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6/14 츠츠미 감독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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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4 14:25:06 | 日記

都下

도하

 

 

 

 

朝は雨が降っていたが、
 午後はマグリット的雲。
(ちゃんと見たことないけど)

気持ちがよい。

아침은 비가 내렸지만,
오후는 마그리트적 구름.
(제대로 본 적 없지만)

기분이 좋다.

 

 本日、
よる10時、
 長年お世話になっている日本テレビ 櫨山プロデューサーのドラマ
「母になる」
 最終回である。
いつも丁寧に人物とストーリーが描かれていて勉強になる。
ぜひご覧下さい！

오늘
밤 10시
오랫동안 신세 지고 있는 일본 텔레비전 로산 프로듀서의 드라마
"엄마가 된다"
최종회이다.
항상 정성스레 인물과 이야기가 그려져 있어 공부가 된다.
꼭 봐주세요

なにしろ、
 櫨山プロデューサーはバラエティー番組ディレクター時代(20代)からの戦友、
そしてドラマ「金田一少年の事件簿」(初代ね)を皮切りに土曜９時で実験的なドラマ作りのチャンスを沢山いただいた恩人でもある。
 最近「刑事バレリーノ」で久しぶりにお世話になり、
 今、
 新作(20年ぶりの続き！)
「ぼくらの勇気～未満都市(仮)」にチャレンジする！

어쨌든,
로산 프로듀서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디렉터 시대(20대)부터의 전우,
그리고 드라마 "긴다이치 소년 사건부"(초대요)를 시작으로 토요일 9시에 실험적인 드라마 제작의 기회를 많이 주신 은인이기도 하다.
최근 "형사 발레리노"에서 오랜만에 신세 지고
지금
신작(20년 만의 후속!)
"우리들의 용기~미만 시티(가제)"에 도전한다!

 「大人になるって、いったい、、、」
 永遠のテーマであるが、
どんなドラマになりますやら。

"어른이 된다는 건, 도대체..."
영원한 주제이지만,
어떤 드라마가 될런지.

わくわくしながら作っている。
こんな作り方ができるなんて長生きはするもんだ。

가슴 설레이며 만들고 있다.
이런 제작 방법이 가능하다니 오래는 살고 볼 일이구나.

 

 

 

 

 

 

 

급 저 하트 구름(..이랄까 대칭이지만) 보니까 비가쿠가 생각나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