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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10/10 하카타자 HP 「今月のトコの博多座探検」

by 자오딩 2017. 10. 10.

http://www.hakataza.co.jp/toko/

 

 

 

2017年10月

 

おかえりなさい、光一君
오카에리나사이, 코이치군

 

さあ、2年ぶりに博多座の舞台で

EndlessSHOCKの幕が上がります。
자, 2년 만에 하카타자 무대인
EndlessSHOCK의 막이 오릅니다.

 

堂本光一主演1500回達成記念なのよ。
これからこの上演記録は伸びてゆくでしょうし、
舞台にもますます磨きがかかるに違いないわ。
도모토 코이치 주연 1500회 달성 기념이라구요
앞으로 이 상연 기록은 늘어 갈 것이고

무대도 더더욱 갈고 닦아질 것임이 틀림없네.

 

博多座や帝国劇場で
何度も拝見しているのですが。
見るたびに、演出や照明なども進化しているんですよ。
さらに、わきを固めるメンバーが
今回はグッと若くなったので、
そんな共演者とのやりとりも、新鮮なの。
하카타자나 제국 극장에서
몇 번이나 보고 있습니다만.
볼 때마다, 연출과 조명 등도 진화하고 있답니다.
더욱이 곁을 지키는 멤버가
이번에는 훨씬 젊어졌으니
그런 공연자와의 주고받음도 신선한.


チケットが瞬時に完売、という人気はうなずけますね。
티켓이 순식간에 매진 이라는 인기는 끄덕여지네요.


友人も
「横浜のいとこが光一君の追っかけをしていて、
福岡にも見に来るんですよ。
彼女は、給料のほとんどをつぎ込んでるんです」
と言ってましたが。
친구도
"요코하마의 사촌이 코이치군을 따라다니고 있어서
후쿠오카에도 보러 오는 거예요.
그녀는 월급 대부분을 쏟아붇고 있어요"
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만

 


うらやましい!!

부러워!!


そんな夢中になれることがあって、
幸せな気分のためにお金を使えるなんて、
なんてステキなことでしょうか。
그렇게 심취할 수 있는 것이 있어서
행복한 기분을 위해 돈을 쓰다니
얼마나 멋진 일인가요

 


さあ、幕が上がります。
わかってはいるのですが。
いきなりのフライングです。
자, 막이 올라갑니다.
알고는 있습니다만.
갑자기 플라잉입니다.

 


一階客席上を、大きく飛び回ります。
そして、飛ぶ姿の美しいことといったら。
毎回、ドキドキしますね~。
1층 객석 위를 크게 날아다닙니다.
그리고 나는 모습의 아름다움이라고 한다면
매번 가슴이 두근 두근 거립니다~

 


近くの席に、若者がいました。
高校生でしょうか。
「やばい、やばい、やばい、まじやばい」
「指の先まで動きがキレイ」
とずっと友達と興奮してました。
가까운 자리에 젊은이들이 있었습니다.
고등 학생이려나요

"장난 아냐, 장난 아냐, 장난 아냐, 진심 장난 아냐"
"손가락 끝까지 움직임이 예뻐"
라고 계속 친구와 흥분하고 있었어요.

 


ふっふっふ。
ジャニーズのエンターテイメントの底力を
ようやく知ったのね!!
これでもかこれでもか、と繰り出される趣向に
大、大、大満足でした。
훗훗후.
쟈니즈의 엔터테인먼트의 저력을
이제야 알았구나!
이래도? 이래도? 라고 반복되는 취향에
대, 대 대만족스러웠습니다.

 


それにしても光一君は
ほとんどステージに出ずっぱり。
踊って飛んで、戦って、と、動きも激しいの。
ドンだけ体力あるのかしら!!!
그나저나 코이치군은
대부분 무대에 계속 나오는
춤추며 날고, 싸우고 움직임도 격렬.
얼마나 체력이 있는 건지!

 


その秘密を知りました。
実は、記者会見にもぐりこみました。
インタビューの中で、
共演の内君が
「年々、体力がすごい、体力オバケなんて呼んでいます」
すると、前田美波里さんも
「ほんとうに、ずっと鍛えてるのよね」
と、感心してました。
그 비밀을 알았습니다.
사실은 기자 회견에 들어갔었습니다.
인터뷰에서
공연하는 우치군이
"매년 체력이 대단한, 체력 괴물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자 마에다 비바리상도
"정말 계속 운동하고 있어요 "
라며 감탄했어요.

 


光一君の楽屋には筋トレグッズが置いてあり、
楽屋の入口には、部屋に入らなかったので、
懸垂器具が置いてあるそうよ。
「あれは、洋服掛けじゃないからな」
と後輩に笑ってましたよ。
코이치군의 분장실에는 헬스 굿즈를 두고 있어
분장실 입구에는 방에 들어가지 못했기 때문에
현수 기구가 놓여 있는 것 같아요.
"저것은 옷걸이가 아니니까 말이지"
라고 후배들에게 놀림당했습니다.


そして、うれしいことに福岡が大好きですって。
「毎回、福岡公演は帰りたくないんです」
と光一君。
「いやいや、まだ来たばっかりでしょ」
と、内君。
그리고 기쁘게도 후쿠오카가 매우 좋아요 라고.
"매번 후쿠오카 공연은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
라는 코이치군.
"이야이야, 아직도 막 온 참이잖아요"
라는 우치군.

 


福岡の食べ物は、何を食べてもおいしいし、
雰囲気も好き、だそうです。
ただし、どこに食べに行っているかは、
ヒ・ミ・ツ!!
후쿠오카의 음식은 무엇을 먹어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다고 합니다.
다만 어디에 먹으러 가고 있는지는
비·밀!

 


ばれると、ゆっくりできなくなるから、だって。
そりゃあそぅですよね。
あれだけ毎日体力使っているんですもの。
おいしくご飯食べて、翌日に備えてくださいね。
들키면 느긋하게 있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그건 그렇죠.
그렇게 매일 체력 사용하는 걸요.
맛있는 밥 먹고 다음날에 대비해주세요.

 


最後に、光一君はこう言ってにっこり笑いました。
마지막으로, 코이치군은 이렇게 말하고 방긋 웃었습니다.

 


「人間が出せるエネルギー、エナジーを
見に来てくださった方に感じてもらえたらうれしい」
"인간이 낼 수 있는 에너지, 에너지를
보러 오신 분께서 느끼고 알아준다면 기쁜"

 


エナジーがあふれる舞台、
ご覧になれない方も多いと思います。
에너지가 넘치는 무대,
볼 수 없는 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しかし、
チケットなくてもグッズだけ購入できますよ。
13時の回、18時の回、
それそれ販売時間が決まっていますが。
くわしくは博多座HPでチェックしてね!! 
 하지만,
티켓 없이도 굿즈만 구매할 수 있어요.
13시 편, 18시의 회
각각 판매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자세한 것은 하카타자 HP에서 체크하세요

 

 

 

楽屋に差し入れ場面のやりとりも注目だわね

대기실 사시이레 장면의 대화도 주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