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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MANDARA△T.D. 레이블「惑星」

by 자오딩 2009. 9. 8.

통상반


한정반

 



사진출처: johnnys-net







후후 쯔요시가 일러랑 포샵으로 만든 MANDARA△T.D. 레이블「혹성(와쿠세이)」(첨엔 "寺 절"도 붙어있었지 아마)
집에서 미야네야 보다가 컴퓨터 하다가, 지치면 또 미야네야 틀어놓고 컴퓨터하다가 이러고 있다는ㅋㅋ
글고 이 레이블 마크가 프린트 된 "堂本剛 RAIN 오리지널 핀 뱃지" 이걸 요즘 뮤직홀에서 매주 10명, 뮤직북에서 매주 10명 나눠주기 시작.




뮤직홀 9/4 中 

ということで。まあ、なんかこの、最近ね。グラフィックとかも
いっぱいいじって遊んでるんですけど。まあ楽しいね~。
家でひ~っそりとやってるだけですけど、うふん(笑)たまにミヤネ屋見て、
んふふふ(笑)で、またパソコンして~、ちょっと疲れたかな~っと思ったら
ミヤネ屋つけつつの~、パソコンいじって、みたいな(笑)(スタッフ・笑い)
みやねさん、元気してはるかな~とか。ちょっと肥えはったんちゃうか?とか。
いらん心配したりとかしながら、う~ん、ようやってますけれどもね。
う~ん。でもやっぱりあれ、情報とかがね、こう、また、どこまでがほんとで、
どこまでが・・作りでとか、わからへんけれども、でもそういうものがこう、
入ってくる中で、アート創っていくとかっていうのも、凄くいいんですよ。
何かさっきまで青色にしてたのに、やっぱ赤かな~みたいな。
色がボンっと変わったりとかね。やっぱしていくんですよ。反応してって、うん。
時代とリンクした作品を創るっていう上では、うん。ワイドショーとかは。
いいのかな~っと思いますけれども。まあまあね、ほんとに。
ラジオという意味でも、様々ね~。真実というか、
ちゃんと伝えていきたいな~っと。まあ、ほんとに、真っ直ぐにね。
様々、うん。伝えていけたらなぁという風に思いますので、
え~、今後とも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뭐, 뭔가 이 최근말이죠. 그래픽같은것도 잔뜩 만지면서 놀고 있습니다만. 뭐 즐겁네용~
집에서 조용히 하고 있을 뿐이지만, 우훙ㅎㅎ
가끔 미야네야 보고, 응후후후  그리고 또 컴퓨터 하고 쫌 피곤하네~ 라고 생각되면 미야네야 틀어놓고 컴퓨터 만지고... 같은 ㅎㅎㅎ
"미야네상 건강한걸까... 좀 살찐거 아닐까나?" 라든지.
필요없는 걱정같은 거 하면서 웅... 자주 하고 있습니다만요.
웅. 하지만 역시 그거, 정보같은것이 말이죠. 응. 또 어디까지가 진짜고, 어디까지가 만들어낸 것일지 모르겠지만,
하지만 그런 것이 이렇게 들어오는 가운데 아트를 만들어가는 것 같은 것 정말 좋아요.
뭔가 아까까지 파랑으로 했는데 역시 빨강이려나~ 같은
색이 퐁~하고 바뀐다거나 말이죠. 역시 해가는거에요. 반응 하면서. 응.
시대와 링크된 작품을 만든다고 하는 것으로는. 응. 와이드 샷 같은건 괜찮을까나.. 라고 생각합니다만.
뭐뭐 정말로 라디오라고 하는 의미에서도 여러가지말이죠. 진실이라고 할까, 제대로 전해가고 싶네~라고.
뭐 정말고 솔직하게 말이에요. 여러분께 응. 전해가면 좋을텐데...라는 식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에..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뮤직북 9/6 中

レーベルのその【MANDARA△T.D.】っていう、僕がふわっとつけた
レーベルの名前なんですけど、その惑星を僕がパソコンで創ったんですけれども、
その惑星がピンバッジにプリントされておりますので。
え~、まぁこれをつければ、まぁ「雨よ雨よ!」って言ったら、
簡単に雨を降らせ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るんじゃないかなという風に思いますが。

라벨의 그【MANDARA△T.D.】라고 하는, 제가 후왓~하고 가볍게 붙인 라벨의 이름입니다만,
그 혹성을 제가 PC로 만들었습니다만, 그 혹성이 핀뱃지에 프린트 되어 있기 때문에
네, 아무튼 이것을 붙이면, 뭐 「아메요! 아메요! 비야 비야!」라고 말하면,
간단하게 비를 내리게 할 수 있는 게 가능하도록 되지않을까 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만.




결국 혹성 뱃지는.... 비뿌리는 용도인거냐ㅋㅋㅋㅋ
단체로 이거 하나씩 붙이고 기우제 열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