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붕부붕 예고

오프닝에서는 전화박스 안에서부터. 코이치의 모습을 바라보는 장난스러운 쯔요시. 코이치도 쯔요시를 찾는 척하며 연기를 한다

미끄럼틀에서 상황을 살피며 지난 회에 이어 장난스러운 오프닝으로 등장하는 쯔요시. 한 편 코이치는 그런 쯔요시가 다 내려오는 것을 지켜보며 기다린다.

코이치 & 쯔요시가 "낮공연 끝나는 16시부터 마실 수 있는 가게를 알고 싶어!" 라는 미야케 유우지의 리퀘스트로 신바시 연무장이 가까운 도쿄 히가시긴자에 집합. "생선이 좋아" 라는 미야케
를 위해 건어물과 노도구로(생선, 눈볼대) 전문점을 방문한다. 건어물 전문점에서는 요리에 맞는 일본주를 맛보는 외 킨키와 오랜만에 재회한 미야케가 이전 코이치 & 쯔요시가 미야케의 자택을 방문했던 때의 에피소드를 고백. 코이치와 쯔요시가 미야케의 아내에 대해 언급하자 미야케는 아내의 집에서의 천연스러운 모습을 밝히며 킨키를 놀라게 한다

코이치 & 쯔요시가 여고생들 사이에서 유행히는 포즈를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