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쯔요시] 5/23 모리 카즈야상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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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07:45:48

FANKがジャンプさせた日
FANK가 점프시킨 날


TSUYOSHI DOMOTO
ENDRECHERIライブ
お邪魔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TSUYOSHI DOMOTO
ENDRECHERI라이브
다녀왔습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합니다.


ステージ上の
パワー
温かさが
心地よいっす。
스테이지 위의

파워

따스함이

기분 좋습니다 

考えるな感じろ
ですね。
생각하지마, 느껴

인거네요 

ちょっと
ホッコリする事がありましてね
隣の隣の席が
チビちゃんを連れたお母さんでして
チビちゃんは4.5歳かなぁ。
조금

훈훈한 일이 있어서요

옆 옆의 자리가

아기를 데려온 어머님이셔서

아기는 4.5세이려나

大きな音とカラフルな照明で
楽しんでいました。

큰 소리나 컬러풀한 조명에서

즐기고 있었습니다. 

しかし、そこはチビちゃん
ちょっとグズったりして
途中からはお母さんに抱っこ。
하지만 거기서부터는 아기가

조금 칭얼거리기 시작하더니

도중 부터는 엄마에게 안긴


ちょっと疲れたチビちゃんに
奇跡が
조금 지친 아기에게

기적이


剛くんが指を5本掲げ
ジャンプ5回のやつあるでしょ？
それにノリノリになったのです。
쯔요시군이 손가락을 5개 들어

점프 5회 하잖아요?

거기에서 씐나씐나가 되었던 것입니다



剛くんの合図で
チビちゃんもジャンプ
もう、回数関係なく
ジャンプジャンプジャンプで

僕はチビちゃんばかり見てましたよ。
쯔요시군의 신호에

아기도 점프

정말 횟수 관계 없이

점프 점프 점프여서
저는 아기만 보고 있었어요



音楽ってスゲー
음악이란 굉장해



チビちゃんに確実にfunkの血が流れた瞬間でした。
文字通り
目覚めさせちゃった。
아기에게 확실히 funk의 피가 흘렀던 순간이었습니다.

문자대로

눈 뜨게 만들어버렸던.



それからはもうはしゃぎまくってました。
チビちゃんはお母さんに抱っこされながら
三角作ってました。
かわいいね。

거기서부터는 뭐 마구 신나했습니다.

아기는 엄마에게 안겨서

삼각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귀엽네




そして
アンコールでは
チカラ尽きお母さんに抱かれ寝ちゃいました。
그리고

앵콜에서는

힘이 다해 엄마에게 안겨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かわいい
そして
母強しです。
귀여워

그리고

어머님 강하십니다



ライブが終わり
駅に歩いて行くと
電話
라이브가 끝나고

역에 걸어가고 있었더니

전화


「あれ？兄やんどこいるの？」
어라? 형 어디 있는거?

「あれ？ごめん会場出ちゃった」
어라? 미안, 회장 나와버렸어


ライブ終わりの10分後の出来事でした。
라이브 끝나고 10분 정도의 일이었습니다.


ツアーファイナルまで
みなさんがケガなく病気なく
無事終えますように。
투어 파이널까지

모두가 부상 없이 아프지 않고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FANKがチビちゃんをジャンプさせた日でした。
FANK가 아기를 점프시킨 날이었습니다.

 

 

 

 

 

이 아이랑은 또 다른 아이인 것 같지만 SANKAFUNK 시작하기 전에 회장 E블럭? R블럭? 여튼 중간 블럭 하수 쪽에서 아기가 "삼각군 내가 만들었쪄 >.<" 라며 손 높이 들어서 자기가 만든 삼각군(정확하진 않지만 뭔가 내 눈엔 봉제 같은 느낌이었음. 종이 같지는 않고 좀 두께감이 있던.. 성인 손바닥만한 사이즈는 되었던 듯?)을 흔들었는데 쯔요시군 거기에 녹아서 "아라~//// (메로메로)" 라는 느낌이 되어서 "부성이 흘러나오네!" 라며 급 우쭈쭈쭈 아빠 모드.....ㅋㅋㅋㅋ 그래서 SANKAFUNK "Triangle~" 하는 부분에서 손으로 자기만의 삼각형을 만들어서 머리 위로 흔드는데 아기한테는 "넌 그걸 흔들렴^^^^" 이라고 ㅎㅎ

 

 

 

것보다....

어머니.... 진정 강하십니다......................

어케 애를 안고................................... 버티.......................... bbbbbbbb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