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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

[KinKi Kids] 8/23 「KちゃんNEWS」 마스다군 KinKi Kids Party! 에피소드

by 자오딩 2017. 8. 23.



■ 코야마: 곰방와 NEWS의 코야마 케이이치로입니다. 찾아왔습니다! 스페셜 위크라는 것으로 게스트는 마스다군입니다!

마스다: 예이~ 도모~ 마스다 타카히사입니다.

■ 코야마: 스페셜 위크

마스다: Special Week~

■ 코야마: Week~ 잘 부탁드립니다~

마스다: Special Week~

■ 코야마: Week~ 마스다상은 조금 전 이야기가 됩니다만, 아, 그렇네 KinKi상의 20주년 기념 파티에 다녀오셨다는 것으로

마스다: 아, 저 때 나갔었네요

■ 코야마: 이야~ 어땠었는지 못들었네. 노래했어?

마스다: 노래했어요.

■ 코야마: 에?!

마스다: 뭔가 추억의 곡이라든가 그런 KinKi에 관한 에피소드 있어? 같은 것을 말씀하셔서 테고마스가 써머리 떄였네 우리들 학카캰디 불렀던거 기억해?

■ 코야마: ㅇㅇㅇㅇ

마스다: 그 이야기를 해서, 엄청 "역시 테고시와 둘이서 이렇게 가라오케에 가서 둘이서 연습했었습니다"라는 이야기를 했더니 "자아, 지금 부르자"라고 되어서 학카캰디를 그러니까 코이치군과 둘이서 불렀습니다

■ 코야마: 에? 진짜??? 스게~~ 하지만 말야 이상한 얘기지만 리허설도 안한거잖아.

마스다: 리허설 안했어요. 음향 체크도 안했기 때문에 바로 본방으로.

■ 코야마: 정말?!

마스다: 응.

■ 코야마: 이어모니 환경도 조정이 안되었었겠네. 음향 체크 안했으니까.

마스다: 맞아맞아

■ 코야마: 우와~ 스게~~

마스다: 하지만 업계적인 이야기가 되겠지만 역시 음향 체크란 매우 중요하지 않습니까.

■ 코야마: 그거야 그렇지!

마스다: 좀 더 이렇게 하고 싶어, 이렇게 하고 싶어... 라는 것이 없는 가운데 그러니까 뭐 누군가의 소리의 상황도 아니고, 코이치군과 똑같다는 것도 아니니까. 물론 코이치군의 목소리는 들리고, 자신의 목소리도 들리지만 하지만 긴장되니까. 다리가 그러니까.

■ 코야마: 노래하는게?

마스다: 그게 코이치군과 둘이서 노래한다는 건 말이지... 그러니까 뭔가 제일 마지막 "키미~시카~우츠라나~이~"라는 부분을...

■ 코야마: 화음 넣었어?

마스다: 맞아, 쯔요시군이 원래 화음을 넣은 줄 알았어 CD로 듣고. 그랬더니 쯔요시군이 주멜로디이고, 코이치군이 화음이었던 거야.

■ 코야마: 그렇다는 것은 마스는 주음이고...

마스다: 나는 화음 넣을 생각으로 화음 넣어야지~ 싶었더니 코이치군이 그러니까 그 앞을 부르지 않아서 위를 부르는 거구나 싶어서

■ 코야마: 어라? 그 순간에 주를 간거구나

마스다: 주가서... 코이치군이 위를 가주어서 화음넣고

■ 코야마: 스게~~~

마스다: 이야~ 긴장했당

■ 코야마: 굉장하네////

마스다: 하지만 뭔가 이렇게 쟈니즈 패밀리란 좋네 라고 생각했어요 역시 그럴 때 카운트같은 것도 그렇지만

■ 코야마: 그렇네

마스다: 더욱이 쯔요시군이 지금 싸우고 있는 시기라고 생각하고 쯔요시군과도 뭔가 연락을 해서.

■ 코야마: 응

마스다: ㅇㅇ 그러니까 뭔가 조금이라도 이렇게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겠지만 뭔가 할 수 있었다면...이라는 것이려나 하고.

■ 코야마: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천천히 나아주었으면 하네요. 쯔요시군에게도 역시.

마스다: 그렇네 완전히 이렇게 "천천히"가 아니면 반대로 나을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 코야마: ㅇㅇㅇ

마스다: 또 두 사람의 곡을 들을 수 있길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 코야마: 천천히 나아주세요.

 

 

 

 

 

 

 

 

 

 

もえぞう‏ @moezo_ms 오전 7:00 - 2017년 8월 23일
Kラジ8/22 KinKi
小山「増田さんは少し前の話になりますが、あっそうだよねKinKiさんの20周年記念パーティーに出たということで」増田「あ~行かせてもらいましたね」小「いや~、どうだったのかってそういえば聞いてないね。歌ったの?」増「歌ったんすよ」小「えっ」

増「何か『思い出の曲とか、そういうKinKiにまつわるエピソードある?』みたいなことを言ってもらって。テゴマスでさ、サマリーの時だよね?俺ら薄荷キャンディー歌ってたの覚えてる?」小「おぉぉうんうん!」増「その話をして。ですごいやっぱ、手越と2人でこう~

カラオケに行って2人で練習してたんです~みたいな話したら、『えーじゃあ今歌おうよ』みたいな話になって。薄荷キャンディーだから、光一くんと2人で」小「えっ!」増「歌いました」小「マジ?!すげ!えっだってもうさ。変な話リハもしてないわけでしょ?」

増「リハしてないんですよ。音合わせもだからしてないから、ぶっつけ本番で」小「マジ?イヤモニ環境でも整えてないもんね音合わせしてないからね」増「そうそう」小「うぅわすげぇ!」増「で何かこの~ねぇ?業界的な話になるけどやっぱ音合わせってすごい大事じゃないですか」

小「そりゃそうだよ!」増「もうちょっとこうしたいこうしたいっていうのが無い中で。だからまぁ、誰の、音~の状況でもない、多分光一くんと一緒ってわけでもないから。まぁもちろん光一くんの声は聞こえてるし自分の声も聞こえてるんだけど。でも緊張が勝ってたね」


小「あ~」増「震えてたもん足ガタガタ。歌うの?つって」小「あぁそう…だって光一くんと2人で歌うっていうのはねぇ?」増「あ~~そう」小「う~~ん」増「で何か、一番最後の『きみ~しか~うつらな~い~♪』ってところを」小「ハモった?」増「そう。で。剛くんが元々

ハモってんのかと思ってたの。CDで聴いてて。したら、剛くんが主メロで光一くんがハモりだったの」小「おお。ってことは、まっすーが主行かなきゃいけないんだ」増「主、そう俺だからハモるつもりで、ハモるぞ!って思ってたら、光一くんがだから、そこの前を歌ってなくて。

上を歌うんだと思って。あれ?!と思って」小「じゃあその瞬間に、主行ったんだ」増「そう。主行って光一くんが上行ってくれて。ハモって」小「す~げぇ~」増「いやぁ、緊張したぁ」小「すごいな~…!」増「うーん、まぁでも何かこうね?

ジャニーズファミリーっていいなと思いましたよやっぱそういう時にこう、まぁカウントダウンとかもそうだけど」小「そうね?まぁ尚更剛くんがね?今、あの戦ってる時期だと思いますし」増「うん。剛くんとも何か連絡さしてもらってて。そうそう、だから何か…ねぇ?


少しでもこう…まぁ、役に立ったかわかんないですけど、あのねできてたら、っていうのは良かったかなぁと」小「大事な時期だと思うからゆっくり治してほしいですね?剛くんにはやっぱり」増「そうだね。まぁ全然こう、ゆっくりじゃないと逆にね?

治せないものだと思いますし」小「うん。またお2人の曲が聴けることのを楽しみに待っておりますので」増「またね。お願いします」小「ゆっくり治し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