시군이 센다이에 와서 먹은 것.
센다이규 스키야키 → 팬케이크 → 즌다 쉐이크 → 크레이프
먹는게 여자 ㅎㅎ 


自由に恋愛とか一生してはいけないと思ってた。だから「女なんてしょーもない」「はっ?」って自分に言い聞かせて生きてきた。
だからなかなかラブバラードの歌詞が思い付かない。
7~8通りの歌詞を考えてみた。
でもどれがいいか答えがでない。
決めるのは自分だから。
#ENDRECHERI
자유롭게 연애라든가 평생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여자따위 시시해" "하?" 라고 스스로 타이르며 살아왔다.
그래서 좀처럼 러브 발라드의 가사가 떠오르지 않는다.
7~8버전의 가사를 생각해보았다.
하지만 어떤 게 좋을지 답이 나오지 않는.
정하는 것은 자신이니까.






30分くらいの曲を作りたいらしい
MC中にちょっと作り始めて今度こーゆー打ち合わせみたいなイベントとかしてみたいねって言ってた
#ENDRECHERI
30분 정도의 곡을 만들고 싶다나봐.
MC중에 조금 만들기 시작해서 다음에 이런 회의하는 장면을 보여주는 이벤트 같은 것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7/14]剛くんの今日の昼ご飯:すき焼き(スタッフさんが食べたかったため)→パンケーキ→ずんだシェイク→クレープ(Gakushiさんのおすすめ)
なのでおねむモード☆彡
明日はお仕事もあって今日はもう晩ご飯を食べずにそのまま寝る予定だそうです☆彡 #ENDRECHERI
쯔요시군의 오늘의 점심: 스키야키 (스태프가 먹고 싶었기 때문) → 팬케이크 → 즌다 쉐이크 → ㅡ레이프 (가쿠시상의 추천) 그렇기 때문에 졸린 ㅗ드
내일은 일이 있어 오늘은 이제 저녁 먹지 않고 그대로 잘 예정이라고 합니다.




ケリーさんが仙台で食べたもの
すき焼き→スタッフが食べたかったから
パンケーキ→自分が食べたかったから
クレープ→パフェだと言われて食べに行ったらクレープだった。
ずんだシェイク
#ENDRECHERI
케리상이 센다이에서 먹은 것
스키야키 → 스태프가 먹고 싶었기 때문
팬케이크 → 자신이 먹고 싶었기 때문
크레이프 → 파르페라고 해서 먹으러 갔더니 크레이프였다.
즌다 쉐이크



新曲のリリースについて。
神機械、FUNKYレジ袋って曲のバランスからしてLoveバラードも1曲入れたほうがいいって言われたらしくwwでもあんまりノリ気じゃないみたいでww
신곡 릴리즈에 대해서
지나신, FUNKY레지부쿠로라는 곡의 밸런스로 보았을 때 러브 발라드도 한 곡 넣는 편이 좋다고 들은 듯 해서ㅎㅎ 하지만 그다지 마음이 내키지 않는 것 같아서 ㅎㅎㅎ




7/14 仙台 ENDRECHERI
剛くん、リメイクしたフォトTシャツの上にレジ袋タンクトップ着てて前からも横からも前屈みになっても全く見えない。絶対衣装チェックが入ったとしか思えない
쯔요시군, 리케이크한 포토 티셔츠 위에 레지부쿠로 탱크탑을 입어서 앞에서도 옆에서도 앞으로 숙여도 전여 보이지 않아. 절대 의상 체크가 들어갔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어.




俺はレインボーの他に
30分位の曲を作りたい
って話から曲作りが始まるwww
(*●△●)今度曲作りをこんな感じでやるのもいいよね~
1日で曲ができるみたいな

アンコールでFunkyレジ袋やりましたヽ(・∀・)ノ
最後ちょっとふざけちゃってグダクダだったけどかっこよかった

#ENDRECHERI
"오레와 레인보우" 외에
30분 정도의 곡을 만들고 싶다.
라는 이야기에서부터 곡 만들기가 시작되는 ㅎㅎ
■ 쯔요시: 다음 곡만들기를 이런 느낌으로 하는 것도 좋겠네~ 하루에 곡이 만들어지는 것 같은
앵콜에서 Funky레지부쿠로 했습니다.
마지막에 조금 장난치다 구다구다 했지만 멋있었다.





今日の衣装は
グッズのタンクトップ!

その中にはグッズのphoto Tシャツ!
袖を切り、タンクトップになった

ズボンは初日の紫色短パン
靴は革の銀色✨

#ENDRECHERI #𖡿 仙台 7/14
오늘 의상은
굿즈 탱크탑!
그 안에 굿즈인 포토 티셔츠
소매를 잘라 탱크탑이 되었다.
바지는 쇼니치의 보라색 반바지
구두는 가죽의 은색



ネックレスはクリスタル←シンプルの方

左手はいつものクリスタル ブレスレット
左手の中指に銀色指輪←京都と同じ

左足首に細いブレスレットがあった☆

#ENDRECHERI #𖡿 仙台 7/14
목걸이는 크리스탈. 심플한 것.
왼손은 평소의 크리스탈 팔찌
왼속 중지에 은색 반지. 교토와 같은.
왼발목에 가는 발찌가 있었다.




最初出てきた時は紫色のベレー帽だぉた💜✨
サングラスもかけた🕶
#ENDRECHERI #𖡿 仙台 7/14
처음에 나왔을 때는 보라색 베레모였다.
선글라스도 썼다.




【ENDRECHERI  仙台7/15】
最後、剛に「もう4時間経つよ…」言われて挨拶締めくくった感じだった(笑)
ガクシ君が終電だったのか、挨拶途中で1人捌けて帰ってったよ。
마지막 쯔요시가 "곧 4시간 지날거야"라고 해서 인사 마무리한 느낌이었다.
가쿠시군이 막차였는지 인사 도중에 혼자 퇴장해 돌아갔어


【ENDRECHERI  仙台7/15】
LIVE前にずんだシェイク飲んだ。
すき焼き食べに行って、フルコースだったらしいけど、剛「フルコーラス」言うてた(笑)
で、ガクシ君がコースの合間にデザートちょいちょい挟んでたらしい(笑)
それがスジャータのアイスだったようで「スジャータのアイスたべちゃうよね」て。
라이브 전에 즌다 쉐이크를 마셨다.
스키야키 먹으러가서 풀코스였던 것 같은데 "풀 코러스"라고 말했다.ㅎㅎ
그리고 가쿠시군이 코스 중간에 디저트를 틈틈히 끼워넣었다는 듯 ㅎㅎ
그게 스쟈타의 아이스였던 것 같아서 "스쟈타의 아아스 먹어버리네" 라고



【ENDRECHERI  仙台7/15】
ダッチが今日仕事で長野行ってて送られてきた写真が甲冑来た人を両脇にして、刀を持ったダッチだった。
甲冑の人が暑そうな中、表情がキリッとしてて、そこに感動した剛。
DUTTCH가 일로 나가노에 가서 보내온 사진이 갑옷입은 사람을 양옆에 끼고 칼을 든 DUTTCH였다.
갑옷의 사람이 더워보이는 가운데 표정을 바짝 세우고 있어서 거기에 감동한 쯔요시




【ENDRECHERI  仙台7/15】
剛が話してる中、渉君の返事が緩くて(笑)「話聞いてる?」て、軽くおこになる剛。
渉君「今日当たり強くない?」言うてたwww
쯔요시가 이야기 하는 중 와타루군이 대답이 느슨해서 ㅎㅎ "이야기 듣고 있어?" 라고 가볍게 화가난 쯔요시.
와타루군 "오늘 너무 뭐라고 하는거 아냐?" 라고 말했다 ㅎㅎ


【ENDRECHERI  仙台7/15】
耳の話も少し。音響障害という後遺症があるらしく、一定の音がグワァーンてなるみたい。
川の音は剛的にいいらしく、家でもその音流したり、水槽の音聞きながら寝たりしてる。
귀 이야기도 조금. 음향장애라는 후유증이 있는 듯 해서 일정 음이 구왕~ 라게 되는 듯.
강 소리는 쯔요시적으로 좋은듯해서 집에서도 그 소리 틀거나 수조 소리 들으면서 자거나 하고 있는.



【ENDRECHERI  仙台7/15】
会場もどのくらいの大きさなら耳が大丈夫かどうか立ってみないと分からない。去年は参加したかったやつにも参加出来なかったりした。
あと東北のお寺での公演やフェスにも出てみたいって言ってた。
剛からは話はしてるけど、先方さん踏まえて大人の話的に厳しい所もまだある
회장도 어느정도의 크기라면 귀가 괜찮을지 어떨지 서보지 않으면 모르는. 작년은 참가하고 싶었던 것에도 참가하지 못하거나했다.
그리고 토호쿠의 절에서의 공연이나 페스에도 나와보고 싶다고 했다.
쯔요시로부터는 이야기는 하고 있지만 개최쪽 포함 어른의 이야기적인 엄격한 부분도 아직 있는.




【ENDRECHERI  仙台7/15】
過去に来たこともあり、久々の仙台の景色が懐かしく思ったらしい。
以前、ファンに「写真撮って貰っていいですか?」と聞かれてお断りしようとしたけど、全く気付かれずで、剛がカメラを頼まれたとな(笑)
과거에 왔던 적도 있어 오랜만의 센다이의 경치가 그립게 느껴졌다고.
이전 팬에게 "사진 찍어주실 수 있을까요?"라고 부탁받아 거절하려고 했더니 전혀 꺠닫지 못하고 쯔요시가 카메라를 부탁받았다든가 ㅎㅎ



【ENDRECHERI  仙台7/15】
他にも気付かれずにカメラを頼まれる事があった中で、昔長野の戸隠言った時もそうだった模様。
長野の戸隠って、緊急で戸隠行って光ちゃんに忍者セット買ってきて、ステージで忍者ごっこした時じゃない?て勝手に1人舞い上がった私。
그 외에도 깨닫지 못하고 카메라 부탁 받는 일이 있던 가운데 옛날 나가노의 토가쿠시 갔을 때도 그랬던 모양.
나가노의 토가쿠시는 킨큐에서 토가쿠시 가서 코짱에게 닌자 세트 사와서 스테이지에서 닌자놀이 했을 때 아냐? 라고 멋대로 혼자서 신난 나.



쯔요시상 센다이가 하루뿐인 것은 아쉽지만 내일은 사토상의 콘서트입니다. 아마도 오늘만 기적적으로 예정이 비어있었던 거였구나..



シャマのOPブレイクでわたるが「うぅっ!」って声入れるんだけど、フライングして違うところで入れてしまってwwww
剛くんも(*●△●)?みたいな顔してわたるのこと見てたのwwww
わたる苦笑いだしくそ面白かったwwww
#ENDRECHERI #𖡿
샤먼의 OP 브레이크에서 와타루가 "으윽!" (PRINCE 모노마네) 이라고 목소리를 넣었는데, 틀려서 다른 곳에서 일찍 넣어버려서ㅎㅎ
쯔요시군도 ????? 같은 얼굴로 와타루를 봤었다 ㅎㅎ
와타루 쓴웃음짓는게 재밌었다 ㅎㅎ
 

そのキャリーケースがアンコールで登場
つ「adidasやからサンカクでええかんじ」
つ「御本尊にして奉りたい」
#ENDRECHERI #𖡿
그 캐리어 케이스가 앵콜에서 등장
■ 쯔요시: 아디다스니까 삼각이고 좋은 느낌.
■ 쯔요시: 본존으로 모시고 싶네



7/14 in仙台レポ
テーブルには、赤ピックが5つ並べられてて、いつものマグカップに謎の黒い飲み物(恒例)
ギターは白で赤ピック使ってて、もう1つはベースで紫ベースに真ん中が濃い灰色のやつでした!
#ENDRECHERI
테이블에는 빨간 피크 5개 놓여져 있고 평소의 머그컵에는 수수께끼의 검정 음료 (항례)
기타는 흰색에 빨간 피크 사용하고 또 하나는 베이스로 퍼플 베이스에 한가운데 진한 회색의 것이었다






最後の挨拶で、いやーあいつも工場で作られてステージに上がるとは思ってなかったでしょうね〜。いまキャリー界がざわついてますよwwえ!?あいつステージ上がったの!?ってwww
마지막 인사에서 "이야, 저녀석도 공장에서 만들어져서 스테이지에 올라갈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겠죠. 이야~ 캐리어계가 술령이고 있어요ㅎㅎ 에?! 저녀석 스테이지에 올라낙어야?! 라고 ㅎㅎ




ダッチさんの話が出て、長野で甲冑きた撮影の人の間でポーズ取ってる写真がきたけど、剛くんは両脇の甲冑の人に感動したそうな。クソ暑いのに甲冑きてんねんで!?きっと中に長袖も着てるだろうに…(渉:そうなの!?)だってそのままだと甲冑のまま日焼けするやん!冷感のやつとか着てるでしょ!
DUTTCH상의 이야기가 나와서 나가노에서 갑옷입은 촬영의 사람 가운데서 포즈 취하고 있는 사진이 왔는데 쯔요시군은 양옆의 갑옷입은 사람에게 감동했다고. 엄청 더운데 갑옷을 입고 있다니! 분명 안에서 긴소매 입고 있을텐데... (와타루: 그런거야?!") 왜냐면, 그대로라면 갑옷채로 햇볕쐬잖아! 냉소재의 옷이라든가 입겠지!



一個前のキャリーの話で
剛:キャリー!
客:キャリー!!
新しいC&Rが生まれたww紹介の時はキャリー十川と呼ばれる。最後には、キャリーも名前呼ばれる。
私:ありがとうキャリー!!
■ 쯔요시: 캬리~!
■ 관객: 캬리~!!
새로운 C&R이 탄생 ㅎㅎ 소개 때는 "캬리 소가와" 라고 불렀다. 마지막에는 캐리어도 이름이 불렸다.
■ 나: 아리가또 캬리~!!




さんかふぁんくは剛くんみんなでUFO呼ぼうと。もしほんとに来たら、僕が「こんにちは、地球の堂本剛です。もし〜よろしければ、セッションしていきませんか?」って言うから。もし来たら僕に任せてくださいね!
SANKAFUNK는 쯔요시군이 모두 함께 UFO를 부르자고. 만약 정말 온다ㅕㄴ 내가 "곤니치와, 지구의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만약 괜찮으시다면 세션해주시겠습니까?" 라고 할테니. 만약 온다면 제게 맡겨주세요!





仙台懐かしいって話。この会場はSMAP兄さんのバックで初めて来た。SMAP兄さんが使っていた楽屋を今度は自分が使っている…。
楽屋口出て駐車場で木村君と草なぎくんがデニムの話をしてて、いつか俺もこんなかっこいい話するんだとずんだシェイクを飲みながら思った思い出。大人の味
#ENDRECHERI #SMAP
센다이가 그립다는 이야기. 이 회장은 SMAP 형니의 백으로 처음 왔었다. SMPA 형이 사용했던 대기실을 이번은 자신이 사용하고 있다...
대기실 입구 나와서 주차장에서 기무라군과 쿠사나기군이 데님의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언젠가 나도 이렇게 멋있는 이야기 하겠지..." 했었다던  즌다쉐이크 먹으면서 생각난 추억. 어른의 맛.



衣装は登場が片方だけ例のお母様の羽織、サングラス、ベレー帽、追加のTの袖切ったやつにタンク重ね着、紫ハーパン(チャックの部分が数珠のようななぞの装飾品…ガン見してごめん)、硬そうなサスペンダーを下ろしていた、銀ピカシューズ、左中指にリング
의상은 등장이 한쪽만 어머니의 하오리. 선글라스. 베레모. 추가굿즈 티의 소매를 자른 것에 탱크 레이어드. 보라 반바지. (자크 부분이 꼬리같이 덧대어져있는 장식) 딱딱해보이는 서스펜더를 내리고 있었다. 은색 반짝이는 슈즈. 왼 중지에 반지



最後のセッションの中で京都でやった?俺のrainbowを歌い始めるw
たけちゃんもラップしてくれて、みんなで右手で虹を架ける振りをみんなでしてこの日のセッションは終わりました。一体感!!
#ENDRECHERI #𖡿
마지막 세션 중에서 교토에서 했던? 오레와RAINBOW 부르기 시작.
타케짱도 랩해주어서 모두 함께 오른손으로 무지개를 걸치는 안무를 모두 함께 하며 이 날의 세션은 끝났습니다. 일체감!!


びっくりしたのは一曲につき歌詞を7〜8パターン書いてるっていうこと
ものすごい才能のある人だとは思うけどそれだけの努力もしてるのね…
そうだよね…
#ENDRECHERI
놀란 것은 한곡에 가사 7~8 패턴 쓰고 있다는 것.
엄청난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만 그만큼의 노력도 하고 있는거네.
그런거네



【7/14 仙台】最初のMCの時剛さん髪の毛くしゃくしゃしながら喋ってたので左側の髪がアトムみたいにピョンってなってて可愛かった!! #ENDRECHERI
첫 MC 때 쯔요시상의 머리카락을 부비부비하면서 말했기 때문에 왼측의 머리가 아톰같이 뿅 하고 되어서 귀여웠다!



自分は恋愛しちゃいけないと思ってた。恋愛したら相手の女性にも周りの人たちにも迷惑かけちゃう。でも恋愛したいと思ってた時期もあったからそんな時は『女なんてしょうもない。はんっ!』て思いながら幼少期を過ごしてた。

『よっ、幼少期!?』

って思ったんだけど14-15歳ぐらいの話らしいです。
자신은 연애는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었다. 연애하면 상대 여성에게도 주위에게도 폐를 끼쳐버리는. 하지만 연애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시기도 있었기 때문에 그럴 때는 "여자 따위 시시해. 흥!" 이라고 생각하면서 유소년기를 보냈다.

유...유소년기?!
라고 생각했지만 14~15세 정도의 이야기인듯합니다.



すうぃんごさんの娘さんの話
つよしくんに会いたいって言ってたから連れてきていざ剛くんを目の前にすると隠れてしまう
おいで
がめっちゃお父さんみあった
んで恥ずかしくて出てこなかったのに後日つよしくんは元気してる?…手紙書いたんだけどいつ渡せるかなとおませな娘さん
#ENDRECHERI
SWING-O 상의 딸 이야기
쯔요시군과 만나고 싶다고 해서 데려왔는데 막상 쯔요시군을 눈앞에 보자 숨어버리는.
"오이데 이리 오렴" 이 매우 아빠같았다.
그래서 부끄러워서 나오지 않았는데 나중에 "쯔요시군은 겡끼해? 편지 썼는데 언제 건내줄 수 있을까?" 라고 조숙한 따님




恥ずかしがる女の子に
(*●△●)おいで
とゆうつおしくんまじやばいな

女の子って小さくても女性な部分がもうあるんやな〜みたいなことを言っていた

#ENDRECHERI
부끄러워하는 여자애에게
"오이데"
라고 말하는 쯔요시군 진심 야바이하네.
여자애란 어려도 여성인 부분이 있는거구나~ 같은 말을 했었다.





すいんごさんが俺も見たことないような顔してた…って言ってたらしい
これバンメンさんの娘さんの初恋奪ってるよねつよしくん
#ENDRECHERI
SWING-O 상이 나도 본 적 없는 듯한 얼굴을 했었다... 라고 했다는듯.
이거, 멤버상의 딸의 첫사랑 빼앗고 있네 쯔요시군.




一回目のMCですでにネタにされたキャリバ二回目のMCでつよしくんが(話題)引きずるわーってゆって十川さんは(キャリバ)引きずれなかったけど…
ってうまいこと言うた感
#ENDRECHERI
첫번째 MC에서 이미 네타가 된 캐리어백 2번째 MC에서 쯔요시군이 "(화제를) 끌고 있네~" 라고 했는데 소가와상은 "(캐리어백) 안끌었는데..." 라고 말 잘살렸네 라는 느낌.
 




◼︎7/14 ENDRECHERI仙台 MCメモ(うろ覚え私的ツボ)
最初のMCで剛くんが「暑いね〜」的な話をした後、
剛「今ちょっと眠いんですよね。」
と。仙台に来て、すき焼き→ずんだシェイク→パンケーキ→パフェ(と思いきやクレープ)を食べて、食べすぎたと😋
食べすぎておねむとかかわいすぎて😇
첫 MC에서 쯔요시군이 "덥네~" 같은 이야기를 한 후
"오늘 조금 졸립네요" 라고. 센다이에와서 스키야키 즌다쉐이크 팬케이크 파르페(라고 생각했더니 크레이프) 먹어서 과식했다고.
과식해서 졸리다니 너무 귀여워서


【ENDRECHERI  仙台7/15】
剛が十川さんエピソードの中で面白いと思ったのが…
お尻のポケットに入れてた携帯のSiriが「聞き取れません」て答えた時だったらしいw
Siriがお尻と椅子に挟まってたから、Siriがこもった音で答えてたらしい。
尻とSiri…て言ってて笑ってる剛が可愛い←
쯔요시가 소가와상의 에피소드 중에서 재미있다고 생각한 것이
오시리(엉덩이)의 포켓에 넣었던 핸드폰의 Siri가 "못알아듣겠습니다"라고 대답했던다는 듯.
Siri가 오시리의 의자에 끼였었기 때문에 Siri가 먹먹한 소리로 대답했었다고.
시리와 Siri....라고 말하면서 웃는 쯔요시가 귀여워



前に仙台に来た時(えんどりっくすツアーかな?)に松島に観光に行って、えんどりっくすジャージ着たファンに「すみません、写真撮ってください」と頼まれて断ろうとしたら普通にシャッター押してくださいだった事を「好きな人に気付かないってある?(*●△●)」と根に持ってるのワロタwwww
전에 센다이에 왔을 때 마츠시마에 관광 가서 엔드릭스 티셔츠 입은 팬이 "죄송합니다. 사진 찍어주세요"라고 부탁받아 거절하려고 했더니 평범히 셔트 눌러달라는 것이었다며 "좋아하는 사람을 깨닫지 못한다는 게, 가능해?" 라고 원한 품은 거에 웃었다 ㅎㅎ



今日のハイライト

ダブルタンクトップ短パン
ギターで腰振り
ベースで腰振り
真顔
ちゃんと聞いてるー?
仙台食べる
キャリーバッグバキバキ十川さん
きゃりー十川
俺はレインボー竹内さん
ひょうたん揚げいっぱい
ファンキーレジ袋
明日はスタジオでレコーディング

 #ENDRECHERI
<오늘의 하이라이트>
- 더블 탱크탑 반바지
- 기타로 허리 흔들기
- 베이스로 허리 흔들기
- 정색
- 제대로 듣고 있어?
- 센다이 식사
- 캬리 바키바키 소가와상
- 캬리 소가와
- 오레와 레인보우 타케우치상
- 요우탄아게 잔쯕
- funky 레지부쿠로
- 내일은 스튜디오에서 레코딩

今日のハイライト2

鎧の中に着るやつ
汗吸収して涼しくなるやつ
めっちゃ大きな扇
スジャータのアイスは美味しい
ずんだシェイク
パンケーキ
パフェと言われたのにもちもちのクレープ
すき焼き
神機械
Gakushiさんの帰りの電車
仙台は懐かしい
荒吐出ようかな…堂島おじさんいるし

 #ENDRECHERI
- 갑옷 안에 입는 것
- 땀 흡수해서 시원해지는 것
- 엄청 큰 부채
- 스쟈타의 아이스크림은 맛있다
- 즌다 쉐이크
- 팬 케이크
- 파르페라고 들었는데 쫀득쫀득한 크레이프
- 스키야키
- 진마신
- Gakushi씨의 귀가 전차
- 센다이는 그립다
- 야라바키 rock 페스 나갈까나... 도지마 아저씨 있고


今日のハイライト3

もうちょっとで4時間
お寺や神社でライブ
昔、松島観光した話
すみません。写真撮って下さい。…はっ!?
ラブソング難しい
ライブ中に打ち合わせ
30分くらいの曲つくる?

 #ENDRECHERI
- 이제 곧 4시간
- 절이나 신사에서 라이브
- 옛날 마츠시마 관광이야기
- 죄송합니다. 사진 찍어주세요. ....하?
- 러브송 어려워
- 라이브중에 회의
- 30분 정도 곡 만들까?




【ENDRECHERI 0714】
新譜のラブバラードの話で、まったく歌詞が思い浮かばなくて、ジョージクリントンの「ファンクはつらいよ」を読んだけどまったく広がらなかった…とのこと
신보 러브 발라드 이야기에서 전혀 가사가 떠오르지 않아서 조지 클린터의 "FUNK는 괴로워"를 읽었는데 전혀 이야기가 펼쳐지지 않았다. 라는 것.



SANKAFUNKいつもつおしが歌ってたけど今日はガクシくんが歌ってた。今日だけ?前にもあったっけ?🤔
SANKAFUNK 평소 쯔요시가 부르는데 오늘은 가쿠시군이 불렀다. 오늘만? 전에도 이랬던가?



名古屋もそうだったよー
나고야도 그랬어



喉のことがあってからかなと思った。
ハイヤーもPINKもあれからやってない。
목 때문이기도 하다고 생각했다.
Higher도 PINK도 그 때부터 안하고 있는


【ENDRECHERI  仙台7/15】
MC中に楽曲の話をしてたら、だんだんと打ち合わせ状態になって、ギター持ち始めて即興始めてたw
一通り終えて冷静になって「MC中にやることじゃないね。また今度やろ」て言っても、何回か演奏しちゃう剛。渉君に「また今度って言ってるのにやってるな」と突っ込まれてたw
MC중 악곡의 이야기를 했더니 점점 회의 상태가 되어서 기타를 들기 시작해서 즉흥시작했다.
대충 마치고 냉정하게 "MC중에 할 일이 아니구나. 또 다음에 하자" 라고 했지만 몇 번이나 연주해버리는 쯔요시. 와타루군이 "또 다음에, 라고 해놓고서 하네" 라고 츳코미했다.


【ENDRECHERI  仙台7/15】
「いつか公開打ち合わせしたいね」て、言ってた。
絶対楽しいと思うよー!
"언젠가 공개 회의 하고 싶네" 라고 했다.
절대 즐거울거라고 생각해





剛君が立ってた場所(バミリ)にクーさん貼ってあったし演出的にもクーさんがステージ上に映し出されたりもしてて可愛かったよ。
しかもクーさんとのセッションは宇宙空間にいる剛君が浮き立ってて周りが消えて見えた。こんな感覚初めてだから驚いたよね〜
#ENDRECHERI
쯔요시군이 서있던 장소(바미리, 위치 표식) 쿠상이 붙어있엇고, 연출적으로도 쿠상이 스테이지 위에 비치거나 해서서 귀여웠어.
게다가 쿠상과의 세션은 우주공간에 있는 쯔요시군이 부각되어 주위가 사라보였다. 일너 감각 처음이었기 때문에 놀랐네



年齢の話
つ「きーてる?ひとの話ー」
わ「聞いてるよ!シンパシー感じてた。(渉くんと剛くんは同い年)」
つ「ほんま聞いてた?聞いてないでしょ?」
わ「そんなことないよ」
つ「なにそのボンバへーみたいな返事!(ぷんすか)」

文字じゃ全然かわいさ伝わらない( ;∀;)

#ENDRECHERI #𖡿
연령 이야기
■ 쯔요시: 듣고 있어? 다른 사람 얘기
■ 와타루: 듣고 있어! 공감을 느꼈어. (와타루군과 쯔요시군은 동갑)
■ 쯔요시: 정말 들었어? 안들었잖아?
■ 와타루: 그렇지 않아.
■ 쯔요시: 뭐야 그 봄바헤~ 같은 대답! (뿡뿡)
문자로는 전혀 귀여움이 전해지질 않네



~ENDRECHERI  仙台7/14~
手で三角形をつくってくださいねという話から、
剛「さんかく作ったらUFO来るかもしれないしね。そのときは僕が代表して挨拶に行きます。"はじめまして、地球の堂本剛です"。」
손으로 삼각형을 만들어주세로 라는 이야기로부터
■ 쯔요시: 삼각 만들면 UFO 올지도 모르고 말이지, 그 때는 내가 대표로 인사를 하러가겠습니다 "처음뵙겠습니다 지구의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あとひょうたん揚げは食べたこと無いって!
さっぱり想像つかない剛さんに足元のモニター?でスタッフさんが画像をどんどん見せてくれる笑
ケチャップつけてね~うんうん。あ、ケチャップで顔描いたりね!うん、どんどん出てくるやん、すごい見せてくるやん。のやつ笑
#ENDRECHERI
효우탄아게(호리병 튀김)은 먹은 적 없대
전혀 상상이 안가는 쯔요시상 발밑에 모니터?로 스태프가 화상을 점점 보여주는
"케찹 뿌려서~ 응응, 아 케찹으로 얼굴 그리거나 말이지! 응응, 점점 나오네, 엄청 보여주잖아;;;"







神機械のコーラスを入れてもらう時
つ「ん、いっあ、いっち、いー!って入れてくださいってお願いしたら『あ、分かりましたー!』ってふっつーに入れてくれるの。すーごい(ぼくのこと)分かってるよね」
#ENDRECHERI #𖡿
진마신 코러스를 넣어줄 때
■ 쯔요시: 응, 잇아 잇치, 이-! 라고 넣어주세요 라고 부탁했더니 "아, 알겠습니다" 라면서 평범히 넣어준거야. 굉장해. (나를) 알고 있네



寝ようとしたら思い出したけど、東北また来たいなって言ってた。東北のお寺さんとか神社とかやれたらいいなって話をずっとしてるって。「アラバキとか出たいんですよ〜堂島おじさんもいるし」堂島おじさん…!!笑 東北のフェスも出られたらいいよね。
토호쿠에 또 오고 싶다고 말했었다. 토호쿠의 절이나 신사같은데서 한다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계속 하고 있다고. "아라바키같은데 나가고 싶어요~ 도지마 아저씨고 있고" 도지마 아저씨...!! ㅎㅎ 토호쿠 페스도 나가면 좋겠네



竹ちゃんのラップのコーナー?で「ミスター…ライス!」と呼び込んだけど「誰!?」という空気になったの面白かったし、竹ちゃんも「分かんねーよな!」と言ってたwwミスターライスががくしさんのことだったのは、大阪で皆で焼き肉食べた時にごはん3杯食べてたからかしら?(・∀・)
타케짱의 랩 코너에서 "Mr. 라이스!" 라고 불렀는데 "누구?!" 라는 분위기가 되었던 것이 재미있었고, 타케짱도 "모르는거구나!" 라고 말했다. "Mr. 라이스" 가 가쿠시군이었던 것은 오사카에서 모두 함께 밥 먹을 때 밥 3배 먹었었기 때문일까나?

アンコールに実物持ってきてよと言われてステージに上げられたきゃりーばきばき。
剛くん「こいつ(キャリー)もまさか工場にいた頃は自分がステージに上がるなんて思ってなかったと思うねん」「キャリーバッグ界隈騒然としてるよきっと"アイツ、ステージ上がりよったぞ?!"言うて」
#ENDRECHERI #𖡿
앵콜에서 실물 들고와- 라고 해서 스테이지에 올려진 캐리어백.
■ 쯔요시: 이녀석도 설마 공장에 있었을 때 자신이 스테이지에 올라갈 것이라곤 생각지도 못했겠지. 캐리어백계 소동일어나고 있을 거야 분명. "저녀석 스테이지에 올라갔다고?!" 라며




サックス?の方(お名前失念しちゃったごめんなさい😭)お髭が立派で(頬全域に生えてる感じ)、
僕も50代とかになったらあのくらいいきたいと剛くん。
「ヒゲ拓をとる」ってほっぺたをぺちんぺちん叩いていたw
#ENDRECHERI #𖡿
색소폰 분의 수염이 훌륭해서 (볼 전역에 나있는 느낌)
나도 50대 되면 저 정도로 가고 싶다는 쯔요시군.
"수염 탁본 떠야지"라며 빰을 찰싹찰싹 두드렸다 ㅎㅎㅎ



30分の曲の話で
剛くん「でもアイデア10個じゃ足りひんよなぁ?」竹「50くらい?」て話してたら
わたるん「ねぇ待って!一個二個って数えてんの?w」
剛「?(キョトン顔)」「あのぉ〜ここでブレイク、とか三拍子入れる〜とかあるでしょ?あれを一個として…」
わたるん「?!?」
#ENDRECHERI #𖡿
30분의 곡 이야기에서
■ 쯔요시: 하지만 아이디어 10개면 부족하지
■ 타케우치: 50정도?
라고 말했더니
■ 와타루: 잠깐만! 1개 2개 라고 알려주는거야?
■ 쯔요시: ??? 아노오~ 여기서 브레이크, 라든가 3박자 넣고~~~ 라든가 있잖아. 저걸 1개로 해서....
■ 와타루: ??????



つよさんベレー帽かぶってヘッドホンしてたからか(途中で帽子は脱いだ)、初めのMCで髪の毛がピヨってハネててヒヨコか小鳥かと思った🐤なんだろ、小鳥の羽の部分みたいな。画力がないから描けないけどぴよぴよしてた🐤🐥
쯔요시상 베레모 쓰고 헤드폰했기 때무인지 (도중에 모자는 벗었다) 첫 mc에서 머리카락 삐용하고 뻗어서 작은새인줄 알았다. 뭐랄까 작은 새의 날개 부분 같은. 그림실력 없으니 못그리지만 병야리같았다.
 




7/14ケリー仙台
▼公演が1日しかないから今日だけで仙台の食べ物をたくさん食べた剛くん
(*●△●)また違う仙台を食べたいと思います
\ひょうたん揚げ!/
ひょうたん揚げ??
さつま揚げをまぶして揚げてある?刺さってる?
\違うかまぼこ!/
かまぼこ??
\お魚!/
お魚???すごい広げるやん
공연이 하루밖에 없기 때문에 오늘 뿐이기 때문에 센다이의 음식 잔뜩 먹은 쯔요시군
■ 쯔요시: 또 다른 센다이를 먹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관객: 효우탄아게!
■ 쯔요시: 효우탄 아게??? 사츠마아게를 묻혀서 튀긴거?? 찌른거??
■ 관객: 아냐, 어묵!!!
■ 쯔요시: 어묵???
■ 관객: 생선!!!
■ 쯔요시: 생선??? 굉장히 확장되고 있잖아...


▼足元のモニターに表示されたひょうたん揚げの画像を見る剛くん
(*●△●)ここに出てきたわ、いっぱい出てきた、こんなにひょうたん揚げ見なくてもいいってくらい
\夜ご飯に食べて!/
(*●△●)ぼく今日食べない
\えー!/
(*●△●)えーて俺の胃袋や!今日寝て明日シングルのスタジオ作業がある
발밑 모니터에 표시된 효우탄아게의 사진을 보는 쯔요시군
■ 쯔요시: 여기 나왔어. 잔뜩 나왔어. 이렇게 효우탄아게를 보지 않아도 될 정도로...
■ 관객: 밤에 먹어!
■ 쯔요시: 나 오늘 안먹을거야
■ 관객: 에!
■ 쯔요시: 에! 라니... 내 위장이잖아! 오늘 자고 내일 싱글 스튜디오 작업이 있어





【ENDRECHERI 0714】
曲を製作するときは大体歌詞を7パターンくらい書く、と話していてとても驚きでした…
神機械は相当苦労したらしい
 #ENDRECHERI
곡을 제작 할 때는 대체로 가사를 7패턴 정도 쓴다, 라고 하는 말에 매우 놀랐습니다....
진마신은 상당히 고생했다는듯





【ENDRECHERI 0714】
ケリー大阪公演が中止になった日の夜、ダッチさんが焼肉屋さんを手配してくれて、その時にGakushiさんがアイスの乗ったワッフルやバニラアイスなどめちゃくちゃ食べてた!という話から、「スジャータ美味しいよね」なつよしくん
#ENDRECHERI
케리 오사카공연이 중지 된날 밤, DUTTCH상이 야키니쿠상을 수배해주어서 그 때 가쿠시상이 아이스가 올라간 와플이나 바닐라 아이스 등 엄청나게 먹었었다! 라는 이야기로부터 "스쟈타 맛있지~" 라는쯔요시군


剛くんは、仙台の神社⛩仏閣でLiveしたいと言っていました。
希望してるけど、前例が無いらしく、なかなか叶わないと💧

ファン「石巻に来て〜」
剛くん「石巻?フェスあるの?」
ファン「無いーーお祭りはある」
剛くん「お祭りで歌うの?」

それはそれで美味しいwww

#ENDRECHERI
쯔요시군은 센다이의 신사 불각에서 라이브를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희망은 하고 있지만 전례가 없는 듯 해서 좀처럼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 관객: 이시노마키 와줘~~
■ 쯔요시: 이시노마키?? 페스 있어?
■ 관객: 없어~~~ 마쯔리는 있어
■ 쯔요시: 마쯔리에서 부르는거야???
그건 그것대로 재미있을거고 ㅎㅎㅎ

明日また仕事があるので、今夜は泊まらず帰ると言っていました。

📀発売が急に決まり、なかなか大変だけど、カッコよく仕上がってるのでよろしくと😍

「貴重なお時間を僕のために割い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と最後に言って🎤にちゅ💋頂きました(〃ω〃)💕💕

#ENDRECHERI
또 내일 일이 있기 때문에 오늘 밤은 묵지 않고 돌아간다고 했습니다.
발매가 급하게 정해져 상당히 힘들지만 멋있게 완성되고 있으니 잘부탁한다고
"귀중한 시간을 저를 위해서 나누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라고 마지막에 말하고 츄~ 받았습니다.



ダッチさんは今日長野で、Tシャツに短パン姿で、甲冑着た人と一緒の写真を送って来たw

つよし「甲冑着てる人暑いよね💦
下に長袖着てるし」
わたるん「何で?
(身が)挟まっちゃうから?」
つよし「???」

わたるん最高✨最強
いちいち可愛い💕💕

#ENDRECHERI

DUTTCH상은 오늘 나가노로, 티셔츠에 반바지 차림으로 갑옷입은 사람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내왔다.
■ 쯔요시: 갑옷 입은 사람 덥겠지. 안에 긴소매 입고 있을거고
■ 와타루: 어째서? (몸이 갑옷에) 끼어버리니까??
■ 쯔요시: ????
와타룽 최고 최강
하나하나 귀여워


スタッフさんのお子さんにあったつよしくん
剛「こっちおいで」
来ない女の子、後日
「ねぇつよしくんってさ元気にしてるのかな?」
父「元気じゃないの?」
女の子「つよしくんにさー手紙書いたんだけどいつ渡せるかな」
って言う会話があったらしく女の子は小さくても女性ですねとつよしくんw
#𖡿
SWING-O상의 자세분과 만난 쯔요시군.
■ 쯔요시: 일루와~
오지 않는 여자아이. 나중에
■ 딸: 있지, 쯔요시군 겡끼하고 있을나?
■ 아빠: 겡끼하지 않을까?
■ 딸: 쯔요시군에게 말야 편지 썼는데 언제 건낼 수 있을까나
라고 하는 대화가 있었던 듯 해서 여자애는 어려도 여성이네요, 라는 쯔요시군















#きゃりーばきばき #御神体 #そがわのしわざ
#캬리 바키바키 #신(神)체 # 소가와의 소행






#きゃりーばきばき #神具 #そがわのしわざ

#캬리바키바키 #신에게 제사지낼 때 쓰는 도구 #소가와의 소행









どうにか、もう片方も上げられました…って上げたところでどうなるわけでもありませんけどね。
#きゃりーばきばき #そがわのしわざ #adidas #𖡿 https://t.co/HKS9jkqPol
어떻게든, 다른 한 쪽도 올릴 수 있었습니다... 라면서 올렸다 한들 어떻게도 될 게 아니었지만요.
#캬리 바키 바키#소가와의소행






神具wwwステージで腹抱えました、、、(笑) https://t.co/LPq54tE1KW
신에게 제사 지낼 때 스는 도구...ㅎㅎㅎ 스테이지에서 배잡았다...ㅎㅎ





スタッフさんのファインプレーのおかげで何とか東京最終に乗れました(>_<)
仙台最高にファンキーな夜で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akushi
#gakushi0817
#keyboard
#keyboardist https://t.co/wbSzjlNydb
스탭 여러분의 파인 플레이 덕분에 간신히 도쿄 막차를 탈 수 있었습니다(>_<)
센다이 최고로 FUNKY한 밤이었어요!
고마웠습니다.
#gakushi
#gakushi0817
#keyboard
#keyboardist https://t.co/wbSzjlNydb



きゃりーばきばきのせいで押した(^_^;ギリギリでごめん!
캬리바키바키 때문에 늦어졌네 (^_^; 아슬아슬하게 해서 고멘!



キャリーバキバキさん最高です(>_<)
캬리바키바키상 최고입니다 (>_<)






久しぶりのリズム隊だお https://t.co/REwu48cPJA
오랜만의 리듬대다오





本日は久しぶりに渉お兄様とでした(^^) https://t.co/7sNgAatuMf
오늘은 오랜만에 와타루 형님이었습니다



個人的ツアー千秋楽でしたー!
楽しかったー(^^)そして、みな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写真撮る前に我慢できず一口飲んじゃったビール。 https://t.co/hrjfe0wer5
개인적 투어 센슈락이었습니다
즐거웠다 그리고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사진 찍기 전에 참지 못하고 한 입 마셔버린 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