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연말에 다녀왔습니다
KinKi Kids상의 콘서트 in 쿄세라돔... 무려 카운트다운도 있어요! (코쟈가 멋대로 붙인 타이틀입니다)
...우선 말하고 싶은 것이
곡이 너무 훌륭해. 눈물. 눈물 난다구.
첫 번째 곡부터 그걸로 오는거?? 안된단말야...
라는 느낌으로 스타트하여
팬 여러분과 함께 노래하고, 훌, 훌륭하다구... 라고 되고,
신곡에서 아아... 오랜만에 두 사람이 만든 곡... 이라고 되어
어라? 이거... 그냥 팬 여러분들과 똑같은 거 아닐까나? 라고 생각하거나 했습니다.
그리고 솔로 코너에서 춤춘 쯔요시군이 엄청 멋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요시다 켄상과 만나서 이야기하거나
포유상의 대기실에 돌격하여 자키상으로부터 새로운 개그를 받았습니다만 향후 하는 것이 무서웠기 때문에 거절했더니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지마!
라는 명언을 받았습니다ㅎㅎ
그 때 가까이서 보고 있던 후쿠다군의 눈이 매우 상냥한 눈이었습니다.
훌륭한 패밀리의 콘서트여서 좋았습니다!
여담으로서
쯔요시자쿠라를 보러 미나토미라이에 갔었습니다만 커플 투성이어서
현타!! 라고 생각하고 있던 제게 토다가 한 마디
우와, 지금 코쟈군과 데이트하고 있는 것 같아!
네... 노코멘트 부탁드립니다
<추천곡>
Next to you/KinKi Kids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엄청 가사가 찔러와서.
1코러스째의 사비 다음의 가사같은게 특히
작년에 들었던 곡 중에서 제일 충격적이었던 곡입니다.
그래서 콘서트에서 들었을 때...솔직히
아아.. 안되겠어... 라고 생각했습니다.
Night+Flight/KinKi Kids
이건 멋스러운 곡! 엄청 멋스러운!
죠홀 콘서트에서 정말로 부르고 싶었던 곡입니다
어른이 된 지금이기 때문이야말로 노래하고 싶다고 매우 생각하고 있어요.
이 곡에서 한 가지 매우 기억에 남아있는 에피소드가 있어서
쿄세라에서의 콘서트를 견학했을 때 옆에 시게가 있었습니다만, 이 곡을 듣고 한 마디 "이 곡... 좋네..."라고 말했었습니다
美しく在る為に/도모토 쯔요시군
이 곡은 ENDLICHERI☆ENDLICHERI 때의 악곡입니다만, ENDLICHERI 월드가 작렬하고 있는 곡으로
이 곡을 굉장하다고 생각한 점은 사람의 섬세함, 심신의 무너지기 쉬움, 허무함을 적고 있는 곡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자신이 아아...안되겠어...라고 생각했을 때 들으면 더욱 마음에 울리는 곡입니다.
Silent love/도모토 쯔요시군
이 곡은 244 ENDLI-x 때의 곡입니다만
저는 곡조부터 좋아졌던 곡으로
이 곡을 듣고 어른스러운 사랑이구나라고 생각했었네요.
그리고 왜 이걸 골랐냐고 한다면
Slient love → H/A/P/P/Y
이 2곡을 이어서 들었으면 하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이 마음을 알아줬음 좋겠어!!
*하지만 이 앨범에서는 하루나미다를 좋아하기 때문에 부르고 있습니다
이런 느낌으로 곡소개는 끝입니다!
여러분 힘드시겠지만 Nairu 선발 플레이리스트 만들어 들어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앞으로도 늘려가고자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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