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発売のMyojo、光一さんの可愛いエピが載っていて萌えた。終演後に開店するザキ屋にはスタンプカードが存在するらしく、光一さんもちゃんと「スタンプカード持ってくるからかわいい」って優馬が…!スタンプ押してもらう姿想像したら、やばい…
スタンプカード持ってザキ屋に通ってる光ちゃん想像するだけでめっちゃ可愛い〜(´˘`*)
ひとまわり以上も年下の優馬君からもかわいい言われてる39ちゃいꉂꉂ天使
띠동갑 이상 연하인 유마군으로부터도 귀엽다는 말을 듣고 있는 39짤 천사
■ 후쿠다: 하루가 끝나고 나서 마츠자키의 대기실에 직행하고 있네.
■ 마츠자키: 모두가 지친채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 조금 느긋히 지내다 미소가 될 수 있는 공간을 준비해서 "자키야"라고 하는 것을 하고 있는데 어쨌든 제일 빨리 오는 것이 유마. "하고 있어~?" "어서옵쇼!" 라며.
■ 유마: 자키야에서 밖에 만날 수 없는 출연자도 있으니까.
■ 코시오카: 맞아맞아. 본방이 시작되면 의외로 못만나지.
■ 마츠자키: 무대에서 흔히 있는 일이네. 그러니까 "오늘은 이런 일이 있었는데 들어봐" 같은 휴식 장소에서 모두가 1~2시간 보냈으면 해서. 때떄로 좌장(코이치)도 와주거나.
■ 후쿠다: "자키야 스탬프" 라고 하는 것이 있어서...
■ 유마: 가면 스탬프도 받을 수 있는데 코이치군도 스탬프 카드 갖고 오는게 귀엽네요
■ 마츠자키: 전부 모으면 하와이 여행이 당첨될.....지도?!
■ 후쿠다: 유마와 내가 단골. 좌장도 꽤 다니고 있어.
■ 유마: 매일 즐겁지만 그건 역시 이 3명의 텐션에 모두 이끌리고 있다는 것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텐션 높고.
■ 후쿠다: 머리가 나쁩니다.
■ 유마: 하하하. 오너 역의 쿠노상이라든가 항상 신기해 하시는. "저렇게 하드한 무대를 하고 있는데 어째서 항상 텐션 높게 있을 수 있는거야?" 라고.
■ 마츠자키: 뭐, 저희들 그런 역할이기 때문에. 모두를 누그러뜨리고 막이 열리면 역할은 끝.... 그건 농담이지만 2개월 간이나 되는 공연 기간이니까 즐겁게 커뮤니케이션을 하지 않으면
■ 후쿠다: 좌장으로부터 듣고 있는 말도 있으니까 말야. "분위기 띄우라고, 뭐 때문에 불려와있는지 알고 있지?" 라고, 조금 개그스럽게. 하지만 우리들이 텐션 높은 것은 우선은 자신을 위해서. 다음으로 어쨌든 첫 참가인 사람들은 긴장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바보 같은 사람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며 릴랙스했으면 좋겠으니까.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힘들고 긴 공연을 뛰어넘을 수 없고 말이지.
■ 유마: 확실히 묵묵히 했다간 몸이 무너져버릴지도.
■ 코시오카: 여러 곳에서 숨돌리기를 하지 않으면 말야.
■ 유마: 전 70공연이란 미지의 세계니까.
■ 후쿠다: 센슈락 후의 뒷풀이도 신나지만 다음 날 아침 일어났을 때의 해방감, 어쨌든 장난아니니까!
■ 유마: 헤에~ 그렇구나. 기대. 빨리 그걸 맛보고 싶어!
■ 마츠자키: 뒷풀이 때는 출장 자키야도 개점할테니까. 우선은 거기서 축하자 ♪
울 코이찌 어린이 도장 몇 개 모았쪄여???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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