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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10/24 「週刊女性(주간여성)」

by 자오딩 2017. 10. 24.


今日発売の週刊女性
“堂本剛&三宅健を悩ませる  銀テとボール”
堂本剛『転売したら殺す』
三宅健『STOP!転売!』
と本人直々のメッセージです。
STOP!転売! 
오늘 발매된 주간 여성
"도모토 쯔요시 & 미야케 켄을 괴롭히는 은 테이트와 볼"
도모토 쯔요시 전매면 죽이겠다
미야케 켄 STOP! 전매!
이라고 본인 직접 메시지입니다.
STOP! 전매!



"전매하면 죽이겠다" "STOP! 전매"
도모토 쯔요시 & 모리타 켄


"정말 요즘, 아무도 이쪽의 이야기 듣지 않아. 보지조차도 않아"

무대 위에서 포기하면서 그렇게 말한 것은 KinKi Kids의 도모토 쯔요시. 10월 13일에 오사카 모리노미야 피로티홀에서 개최된 그의 독연회 「코기리노와타시」 에서의 일이었다.


"「코기리노와타시 」 는 `12년 부터 쯔요시군이 거의 매년 개최하고 있는 이벤트입니다. 게닌상과 같은 소위 '오오기리'를 피로하며 다양한 문제에 쯔요시군이 대답합니다" (예능 리포터)


그런 평화로워 보이는 이벤트에서 어째서 처음과 같은 발언이 된 것인지...


"쟈니즈 뿐만아니라 다른 아티스트 콘서트에서도 많이 있는, 회장에 무수한 테이프가 나는 연출이 이번의 「코기리노와타시」에서도 실시되었습니다만, 테이프가 발사되자 그걸 겟하고자 대인원의 팬이 쯔요시군의 이야기도 무시하고 모여들어서.... 그것에 대한 발언이었습니다" (방문한 팬)


쟈니즈 팬 사이에서는 "은 테이프 (줄여서 은테)" 라고 불리는 이 테이프는 공연 기념으로서 인기가 높다. 기본적으로 투어 타이틀이 인쇄되어있는데 그 중에는 멤버의 메세지가 들어간 테이프도 있어 인터넷 상에서는 고가로 거래되고 있다.


"은테이프를 갖고자 쟁탈전이 되는 일도 많습니다. 그 중에는 자신의 자리에서 멀리 떨어진 곳까지 잡으러 가는 매너 나쁜 사람도 있기 때문에 트러블이 되거나... 애초에 회장에는 쯔요시군을 보러, 이야기를 들으러 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걸 무시하는 듯한 행동은 그에 대해서 매우 실례입니다" (앞의 팬)


쯔요시의 쓴소리는 사실은 전날 12일 공연에서도...


"은테이프가 날고 그걸 잡으려고 흥분하는 팬들에게 「전매하면 때려죽이겠다」라고 한 마디. 화낸다고하는 느낌은 아니고 농담스럽게 말했습니다만 본심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2일 방문한 팬)


이렇게 전매에 관한 트러블은 10월 22일까지 개최되었던 V6 라이브 투어에서도 일어났다.


"라이브에서는 멤버가 싸인이 들어간 볼을 관객에 던집니다만 싸인볼이 옥션 사이트에서 전매되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미야케 켄군은 9월 16일~17일 센다이 공연에서는 싸인과 함께 "STOP! 아후 옥션 메루카리(프리마켓 앱) STOP!"이라고 하는 직필 메세지를 곁들이고 있었습니다." (다른 팬)


하지만 그의 생각은 일부에게는 전해지지 못하고 아직도 싸인볼은 전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