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쯔요시(38) 대히트작의 속편도 돌발성 난청의 영향으로?
영화 출연 사퇴로 대역후보가 설마의 "옛 J"
「오구리 슌상, 스다 마카키상 등이 출연하는 『은혼2」는 올해 공개 예정입니다만 아무래도 캐스팅에 관해서 "한 바탕 말썽"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영화 제작 회사 관계자)
동작은 『주간소년점프』에서 연재 중인 대인기 코믹이 원작. 작년 7월에는 첫 실사영화가 공개되었다.
「흥행수입은 38억엔을 넘어 연중에도 굴지의 히트작이 되었습니다. 코믹 실사화는 평가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만 『SMAP X SMAP』의 구성을 담당했던 것으로도 알려진 후쿠다 유이치 감독이 특기인 코미디 요소를 충분히 도입한 것 등으로 원작 팬으로부터도 절찬 받았습니다」 (영화 라이터)
그런 화제작의 속편에 팬의 기대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데 사실은 촬영 전에 이런 "예기치 못한 사건"이....
「무사 타카스기 신사쿠를 모델로 한 타카사키 신스케 역의 도모토 쯔요시상이 돌연 "강판하겠다"고 요청했던 것 같습니다. 뿌리깊은 팬도 있는 타카스기 역을 전작에서도 훌륭히 연기해낸 도모토상의 출연 사퇴에 제작진은 상당히 초조해하고 있었습니다.」(전출 영화 제작 회사 관계자)
확실히 쯔요시에게는 몸에 관해서 어느 걱정이...
「작년 6월에 왼쪽이 듣기 어려운 증상이 나타나 『돌발성난청』이라고 진단받았습니다. 일상생활에 지장은 없는 것 같습니다만 스테이지에 올라갈 때는 왼쪽에 솜을 채워넣고, 더욱이 귀마개를 하고, 그리고나서 헤드폰으로 소리를 듣는 등의 대책을 취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와이드쇼 관계자)
강판은 귀의 상태에 대한 불안이었던 것일까. 쯔요시의 출연 사퇴에 따라 대역으로서 물망에 오른 것은 놀랍게도 바로 그 "옛 J"였다.
「옛 KAT-TUN의 아카니시 진상이 후보에 올랐었다고 합니다. 그도 출연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 이야기가 진전되었다든가. 하지만 "이례적"인 캐스팅에 현장은 술렁이고 있었네요」(방송국 관계자)
'14년 2월에 쟈니즈 사무소를 퇴사하고 그 후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해외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아카니시. 영화 출연은 '13년의 『47RONIN』이래이며 게다가 옛 쟈니즈가 대역을 맡는 등 주위가 술렁이지 않을 리가 없는.
「같은 사무소의 탤런트를 대역으로 세우는 일은 자주 있는 일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만, 퇴사한 탤런트를 캐스팅한다는 것은 업계상의 룰로서 있을 수 없습니다. 게다가 쟈니즈 탤런트가 된다면 허들은 더욱 올라갈테니까요.」 (전출 와이드쇼 관계자)
강판에 대해서 영화 제작 위원회에 문의해보자 「그런 사실은 없습니다」라고 부정. 취재를 거듭하다보니 확실히 "전대미문"의 움직임은 환영으로 끝나있었다. 왜냐하면
「아카니시상이 후보에 오른 뒤 쯔요시상 쪽에서 "역시 출연하겠다"고 재요청이 있었다고 하기 때문에 속편도 3월 말에 크랭크업 했습니다만 마지막까지 쯔요시상이 타카스기역을 소화하였습니다」(전출 영화제작회사관계자)
이왕이면 두 명 다 출연하면 좋았을 것을!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80404-00012058-jprime-ent
4/4(水) 16:00配信
堂本剛、映画出演辞退で代役候補がまさかの “元J” のすったもんだ
「小栗旬さんや菅田将暉さんなどが出演する映画『銀魂2』は、今年の夏に公開予定なのですが、どうやらキャスティングに関して“ひと悶着”あったそうなんです」(映画製作会社関係者)
同作は、『週刊少年ジャンプ』で連載中の大人気コミックが原作。昨年7月には、初の実写映画が公開された。
「興行収入は38億円を超え、'17年中でも屈指のヒット作となりました。コミックの実写化は評価が芳しくないことが多いですが、『SMAP×SMAP』(フジテレビ系)の構成を手がけたことでも知られる福田雄一監督が、得意のコメディー要素をふんだんに取り入れたことなどで、原作ファンからも絶賛されました」(映画ライター)
そんな話題作の続編に、ファンの期待も日に日に高まっているが、実は撮影前にこんな“予期せぬ出来事”が……。
異例なキャスティングにどよめく現場
「長州藩士・高杉晋作をモデルにした高杉晋助役の堂本剛さんが突然、“降板する”と申し出たそうなんです。根強いファンもいる高杉役を前作でも見事に演じきった堂本さんの出演辞退に、製作陣はかなり焦っていました」(前出・映画製作会社関係者)
確かに剛には体調に関して、ある懸念が……。
「昨年6月に左耳が聞こえにくい症状があらわれ『突発性難聴』と診断されました。日常生活に支障はないようですが、ステージに上がる際には左耳に綿を詰め、さらに耳栓をし、その上からヘッドホンで音を聴くなどの対策をとっているそうです」(ワイドショー関係者)
降板は耳の状態への不安だったのか。剛の出演辞退に伴い、代役として白羽の矢が立ったのは、驚くべきことにあの“元J”だった─。
「元KAT‐TUNの赤西仁さんが候補に上がったそうです。彼も出演を前向きに考えていて、話が進んでいたとか。しかし、“異例”なキャスティングに現場はどよめいていましたね」(テレビ局関係者)
'14年2月にジャニーズ事務所を退社し、その後はソロアーティストとして海外でも活動している赤西。映画出演は'13年の『47RONIN』以来であり、しかも元ジャニーズが代役を務めるなど、周囲がざわつかないわけがない。
「同じ事務所内のタレントを代役に立てるということは、よくあることだと言えるでしょうが、退社したタレントがキャスティングされるというのは業界上のルールとしてはありえません。しかもジャニーズのタレントとなると、そのハードルはさらに上がるでしょうからね」(前出・ワイドショー関係者)
降板について映画の製作委員会に問い合わせてみると、
「そういった事実はございません」
と否定。取材を重ねると、確かに“前代未聞”の代役騒動は幻に終わっていたようだ。というのも、
「赤西さんが候補に上がったあと、剛さんサイドから“やっぱり出演する”と再び申し出があったそうなんです。続編も3月末にクランクアップしたのですが、最後まで剛さんが高杉役をこなしました」(前出・映画製作会社関係者)
どうせなら2人とも出演すればよかった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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