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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6/12 「+act」 후쿠다 유이치 감독 인터뷰 쯔요시 언급

by 자오딩 2017. 6. 14.

@KinKi_support 오후 10:00 - 2017년 6월 13일
[剛][雑誌] 6月12日より発売中の「+act.(プラスアクト)」7月号(ワニブックス・990円)の福田雄一監督の連載『ふくだゆういちの俺のウラ』に映画「銀魂」のキャスティング、剛さん起用についての裏話が出ています。

6월 12일부터 발매 중 "+act.(플러스 액트)" 7월호(와니 북스·990엔) 후쿠다 유이치 감독 연재 후쿠다 유이치 영화 "은혼" 캐스팅, 쯔요시상 기용에 대한 뒷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solo_work 오후 4:39 - 2017년 6월 13일
【堂本剛出演「銀魂」掲載雑誌】
昨日6/12発売の『+act.』福田監督の連載「ふくだゆういちの俺のウラ」(P114)に『銀魂』のキャスティングの裏話が掲載されています。剛さん起用について「盟友」「脇役」等の言葉を用いて監督の熱い思いが書かれていますので、是非チェックして下さい!

 6/12 발매 +act. 후쿠다 감독 연재 "후쿠다 유이치 " (P114) 은혼 캐스팅의 뒷 얘기가 게재되어 있습니다. 쯔요시상 기용에 대해서 "맹우" "보좌역" 표현을 사용하며 감독의 열정이 쓰여져 있으므로 체크하세요!
 

 

りゃまさん‏ @ChanceComesKi3 오후 9:05 - 2017년 6월 13일
+act 福田さんの思いがとても嬉しい!堂本剛初の脇役かぁ。監督のこんなにも熱い想いを受けとめた剛さんが演じる高杉に会えるのが待ち遠しい!!

+act 후쿠다상의 생각이 너무 기쁘네요 도모토 쯔요시 보좌역인가. 감독의 이토록 뜨거운 마음 받아들인 고우 상이 연기하는 타카스기와 만나는 게 기다려집니다!!

 


can 📎‏ @Canbe1028오후 6:09 - 2017년 6월 13일
噂の+actの福田監督のコラム読んだ。初めから「高杉には堂本剛!彼に複雑な過去を背負わせたい!」と事務所まで直談判しにいくだーふくには同担としての誇りしかない。銀魂が福田監督作品で本当に良かった。

소문의+act 다 감읽었다. 처부터 "타스기에는 토 쯔요시! 그에게 한 과를 짊어지게 하고 싶어!" 라며 사무소까지 담판지으러 간 다후쿠에게는 (쯔요시) 담당으로서 자긍심밖에. 은다 감품이어서 다행이었다.

 

 

くずた‏ @kuzuplus 오후 7:02 - 2017년 6월 12일
堂本剛に複雑な背景を背負った悲しい悪役をどうしてもやらせたいあまり、「20年弱剛と付き合ってる僕がこの役をやるべきだと思うんだからそーなんですよ!!」とジャニーズ事務所に直談判しに行った強火福田雄一のコラムが読めるので+act、おすすめです

도모토 쯔요시에게 한 배을 짊진 슬픈 악을 아무래도 시키고 싶은 나머지 "약 20년 쯔요시와 귀고 있는 제가 이 역야만 한다고 하는거니까 그런거에요!!!" 라며 스 사소에 하러 간 강다 유이치의 칼럼 읽 수 있는 +act,천입니다

 

 

 

 

※ 9/19 후쿠다 유이치 감독 트윗 (은혼 쯔요시 캐스팅 관련) (http://oding.tistory.com/7739)

 


 

福田 雄一 ‏@fukuda_u1 오후 4:27 - 2016년 9월 19일
高杉はね、どーしても剛にやって欲しくて事務所に直談判に行った「もう、剛とは17年の付き合いになりますが、今!この役をやるべきっ!」と熱く語った。そしたら「福田さんが言うならそーなんでしょう」なんて言って頂いて結果的に出演を承諾して下さった事務所さんに感謝感謝でございます
타카스기는. 어떻게든 쯔요시가 해줬으면 해서 사무소에 직접 담판하러 갔다. "정말, 쯔요시와는 17년의 만남이 되겠습니다만 지금! 이 역을 해야만 합니다!" 이라고 뜨겁게 말했다. 그랬더니 "후쿠다상이 말씀하시는 거라면 그런 것이겠죠" 라고 하셔서 결과적으로 출연을 승낙해주신 사무소께 감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