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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

[KinKi Kids] 스누피 담요

by 자오딩 2018. 4. 28.





■ 쯔요시: 시끄러!




■ 토모에: 지금 일하는 중이라구요! 아니 그게 무슨 꼬라집니까. 팬티 바람으로 ㄷㄷㄷㄷ




다리 이쁘....................... 헤헤헹




그 손 좀 치워봐.......




■ 쯔요시: (일루 와봐)




■ 쯔요시: (이것 좀 봐봐)




■ 코이치: (아 뭐양~~~~)




■ 코이치: (졸립졸립)




■ 토모에: 코이치군의 잠든 모습입니다!



:


■ 토모에: 게다가 어째서 저런 스누피 귀여운 이불로 자고 있는겁니까?





000110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2000年 1月 10日 (月)


光「さ。もう、定番で言う言葉ですけど、お餅食べて少し太ってしまったという。。。」

자, 뭐 으례 하는 말입니다만 떡 먹고 조금 살이 쪄버렸다고 하는
剛「多いでしょうね」

많겠지요
光「ほんとに多いんかな?」
정말로 많을까나?

剛「ニキビが増えてしまったという人も多いかもしれないでしょ?」
여드름이라든가 늘어버렸다고 하는 사람도 많을지도 몰라요

光「あぁ、消化悪いからね。あの、断食を勧める健康雑誌が多いそうですよ」
아아, 소화 나쁘니까 말이지. 아노..단식을 추천하는 건강 잡기가 많은 것 같아요

剛「半日・・・・・え?なん?・・・2食?」

반일.... 에? 뭐? 2식?

光「半日断食?」スタッフに聞いてる模様

반일 단식?

剛「ほぉ~」

호오
光「半日断食。一日2食にすると」
반일 단식. 하루에 2식으로 한다고

剛「なんでやろ?」
어째서 일까.

光「朝食と・・・え~または昼食を抜いて。・・・そんなんオレいっつもや」
조식과 에.. 가끔을 점심을 건너 뛰고. 그런거 나 항상이네

剛「なあ?朝食わへんもんな」
그치? 아침 안먹지

光「うん。っていうか、朝ご飯食わなアカンって、先生に習ったやん」

응, 그렇달까. 아침 안먹으면 안된다고 선생님에게 배웠잖아
.剛「習いましたねえ」

배웠지요.
光「頭働かへんぞ・・・」
머리 안돌아간다고

剛「朝はエネルギーをね、これ、吸収して出かけなアカンって」
아침은 에너지를 이거 흡수해서 내지 않으면 안된다고

光「ぅう~・・・どうなんでしょうね?いいんかな?難しいとこですね」

우우 어떨까요. 좋을까나? 어려운 점이네요

剛「なぁ」

그치
光「断食か。。。。」
단식인가.

剛「ふぅ~ん」
후웅

光「がんばってよ。オレには縁のない話」

힘내라구. 나에게는 연이 없는 이야기

剛「好きにしてくださいねえ」

좋을대로 해주세요
光「知るかぁ~・・・・・・ふふっ(笑)感じ悪いオープニングや(笑)」
알 바아니고..... 후후 느낌 나쁘 오프닝이네

剛「知るかぁ・・って、それはまずいでしょ」
알게뭐야... 라니 그건 별로죠.

光「はっはっはっはっは(笑)知りませんなぁ~・・・・。KinKiKidsどんなもんヤ!」
ㅎㅎㅎㅎ 모르겠네요~ 킨키 키즈 돈나몬야

剛「はじめましょう」

시작하죠


《つっこみキンキ》


光「つっこみ!」
츳코미!

剛「キンキ!・・・・・♪ちゃかちゃん」
킨키! .... 쨩쨩♪

光「え~っと、つっこみを紹介する」
엣~또 츳코미를 소개하는

剛「ハイ!」
네!

光「コーナーですね」
코너입니다.

剛「つっこみまっせ~」
츳코미 합시다~

光「え~っ・・はがきが・・・」
엣 엽서가........

剛「どんどんどんどんつっこんでさぁ~」
점점점점 츳코미 해서 말야~

光「あぁ~?・・・・・違う・・・・・・」
아아...? 아니야.........

剛「つっこんでさあ」
츳코미해서 말야.....

光「・・・・はがきがねえ・・・どこいったかなあ?」ばさばさして探してます
...... 엽서가 말이지..... 어디간걸까? (뒤적뒤적)

剛「ちょっとあなた、ハガキ・・・。あなたハガキ選んでたでしょ」
조금 아나따, 엽서.... 당신이 엽서 골랐잖아요.

光「あ、これやぁ」

아, 이거네
剛「おまえ、ほんっま~毎回毎回」

너, 정말~ 매번 매번
光「アッハッハッハッ(笑)」
아하하하

剛「ハガキはどこや、ハガキはどこや~ですよ」

"엽서는 어디 있는거야, 엽서는 어디 있는 거야" 잖아요

光「これやぁ・・・・・ん?なに?(スタッフが話しかけてます)・・・・・あぁ」

이거네. 응? 나니? (스태프가 말을 검) ....아
剛「あの、それねえ、素肌美人なんですよ、ハガキはね」

아노 이거 말이죠 민낯 미인이에요 엽서는
光「あっれ?」

어라?

剛「ほんとねえ、あなたメインでやってるんですから」
정말로 당신 메인으로 하고 있으니까

光「あ、じゃ、これにするわぁ(笑)」

아, 자아, 이걸로 할래
「段取りくらいは、ちゃんとやっていただかないとぉ~」

순서 정도는 제대로 해주시지 않으면~
光「ひゃっは(笑)これ~選んだかなぁ~?オレ」

햣하 ㅎㅎ 이거 골랐었던가 나
剛「聞き手も聞きづらいですよぉ~」

듣는 쪽도 듣기 어렵네요~
光「いや、ちゃうねん、こんだけ真剣に選んどる、いうこっちゃ、おまえ、な?」

이야, 아니라구. 이렇게나 진지하게 고르고 있다는 거잖아, 너, 그치?
剛「いや、ほんなら最初に選んどけっちゅうねん(笑)頼むで」

이야, 그렇다면 "맨 처음에 골라 두라구!" 라는 거라고. ㅎㅎ 부탁한다구

光「え~、大阪、堺市にお住まいの・・」
에~ 오사카, 사카이시에 사시는

剛「おっ、堺市」
옷, 사카이시

光「その『おっ』には、なにが含まれてるんですか?」
그 "옷" 에는 뭔가 포함되어있습니까?

剛「社会見学行っただけなんですけど(笑)」
사회 견학 갔을 뿐입니다만 ㅎㅎ

光「あっはっはっはっは(笑)あ、そうですか(笑)」
ㅎㅎㅎㅎ 아, 그렇습니까 ㅎㅎ

剛「懐かしいな、思って(笑)電気の勉強しに行ったんですね(笑)」
그립네.. 싶어서ㅎㅎ 전기 공부하러 갔었었네요ㅎㅎ

光「あ、そうか、そうか。OK、OK。みよこさんですね。

아, 그런가 그런가. OK OK .미요코상이네요



『今日は光一君につっこみたいと思います。LOVELOVEで所さんがゲストの時、プリプリでスヌーピーのかわいい布団で寝ていましたが あれは自前でいつも楽屋であれで寝ているんですか?もしそうなら かわいい趣味してるんですね』」

오늘은 코이치군에게 츳코미하고 싶습니다 LOVE LOVE에서 토코로상이 게스트 때 프리프리에서 스누피의 귀여운 이불로 주무시고 계셨습니다만 저건 본인 물건으로 항상 대기실에서 저걸로 주무시나요. 만약 그렇다면 귀여운 취미를 갖고 계시네요



剛「スヌーピーのかわいい布団?」

스누피의 귀여운 이불?
光「スヌーピーの毛布」

스누피 담요
剛「あぁ~、オレつこてたな、あれ」

아아 나 사용했었네, 저거

光「あれはオレのでもないですよ」

저건 제 것도 아니에요

剛「オレのでもない」
내 것도 아냐

光「あれ、どっからでてきたんや?」
저거 어디에서나온거지?

剛「急にでてきた」
갑자기 나왔네

光「ふっふ(笑)湧き、湧いてでてきた?」
ㅎㅎ 솟아, 솟아  나왔어?

剛「湧いてでてきた(笑)あれは。移動の時とかね」

솟아나왔어 ㅎㅎ 저건 이동 때 라든지

光「あんとき楽屋で寝てて・・・そしたらね、マネージャーがかけてくれたんですよ」
저 때 대기길에서 자고 있어서... 그랬더니 매니저가 덮어준거에요

剛「あぁ~、優しいな」
아아 상냥하네

光「暑いから、う、うざかった・・・・」←ちょっとどもってる(笑)スタジオ(笑)
더우니까 짱... 짱났다구 (조금 더듬거리는)

剛「なんでやねん~おい~」

뭐야 오이~ 

光「ハハハッ(笑)」

하하하핫
剛「頼むでー」

부탁한다구
光「ウソウソ」

거짓말 거짓말
剛「優しく受け止めな~」

상냥하게 받아주라구~

光「えぇ、ちゃんと、あったかく」
에에 제대로 따뜻하게

剛「うん」

光「気持ちよ~く寝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기분 좋~게 잤습니다

剛「う~ん」←満足ゲ

웅~ (만족)
光「えぇ」

에에
剛「なるほどね」

그렇군요
光「さ、どれくらいつっこみ?」

자아, 어느 정도의 츳코미?

剛「こーれーはー・・・・・・なんなんですか?これは」
이....건...... 뭔가요 이건

光「ハハハハハ・・・オマエそれはミヨコちゃんに対して失礼や!」
하하하하하 너 그건 미요코짱에게 실례잖아!

剛「こーれは~もうダメつっこみじゃないですか」
이건 뭐~ 다메 츳코미아닙니까

光「オレ今、みよこちゃんって言ったけどこの人49歳やん」

나 지금 "미요코짱"이라고 말했는데 이 사람 49세잖아.
剛「あはははははは(笑)じゃ、ナイスつっこみで」

아하하하하하하 그럼 나이스 츳코미로!
光「みよこさん、や。ごめんなさいね」

"미요코상" 이네. 죄송하네요.
剛「ナイスつっこみでお願いします」

나이스 츳코미로 부탁합니다.
光「こんな可愛く・・・書いてくれてんよ」←京都の人風なとっても上品でやさしい言い方

이렇게 귀엽게... 써주셨다구 (교토인 풍의 매우 고급스럽고 상냥한 말투)
剛「あ、かわいい字ぃ、かかはんなぁ~」

아, 귀여운 글씨 쓰시는구먼~
光「ね、でしょ?じゃ。ナイスつっこみで」

네, 그쵸? 자아, 나이스 츳코미로

剛「ナイスつっこみで」
나이스 츳코미로.

光「あらあら」
아라아라

剛「49歳なんで」

49세이시기 때문에
光「あらあら。それだけで選んだの?」←オバチャン風

아라아라~ 그것만으로 선택한거? (아줌마 말투)
剛「はい」

光「え~というわけでナイスつっこみなんで」

에, 그런 것으로 나이스 츳코미이기 때문에
剛「ハイ!」

하이
光「CD券三千円と」

CD권 3000엔과
剛「おっ!」

옷!
光「どんなもんリュックをプレゼントしたいと思います!」

돈나몬야 배낭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インフォメーション)


光「ハイ!それでは歌いきましょう」

넵! 그러면 노래 가죠
剛「ハイ!」

넵!

光「ジェンフレンズで・・・(笑)ジェンフレンズだって」

졘 프렌즈로... ㅎㅎㅎ "졘"이라니;;;

剛「ジェーンフレンズ・・・」

졘 프렌즈...

光「J-FRIENDS で、ネクストワンハンドゥルレットイヤ~~!」←かみまくり~(^^;

J-FRIENDS로 네쿠스토 완한도우렛토 이야~! (버벅버벅)

剛「あっはっはっはっはっはっは(笑)」

앗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

光「どうぞ(笑)」←言いなおす気はないらしい

도조ㅎㅎ (고칠 생각 없음)

 


 《今日の1曲》『NEXT100years』J-Friends

 《ショートポエム》



 『この前アイコさんのカブトムシ売れてるよねえ、と友達に言った。友達から返ってきた言葉は、カブトムシよりオオクワガタの方が売れてるよ、だった』

얼마 전 "아이코상의 카부토무시(장수풍뎅이) 잘 나가네~" 라고 친구에게 말했다. 친구로부터 답장이 온 말은 "카부토무시보다 오오쿠와가타(왕사슴벌레) 쪽이 잘 팔려" 였다.


剛「うん~」
웅~

光「ねっ」

剛「カブトムシ、いい歌ですよね」
카부토무시 좋은 노래네요.

光「虫違い・・・・。アイコさんの声いいよな」
곤충 싫어.... 아이코상의 목소리 좋지

剛「うん。あのね、人がなかなかいかへんとこ歌うんで気持ちいいですよね」

응, 있죠, 다른 사람이 좀처럼 가지 않는 부분을 부르기 때문에 기분 좋네요 
光「あぁ~、いきますね~。いかんとこ、行くね~」

아아~ 가지 않는 부분 가지~
剛「行かへんとこ、行く」

가지 않는 부분, 가
光「この意味わかるかな?メロ的にね」

이 의미 알려나? 멜로디적으로
剛「メロ的に。裏切って裏切って、せまーいとこ入って」

멜로디적으로. 배신하고 배신해서 좁~~은 곳 들어가서
光「あるある、あるわ~、これはやられた。豊中生まれの」

있어있어. 있지~~ 이건 당했어. 토요나카 출신의
剛「がんばってくださいね。にじゅう~3歳ですか?4歳ですか、それくらいですよね」

힘내주세요. 이십....3입니까? 4입니까? 그 정도이지요 
光「ね、さあ、というわけで。どんなもんヤの本」

네, 자아, 그런 것으로 돈나몬야의 책
剛「はい、売れてます」

네, 잘 팔리고 있습니다.
光「まだ、言うか?」

아직도 말하는거?
剛「売れてます」

잘 팔리고 있습니다
光「まだ言うか?これ」

아직 말하는건가 이거
剛「まだ言いますよ」

아직 말한다구요
光「かれこれ1週間や、これ。増刷してます言うてから」

이래저래 1주일이잖아 이거. "증쇄하겠습니다" 라고 하고나서부터.

剛「まだまだ、まだまだ行きたいと思います」

아직아직 아직아직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光「1週間もずっと毎日増刷続けたら、何冊できる言う話や」

1주간이나 계속 매일 계속 증쇄했다간 몇 권 생기겠냐는 이야기잖아.
剛「どんどんやっていくんですよ、まだまだね」

점점 더 해갈거에요! 아직아직요
光「えぇ~?」

에에~?
剛「まあ、なんて言うんですか。辺見えみりか、KinKiKidsかみたいなとこですからね」

뭐, 뭐라고 할까요. 헨미에 미리인가(사진집 발매), KinKi Kids인가 같은 점이니까요
光「あ~いろいろでてきたねえ」

아~ 여러 가지 나왔지.
剛「やっぱ、微妙なとこですよ」

역시 미묘한 점이에요.
光「この話もネタになってきた(笑)頼むわ」

이 이야기도 네타가 되기 시작했네 ㅎㅎ 부탁한다구
剛「まあ、そんなとこですよ」

뭐, 그런거에요.
光「いつ増刷すんねん~っ、やる気あんのかぁ~」

언제 증쇄할꺼야~ 할 맘 있는거냐~
剛「増刷どんどんしてるんですよ?」

증쇄 점점 하고 있다구요
光「あぁそうですか?そんだけ売れとると」

아 그렇습니까? 그렇게 잘 팔린다고.
剛「売れてるんですから」

잘 팔리니까요
光「あっはっはっはっは(笑)ほんま、これいっつも言うとるわ」

앗하하하하 정말, 이거 항상 말하고 있네
剛「言うていきましょ」

말해가자구요!
光「お相手は堂本光一と」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와
剛「堂本剛でした」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https://blogs.yahoo.co.jp/chimm324/25695317.html?__ysp=a2lua2kg44K544OM44O844OU44O85q%2Bb5biD


2014/5/1(木) 午後 9:42


5の1☆

5의 1☆


そういえば、むか~し。KinKi Kidsのため、移動車でも楽屋でも、どこでも使えるよう常にスヌーピーの毛布を持ち歩いていたジャーマネさん。ちょうどいい大きさ、やわらかさで重宝した素晴らしい毛布。

ある日、楽屋でスヤスヤ寝ているKinKi Kidsにそっとスヌーピー毛布をかけてあげるジャーマネさん。その話を後日スタッフさんにこう聞かされたKinKi Kids

그러고보니 옛~날KinKi Kids를 위해 이동 차량도, 대기실에서도, 어디에서든지 쓸 수 있도록 늘 스누피 담요를 가지고 다니던 매니저상.적당한 크기, 부드러움으로 애용한 멋진 담요.어느 날 대기실에서 쌔근쌔근 자고 있는 KinKi Kids에게 살포시 스누피 담요를 덮어 주던 매니저상.그 이야기를 나중에 스태프 여러분에게 이렇게 들은 KinKi Kids


ス<一緒に寝て…仲いいですね~♪

■ 스태프: 함께 자고... 사이 좋네요~♪


……(°Д°)

헐....


(;=∀=)<毛布は二人一緒にかけんといてー!

(; =∀=) 담요는 둘이 함께 덮어주지 말라구~


と恥ずかしさのあまり抗議した…というスヌーピー事件。

だって一枚しかないんだから仕方ないですよねぇ?どっちかだけ!なんてできませんもんねぇ?一緒にかけられるんだったらかけますよねぇ?

…いや、そもそも一緒にかけられるぐらいの距離で寝てるお前らが悪いんちゃうかい!毛布×相方のおかげで温かかったやろがい!アーン?!って、わたしがジャーマネなら心の中で叫びますけど。

今となっては楽屋の座布団を毛布代わりに腹に乗せるスタイルで

라며 너무 부끄러운 나머비 항의했다…라고 하는 스누피 사건.그게, 한 장밖에 없으니까 어쩔 수가 없는거네요?어느 한 명에게만! 같은 건 못하는거네요?함께 덮어 줄 수 있다면 그거야 덮겠죠?

..아니, 애초에 함께 덮어줄 수 있을만한 거리에서 자는 너희들이 나쁜거 아니니?!

담요×아이카타 덕분에 따뜻하지 않았는가! 앙-?!라고 내가 매니저라면 마음 속으로 외치겠지만.이제는 대기실 방석을 담요 대신 배에 얹고 스타일로


(*●△●)<ぷぷwなにあれw桜餅w

(*● △●)<푸푸ㅎㅎ 뭐야 그거 ㅎㅎㅎ 사쿠라모찌 w


って剛さんだけを楽しませている、

そんな光一さんの日、5月1日。←無理矢理w

라며 쯔요시상만을 즐겁게 하고 있다.

그런 오늘은 코이치상의 날 5월 1일 ← 억지로 끼워맞추기w




https://blogs.yahoo.co.jp/chimm324/28300652.html?__ysp=a2lua2kg44K544OM44O844OU44O844Oe44ON44O844K444Oj44O8


2018/4/20(金) 午後 1:16

2人仲良く☆

두 사람 사이좋게☆


スヌーピーと言えば、楽屋で移動車で、あらゆる所でおねむなKinKi Kidsに、マネージャーさんがそっとかけてくれていたスヌーピーブランケット(かわいいの)を思い出す。

しかも2人でそれを共有していることが判明して、さすがにそれはやめて!(恥)って申し出たそうだけど、これってあれですよね?

もしかしたら、誰よりもよぉく知ってる相方の残り香があるからぐっすり眠れてたかもしれないのにねぇ?

無意識の中の意識で感じる相方の残り香なんて最高のリラックスアロマ…

よし、光一アロマと剛アロマを公式グッズで出そう。(?)

스누피라고 하면 대기실에서, 이동 차량에서, 모든 곳에서, 졸린 KinKi Kids에게 매니저가 조용히 덮어 주던 스누피 블랑켓(귀여운 것)을 떠올린다.게다가 둘이서 그것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이 판명되어 "역시 그건 하지마! (부끄)" 라며 의의제기 했다고 하지만 이건 그거겠죠.어쩌면 누구보다 자알~ 아는 상대의 잔향이 있기 때문에 푹 잠들 수 있었던 것일지도 모르는거네요.무의식 속의 의식으로 느끼는 상대의 잔향이라니 최고의 릴랙스 아로마...좋아, 코이치 아로마와 쯔요시 아로마를 공식 굿즈로 내자.(?)







이 얘기 원래 출처를 찾으려고 했는데 잘 안나와서 포기 ㅠㅠ

킨키 아로마 굿즈 대찬성이요 ^^^^^^^♡







혼모노 따위 이라나이요....




■ 테츠지: USJ에서 유일하게 캐릭터와 말할 수 있는 어트랙션 입니다! 무려, 키티짱입니다! 그 키티짱과 말할 수 있는 것은 여기 USJ 뿐입니다!




■ 코이치: 俺、いつでもスヌーピーと喋れるぜ~ (=∀ =*)

          오레 이츠데모 스누피토 샤베레루제~ 난 언제든지 스누피랑 말할 수 있지롱~




내겐 마이 스누피가 있으니까! (우쭐우쭐 득의양양)




■ 테츠지: 어느새인가 스누피가 되셨네요!
■ 코이치: 츠나가리모 쿠소모 나이까라!! 연결고리도 뭣도 없으니까 ㄲㄲㄲㄲㄲ






연결고리 따위 없어도 귀여우면 장땡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
도리도리 쯔욧피..... 쿠소 카와이이이이잉 (허벅지 퍼퍽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