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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80507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by 자오딩 2018. 5. 10.





2018年5月7日(月)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は神奈川県みきさん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카나가와 현 미키상


『かつて忍者を目指していた剛さんに報告しなければと思ったことがあるのでメールします。三重県の三重大学大学院で忍者忍術学という専門科目が設置されるそうです、といっても手裏剣を投げる練習をしたりするのではなく、忍者の歴史、そして忍者が登場する文学作品についての研究が中心、忍者文化発祥の三重県で忍者のプロフェッショナルをめざせるそう。剛さんは今でも忍者への憧れありますかと』

『일찍이 닌자를 목표로 하고 있었던 쯔요시상께 보고하지 않으면! 이라고 생각한 것이 있어서 메일 합니다. 미에현 미에 대학 대학원에서 닌자 둔갑술학이라는 전문 과목이 설치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수리검을 던지는 연습을 하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닌자의 역사, 그리고 닌자가 등장하는 문학 작품에 대한 연구가 중심, 닌자 문화의 발상지 미에현에서 닌자의 프로패셔널을 목표로 한다고. 쯔요시상은 지금도 닌자에 대한 동경 있습니까』


うん、いつでもなろうと思ってるよね。隙あらば。でも、その隙がないというか・・うん、見つけられないでいるんですけど。まあ、あの、この人達の超人を超えた、身体能力、そこも知りたい、というかそれは体感したいというわけではなくて、例えば石垣をすごい速さで上ったりとか、木を飛んでたりとか、色々あるじゃないですか。でもこれってもしかしたら、あの・・・体操選手とか、色んな、色んな競技のやってる人達いるじゃないですか、その集結、が、1人だとすると、忍者は意外とドラマや映画やマンガでは過度に表現してるのではないかって思いがちだけど、意外とめっちゃ高いところから飛んで、でも膝に、力を加えずにうまく逃がして転がしてとか、やれてたから、結局そういう人はいたんじゃないかと思ったり、僕はするんですけど、うん・・小柄だったというのもあるでしょうしね。今の我々日本人の平均身長よりもやっぱり小柄だったと思いますしね、ほんと隙あらばね、なろうとしてるんですけど、なかなかやっぱりちょっと・・隙がない。ないですよね。ということで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응, 언제든지 되려고 생각하고 있네요. 틈이 있으면. 하지만 그 틈이 없다고 할까... 응...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뭐,  이 사람들의 초인을 넘어선 그 신체 능력, 그것도 알고 싶다고 할까 그건 체감하고 싶다는 것이 아니라, 예를 들어 돌담을 굉장한 속력으로 올라가거나, 나무를 뛰어 다니거나 여러 가지 있잖아요? 하지만 이건 어쩌면 그.... 체조 선수라든가 여러 가지, 여러 가지 경기 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 집결이 한 사람이라고 한다면 닌자는 의외로 드라마나 영화나 만화에서는 과도하게 표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의외로 엄청 높은 곳에서 날고, 하지만 무릎에 힘을 보태지 않고 잘 피해서 구르거나 할 수 있었으니까, 결국 그런 사람은 있었던게 아닐까 하고 생각하거나 저는 합니다만.. 응 작은 몸집이었다는 것도 있을 것이고요. 지금 우리 일본인의 평균 신장보다 역시 작은 체구이었다고 생각하고 말이죠. 정말 틈이 있다면.. 되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좀처럼 역시 조금... 틈이 없는. 없네요. 그런 것으로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 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えー、三重県のあやかさんですね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자아, 에.. 미에현의 아야카상이네요 


『先日のカウントダウンTVスペシャルで久々に中居くんと絡んでいましたね、舞台裏で何か中居くんとお話しましたか。久しぶりのキンキと中居くんのお話してる姿がとても微笑ましかったです』

『얼마 전의 카운트다운 TV 스페셜에서 모처럼 나카이군과 얽히고 있었네요. 무대 뒤에서 뭔가 나카이군과 이야기 하셨습니까? 오랜만의 킨키와 나카이군이 이야기 하는 모습이 매우 흐뭇했습니다』


というふうにおっしゃってくださってますけど、まああの、楽屋にご挨拶に行かさせていただきまして。オマエ耳大丈夫なのか?って言ってくださいましてね、いや、全然ダメですねえって・・・全然なのかぁ、そうか、大変だなあ・・って、ま、たぶんその、僕の、ん~~、なんていうんですかね、本音とかさ、色々僕の気持ちをその時に色々察してくださったんでしょうね、で、それで生放送の場で、オマエ耳大丈夫なの?というフリをたぶん下さったんだと思います。あの、SMAPのみなさんは、僕にとっては、ホントにお兄ちゃんっていう存在なんですよね。で、誰が特にとか、そういう思いのない人達なんで。いつまで経ってもというのも変なんですが、いつまでも弟弟してんなよというところもあると思うんですけども、やっぱりどこかこうね、お兄ちゃんなんで。

라는 식으로 말씀해주고 계십니다만 뭐, 아노.. 대기실에 인사를 드리러 가서. "너 귀 괜찮은거야?" 라고 말씀해주셔서, "이야, 전혀 못쓰겠네요..." 라고... "전혀인 건가, 그런가, 힘들겠네" 라고. 뭐, 아마 그... 저의? 응~~~ 뭐라고 할까요. 본심이라든지말야, 여러 가지 제 기분을 그 때 여러 가지 살펴주셨던 것이겠지요. 그래서 생방송의 자리에서 "너, 귀 괜찮은거야?" 라는 말문을 아마 주셨던거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아노.. SMAP 여러분은 제게 있어서는 정말로 형이라는 존재인거네요. 그리고 "누가 특히..." 라든가 그런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언제까지라도 라는 것도 이상하겠습니다만, 언제까지나 동생동생 굴지 말라고, 라는 점도 있겠습니다만, 역시 어딘가 이렇게 형이기 때문에.


で、入院した時も、中居さんもそうですし、木村さんもメールくださいまして、まああの・・色々とご心配おかけしたなという中で、でもお兄ちゃんにね、弟って、なんか強がれる瞬間もあるんですけど、逆に甘えてしまう瞬間も多くなっちゃうんです。そんな中で、お兄ちゃんに、大丈夫か、耳って言われた時に、あ、全然大丈夫ですよって言っても良かったんですけど、いやあ、ちょっと全然ダメですねぇ~みたいな、厳しいですね、やっぱりなかなか・・・うん、簡単には治らないみたいです。で、まあ、今までのことを全部説明しまして、病院での話とか色々・・そうか、大変だなあって、たぶんおそらく、まあ僕の口で、オマエも全部はしゃべられへんかもしれへんけど、自分の言葉で少しでも本音に近いことしゃべれたらいいんじゃないっていうような感覚でたぶんふってくださったんだと思うんです。

그래서 입원했을 때도 나카이상도 그렇고 키무라상도 메일 주셔서, 뭐, 아노... 여러 가지 걱정 끼쳤네.. 라고 하는 가운데에서, 그래도 형에게 동생이란 뭔가 이렇게 강한 척 하는 순간도 있습니다만 반대로 어리광을 부려버리는 순간도 많아져 버리는 겁니다. 그런 가운데 형에게 "괜찮은가, 귀?" 라고 들었을 때 "아, 전혀 괜찮아요" 라고 말해도 되었겠지만, "이야, 조금 전혀 안되겠네요~" 같은 "어렵네요 역시 상당히...응, 간단히는 낫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뭐 지금까지의 일을 전부 설명하고, 병원에서의 이야기라든가 여러 가지.... "그런가, 힘들겠네"라고. 아마, 아마, 뭐 제 입으로? 음... "너도 전부는 말할 수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자신의 말로 조금이라도 본심에 가까운 것을 말할 수 있다면 좋지 않겠니?" 라는 듯한 감각으로 아마 던져 주셨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僕もあの時にね、え、それ言っちゃうん・・言っちゃうんですか、みたいなコメントをたぶんしちゃったと思うんですけど、大丈夫じゃないねんから、大丈夫じゃないってちゃんと言ったらいいやん、っていうことやったと思うんです。お兄ちゃん的には。全然大丈夫じゃないですねー・・っていうことだけは言いましたけど、細かくしゃべってる時間もないし、細かくしゃべっててもアレやしね、で、それで、まあ、中居さんには失礼かなと思いつつ、中居さんの名前を使うなら爆笑とらないといけないというのもあり、中居くんよりは上手く歌いますよって言いました。そしたらもう・・オマエ言ってくれたな、みたいな感じで絡んでくださって、うん、で、最後も、上手く歌えたようですねーって言って、笑いに変えてくれはったんで、すごくあの・・愛情を感じた時間だったなという風に思いました。うん・・

저도 저 때 말이죠, "에? 그거 말해 버리는.... 말해버리는 겁니까?" 같은 코멘트를 아마 해버렸다고 생각합니다만. "괜찮지 않으니까 괜찮지 않다고 제대로 말하면 좋잖아" 라는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형으로서는. "전혀 괜찮지 않네요~" 라는 것만은 말했습니다만. 자세하게 말하고 있을 시간도 없고, 자세하게 말해도 그렇고 말이죠. 그래서 뭐, 나카이상께는 실례이려나 라고 생각하면서도 나카이상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라면 폭소를 일으키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것도 있어 "나카이군보다는 잘 불러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뭐... "너 잘도 말하는구나~" 같은 느낌으로 얽혀주셔서. 응.. 그래서 마지막도 "잘 부른 것 같네요~" 라며 웃음으로 바꾸어주셨기 때문에 매우 아노... 애정을 느낀 시간이었구나 라는 식으로 생각했습니다. 응....


やっぱりね、なんかこう、今でもやっぱ一番緊張する先輩なんですけど、マッチさんだったりね、少年隊のみなさんだったり、大先輩いるんですよ?いるんですけど、やっぱ一番緊張する先輩なんですよねえ。SMAPという、その・・やっぱりね、このアイドルって世界で、すごい、うん・・・光りでしたからね。その光りのまぶしさに、やっぱりこう目も心も色々なものがくらむぐらい、それぐらいの僕にとっては、そういう人達だし、1人1人もそういう人なんでね、うん・・そういう風に、うん・・お声がけしてくださったってことは、とても幸せだなと思いました。うん・・今も鍼けっこうめっちゃ打ってるんですけどね、愛情ですよって、先生は鍼打ってくれてますけど、治しましょうって言ってくれてますけどね。その先生の言葉を信じたりしながら、今もやってる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す、ね、中居さんも、ほんと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はい・・ね、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역시 말이죠, 뭔가 이렇게 지금도 역시 제일 긴장하는 선배입니다만, 맛치상이거나 말이죠, 소년대의 여러분이거나, 대선배 계시다구요. 계십니다만, 역시 가장 뭔가 긴장하는 선배인 거네요. SMAP이라고 하는 그... 역시 말이죠. 이 아이돌이라는 세계에서 매우... 응... 뭐, 빛... 빛이었으니까요. 그 빛의 눈부심에 역시 이렇게 눈도 마음도 여러 가지가 눈부실 정도로, 그 정도의 제게 있어서는 그런 사람들이시고, 한 명 한 명도 그런 사람들이셔서요. 응... 그런 식으로 말을 걸어주셨다는 것은 매우 행복하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응, 지금도 침 꽤 엄첨 맞고 있지만요. "애정이에요~"라며 선생님은 침 놔주시고 계십니다만. "낫도록 하죠" 라며 말씀해주고 계시지만요. 그 선생님의 말을 믿거나 하면서, 지금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네, 나카이상도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네....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これってアウトかな? さあ、アウトかセーフかみなさんのフェチをジャッジしますが、神奈川県のえりかさんでねえ

이건 아웃일까나? 자아, 아웃일지 세이프일지 여러분의 펫치를 판단하겠습니다만 카나가와현의 에리카상으로요


『私は人の指の爪を見るフェチ。私の爪は丸い形をしていて正直気に入りません。なので細くて長い爪に憧れる、そのためよく人の爪を見て、あの人はきれいな形をしているなあ、あの人はそうでもないななど色々考えては楽しんでます。私のこのフェチを剛さんどう思いますか』

『저는 사람의 손톱을 보는 펫치. 저의 손톱은 둥근 모양을 하고 있어 솔직히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좁고 긴 손톱을 동경하는. 그 때문에 자주 다른 사람의 손톱을 보고 "저 사람은 예쁜 모양을 하고 있구나, 저 사람은 그렇지도 않구나" 등 여러 가지 생각하고선 즐기고 있습니다. 저의 이 펫치를 쯔요시상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まあもう全然いいと思いますけどね・・・・うん、っていう話ですね。なのでまあ(笑)セーフとかアウトとか言わなくていいぐらいの(笑)話ですけど、一応セーフです、だから。はい

뭐, 완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요..... 라고 하는 이야기네요. 응... 그렇기 때문에 뭐, 세이프나 아웃이라든지 말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ㅎㅎ 이야기 입니다만. 일단 세이프입니다. 그러니까. 네.


そして長野県のちっちさんですけど

그리고 나가노현의 칫치상입니다만


『歯医者さんの使うドリルがたまらなく好きというね、治療のために歯医者さんがドリルを準備している時からたまらない気持ちになる。期待で口の中に唾液があふれるくらい。目を閉じずにドリルをガンミする、あの、ウィーンというドリル音もたまらない。歯を削る音や削ってる感じも好き。できれば自分の歯が削られるところを直接見たいぐらいです。こんな私アウトでしょうか』

『치과 의사가 사용하는 드릴을 못 견디게 좋아합니다. 치료를 위해 치과 의사가 드릴을 준비할 때부터 참을 수 없는 기분이 됩니다. 기대로 입 안에 침이 넘쳐흐를 정도. 눈을 감지 않고 드릴을 빤히 쳐다보는. 윙~ 이라는 드릴 소리도 참을 수 없는. 이를 깎는 소리나 깎는 느낌도 좋은. 가능하면 자신의 치아가 깎이는 것을 직접 보고 싶을 정도입니다. 이런 저, 아웃일까요』


オレ歯医者大嫌いやけど。こんな嘔吐反射が激しい人には、地獄ですよ。おえ~しかないねん。もうちょっと口開けてくださいって、あけられへんねん、だから!みたいな。感じですから。うん・・チュインチュチュチュン、チュンチュン~~、みたいな、ちょっとずついってんぞ、みたいな、あの・・なんていうんですかね、今は思いませんけど、とんがってた時、笑いにどん欲やった時に、めっちゃイキってるやんと思っててん、チュンチュチュチュン~チュンチュン~~みたいな。なんか、バイクふかしてるみたいなさ、ゥオンォオン・・ブルル~~ヴォォオン、みたいなやつあるやん、あの歯医者さんバージョンみたいな感じで。チュンチュチュチュン~チュンチュン~~・・・なんか、あの、シュゥ~~ンシュゥンシュ~~ンとかじゃないねん、チュゥンチュチュン、チュゥンチュチュン・・わかる?(笑)あの、ちょいちょいやるなあ、みたいな、うん・・ちょいちょいやるやん、みたいな、アレちょっとねえ、なんかイキってんなあ、みたいな(笑)なんか感じに・・なんでしょうね、これはディスってるアレじゃないんですよ、ディスってるイキってるなあじゃないよ?うん・・めっちゃイキってるやんと思ってましたよ、なんか、チュンチュチュン・・で、なんか・・なんとかなんとか、言うて、ピューッて液、ピューやって、もっかい鉄のやつで固めたり、ぱっぱっぱ・・で、ちょっと噛んでください、赤い紙噛んで、で、ギシギシしてください・・・ギシギシ・・開けてください、見て・・チューンチュチュンチューン・・・チュチュンチューンって。あの、ペダルでね、足ファファファやってるから、イキってるやんみたいな。なんかこう、ギター弾いてる時のエフェクターと一緒やから、あれ、なんかこう・・ワウワウワウ・・、ワウやってる時みたいな、なんか、めっちゃイキってるやんみたいな。イキってますけど、この先生!!って言いたくなる感じありましたけど。これは・・・んーー、直接削られてるの見たい、うーん・・アウトではないと思うねんけど、若干アウトのニオイするなあっていう。わけるんであれば、というところでいけば、ちょっとアウトでしょうね、なんかね。

저, 치과 정말 싫어합니다만! 이런 구토반사가 심한 사람에게는 지옥이에요. 우에~ 밖에 없는걸. "좀만 더 입 열어주세요" "못열겠다구 그러니까!" 같은 느낌이니까. 응... 츄잉 춍춍춍~ 춍~ 춍~~ 같은 "조금씩 가고 있다고!" 같은. 뭐라고 할까요? 지금은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뭔가 이렇게 예민했을 시절, 웃음에 탐욕했을 무렵 "엄청 날뛰고 있잖아(イキってる)!"라고 생각해서 춍춍 춍춍춍춍춍 춍춍춍춍~ 같은 뭔가 오토바이 회전시키는 것 같이 말야, 훙훙~~ 부루루~ 훙훙~~ 같은 거 있잖아. 뭔가. 저것의 치과 의사 버전같은 느낌으로. 춍 춍춍춍춍 춍   뭔가 아노... 슈위웅~ 슈위웅~ 슝 슈위웅~ 같은 게 아닌거야. 춍춍 춍춍춍춍춍 알겠어?? ㅎㅎ 아노, "짧게 짧게 하네!" 같은. 응.. "짧게 짧게 하잖아!" 같은. 저거 조금 말이죠. 뭔가 날뛰고 있네... 같은 ㅎㅎ 뭔가 느낌으로... 느낌.... 뭘까요. 이건 디스하는 저게 아니에요. 디스하는 의미의 "イキってる(우쭐해함. 오바스러움. 과해서 짱남)" 가 아니에요. 응.. "엄청 날뛰고 있잖아" 이라고 생각해버렸어요 뭔가. 춍춍춍~ 그래서 뭔가 "뭐라뭐라" 하면서. 뭔가 퓻~~ 하고 액체, 뭔가 퓻~ 하고. 한 번 더 이렇게 뭔가 철로 고정시키거나 팟팟팟 그래서 "조금 씹어주세요" 빨간 종이 씹고, 그래서 "으득 으득 해주세요" "으득으득" "열어주세요" 보고... 춍  춍 춍~ 이라며. 아노... 페달로 말이죠 다리 퐈퐈퐈퐈 하고 있으니까. "날뛰고 있잖아!" 같은. 뭔가 이렇게 기타 치고 있을 때의 이펙터와 똑같으니까 저거 뭔가 이렇게 와우와우와우~ 와우(기타 이펙터 와우 페달) 하고 있을 떄 같은 뭔가 "엄청 날뛰고 있잖아" 같은. "신났는데 말입죠 이 선생!!!" 이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느낌 있습니다만. 이건... 응... "직접 깎고 있는 것을 보고 싶다." 응... 아웃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약간 아웃의 냄새 나네... 라고 하는. 나누자면, 이라는 점에서 가자면 조금 아웃이네요. 뭔가요

 

そして長野県うみさん

그리고 나가노현 우미상


『私は縫い物をしている時に刺さった針の痛みフェチ』

『저는 바느질을 할 때에 찔린 바늘의 아픔 펫치』


これはもう、アウトですね。だってこれはもう、アウトでしょ(笑)刺さって痛いのがフェチなんだから。

이건 뭐, 아웃이네요. 왜냐면 이건 뭐, 아웃이죠ㅎㅎ 찔려서 아픈 게 펫치인거니까.


『針をさしてしまうか、何ともなく縫えるのかのギリギリのラインで刺さったときがいい』

『바늘을 찔러버리고 말지, 아무 일 없이 꿰맬 수 있을 것인가의 아슬한 라인으로 찔렸을 때가 좋은』

 

とちょっとわけのわからんこと言うてますね。なんかこう、刺す気はないよ、っていうことね、なんか。でもギリギリのライン狙ってる時に、あっ、いたっ、刺さった!チュインチュチュチュン、チューンチュン・・ってことでしょ、結局。んふふふ(笑)結局これ、ちょっとイキってるところあるから、ちょっとなんか。チューンチュンチュンに、なんかいきたがってるよね、やっぱり。わざとやっぱりこれね、刺しに行ってはいるよね、やっぱりギリギリ狙ってるって言いながら、刺しに行ってるね、やっぱり。ギリギリ狙ってはないよね、うん。ペダル踏んでるよ、やっぱ。うん、これ刺してるね(笑)これアウトです。はい、ということで(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れでは、Topaz Love聞いて頂きましょう、どうぞ」

라고 좀 무슨 말인지 모를 말을 하시고 계시네요. 뭔가 이렇게 "찌를 생각은 아냐!" 라는 것이네요 뭔가. 하지만 아슬한 라인 노리고 있을 때 "앗, 아얏! 찔렸다! 춍춍 춍춍춍춍 춍 ~" 이라는 거죠 결국. ㅎㅎㅎ 결국 이거 조금 날뛰는 점이 있으니까. 조금 뭔가 춍춍춍춍~에 뭔가 가고 싶어하네요. 날뛰고 싶어하는. 역시. 일부러 역시 이건 찌르러 가고는 계시네요. 역시 아슬아슬 노리고 있다고 말하면서 찌르러 가고 계시는거네요. 역시 아슬아슬 노리는 것은 아니네요. 응. 페달 밟고 있어요 역시. 응. 이거 찌르고 있네요ㅎㅎ 이거 아웃입니다. 네, 그런 것으로 (인포메이션) 그러면  Topaz Love 들어 주세요, 도조.


  


《今日の1曲》『Topaz Love』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えー、長野県のまたまたうみさんですね

작별 쇼트 포엠. 에... 나가노현의 또 다시 우미상이네요. 


『ラジオを聞いていたら、山下達郎さんのRIDE ON TIMEのカバーが流れてきた。ずいぶん独特なブレスが気になって家事が手に付かなかった。すると曲終わりに、五木ひろしさんでRIDE ON TIMEでしたとアナウンスが入り、やっぱり五木ひろしさんはいつもの歌がいいなと思った』

『라디오를 듣고 있었더니, 야마시타 타츠로상의 "RIDE ON TIME"의 커버가 흘러나왔다. 꽤 독특한 호흡이 궁금해서 가사가 손에 잡히지 않았다. 그러자 곡 끝에, "이츠키 히로시씨의 "RIDE ON TIME 이었습니다" 라고 어나운스가 들어와 역시 이츠키 히로시상은 항상 노래가 좋네 라고 생각했다.』


どんな感じなんやろ・・♪らい~~・・らい~~どん~~タイム~~~てーってててて~~てれれ~(歌ってます)・・らいどん・・たーーいむ・・お・お・お・・らい・・どんたいむ~~ みたいな感じかな。僕が今想像する五木さんのカバーやけど、うん・・ちょっと流れるように繋がるようにいってほしい、達郎さんのRIDE ON TIME聞いてると。少年のようなね、♪お・・お・・RIDE ON TIMEてってっててーれれって(歌ってます延々)・・~~ってことやろね、たぶん。これぐらいじゃないと、気にならへんよね、うん・・うぉんぅおん、チュインチュチュチュン・・うん・・・いやでも、やっぱこう、演歌歌手、ね、演歌歌手って言われる、演歌というジャンルを、歌われてる・・(笑)どしたんですか、いや・・(笑)

어떤 느낌일까? ♪라이~~ 라이~~ 드온~~ 타임~~~ 떼~떼레떼떼 떼에~~ 떼떼~~ 떼~ 떼 떼레떼레 테~~ 테테 테 떼떼레 라이드 온 타이무~~~ 오! 오! 오! 라이~ 드 온 타임~~~" 같은 느낌이려나. 내가 지금 상상하고 있는 이츠키상의 커버인데. 응... 조금 흐르는 듯, 이렇게 이어지는 듯 갔으면 하는. 타츠로상의 RIDE ON TIME 듣고 있으면. 소년 같이 말이죠,  ♪ 오! 오! 라이~~ 드온 타임~ 뗏 떼떼 떼떼뗴에~~~ 떼떼~ 떼 떼떼떼레떼레떼~~ 떼떼~ 떼 떼떼레 떼...............   라는 거겠네요 아마. 이 정도가 아니면 신경 안쓰이겠죠. 왕왕왕~ 춍춍춍춍 춍춍춍춍춍.  응. 이야 하지만 역시 이렇게 엔카 가수. "엔카 가수"라고 불리는 뭐, 그 "엔카"라고 하는 장르를 노래하시는 ㅎㅎㅎ 왜그러십니까 ㅎㅎ 이야....ㅎㅎㅎ


(笑)

ㅋㅋㅋㅋㅋㅋㅋ


ドリルがツボにはまってるよね、ドリル引っ張りすぎよ、五木さんはドリルじゃないから。五木ドリルさんじゃないからね。五木ひろしさんやから(笑)今のはブレスが気になってって、独特なっていうから、わざと僕がめっちゃ入れただけやから(笑)別にドリルを、ドリルをRIDE ON TIMEに入れてないから、オレ。そしたら、♪お、お、お、のところも、♪チュインチュインチュイン になるやん、それは、ドリルやったら。ライドオンドリルやったら。んふふふふ(笑)なんやねん!!

뭐, 드릴이 명중했네요. 드릴 너무 잡고 늘어진다구. 이츠키상은 드릴이 아니니까. "이츠키 드릴"상이 아니니까요. 이츠키ㅎㅎ  히로시상이니까 ㅎㅎ 지금은 "호흡이 신경쓰여서" 라고. "독특한" 이라고 할까. 일부러 제가 엄청 넣었을 뿐이니까. ㅎㅎ 딱히 드릴을..., 드릴을 RIDE ON TIME에 넣지 않았으니까 나. 그랬다간 "♪오! 오! 오!" 의 부분도 "♪츄잉~ 츄잉~ 츄잉~" 이 되는거잖아, 그건 드릴이라면. "라이드 온 드릴" 이라면. ㅎㅎㅎ


(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ドリル好きやなー、みんな。うん、ちゅーことでございまして。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下さい」

뭐야!! 드릴 좋아하네~ 모두. 응... 그렇다는 것으로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러면 계속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