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십시오
오사카에 살았을 때의 별명이 콧샹인 코시오카 유우키입니다
피타라지를 들어주신 여러분은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약속대로 칸사이벤으로 이번 연재를 쓰고자 합니다
다만 문장으로 쓰면 억양이 전해지지 않는 답답함이 있습니다만 굴하지 않고 써갈게요
경여라면 칸사이벤스럽지 않게 되네요.
모두 상냥한 마음으로 읽어줘
이번 회에 걸맞게 지금 오사카에 있어
Endless SHOCK 오사카 공연으로 고향에 돌아왔다구
이번 코이치군도 우치군도 분짱도 칸사이벤이라 저도 칸사이벤이 멈추질 않습니다
제 칸사이벤을 듣고 있는 유다이, 테라, 카이토, 겐타에게 칸사이벤 기분 나쁘냐고 물었더니 위화감 없다고 들을 정도로 상당한 칸사이벤입니다.
그런 Endless SHOCK의
게네프로가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시작하기 전에 우치의 대기실에 찾아왔는데 코이치군도 있습니다.
코이치군이 우치에게 근육 트레이닝 방법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ㅎㅎ
게네프로 1시간 전인데 터프한 두 사람입니다.
조금 너무 여유 부리다 이제부터 서둘러 준비하고 게네프로 가겠구먼~
그러면 일단 또 봐요.
접을게-
게네프로 끝났습니다!
오랜만의 SHOCK 즐거워 시기 시작했다구--!
이번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주고 있기 때문에 또 신선한 기분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그건 보고나서의 즐거움으로 해둬
이 연재를 쓰고 있는게 갱신되는 1일 전이니까 갱신되어 여러분이 이걸 보고 있을 무렵은 쇼니치가 열렸겠네요
기대가 되서 어쩔 수가 없습니다
이번 참가할 수 있었던 것으로 저와 타츠미도 1000회 넘는 것 같습니다.
실감은 없습니다만 그렇게 나올 수 있는 기쁨을 느끼며 스테이지에 서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경어를 사용하면 칸사이벤이란 어렵네
게네프로 끝나고 코이치군과 우치와 밥을 먹고 있습니다만 제가 연재를 쓰고 있어요 라고 말하자 이거 써줬으면 한다하여 쓰도록 하겠습니다
코이치군으로부터 전언
"모사정에 의해, 라기 보다 제 탓으로 회장이 상당히 춥습니다. 무릎 덮개가 있는 편이 좋을까 합니다. 이상"
이라는 것입니다
보러와주시는 여러분 잘부탁드립니다
설마 제 연재에 코이치군의 말이 등장할 줄은ㅎㅎ
저도 여기에 코이치군에게 전언을 남겨놓을게요
"자신의 연재 갱신해 주세요"
옆에 코이치군이 있습니다만 직접은 말할 수 없습니다
이걸 만약 봐주신다면 갱신해주세요
그러면 지금부터 코이치군과 우치와 밥을 먹을테니 이 번은 이쯤에서.
역시 경어의 칸사이벤은 어렵네
또 조만간 칸사이벤 회 할게요.
그럼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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