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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

[KinKi Kids] 2002-2003 카운콘 샵사s

by 자오딩 2008.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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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카운콘은 기존의 것과 완전 다른 형태에 '더 다른' 의미겠지만...

왠지 카운콘....하니까 생각나서 사진 올려야지~~♪ 이러고 있었는데

보정한다고 손댔더니 지금 장장 x시간이 훌쩍...................

막 속으로 왜케 안끝나.......아직도 남았어?!!!!! 우허ㅠ

이렇게 궁시렁 대면서.......중간에 울컥 몇 번 해주고...... 그래도 오기부리면서.....ㅠ

여러 의미에서 킨키들 덕분에 내 인내심이 날로 성장해가고 있는 요즘.....ㅋㅋㅋㅋ

그래그래. 그대들이 너무 멋지니까 난 언제까지나 이렇게 약자일 수 밖에요ㅠㅎㅎ

 

아~~ 이젠 지겨워. 당신들 얼굴 너무 많이 봤어. 이젠 질려~~~ (← 너 이말에 책임질 수 있어?ㅋ 완전 맘에도 없는 말을 잘도 하고 있어ㅠㅋㅋㅋ)

이 권태기(?!)를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해서 우리 잠시 냉각기를 가져도 좋을 것 같아.

그런 의미에서 우리.....1분동안만 떨어져 있자. (하하하하 1분이 냉각기니?? 왜..... 차라리 1초라고 하지 않고ㅋㅋㅋ)

 

근데 이 날 두분 화장이 좀 과하셨네 ^^;;ㅋㅋㅋ

메이크업 담당자분이 떨리는 마음에 기합이 너무 들어가셨던 모양.

왜냐....... 두 사람이 그저 너무 아리땁기만하니까ㅠㅠㅠ

 

그런데 보정하려다 보면 사진을 확대하게 되기 마련인데....

항상 인중 부분에서 두근하는게.....

회색으로 수염자국이 있는거 볼 때마다 '아....... 이 사람들도 남자구나....' 싶어서 ////

킁 @@ 너무 변태같았나?? ^^;; (뭘 또 새삼스럽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