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분 탐정] 아디다스는 나의 것☆
정말 매회를 거듭할 수록 그 폭소의 수위가 날로 업그레이드되어가고 있는 33분 탐정.왠지 3화에서 부턴 뭐랄까 좀더 세세한 부분까지 (다른 말로 하자면,, 정말 그냥 스쳐지나가도 모를 부분까지 -_-)집요하게 더 파고 들었다는 느낌이 오는데,,,그래서인지 손짓, 발짓 하나 놓칠 수가 없이 1분 1초 긴장하면서 시청 중 ;;;;ㅋㅋㅋ4화도 워낙 급소가 많았지만, 쯔요시의 아디다스 얘기를 좀 해볼까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쩜,, 아무리 평소에도 아디다스를 아끼신다고는 하시지만 드라마에서까지 이런식으로 엮이다니 ㅋㅋ감독님 사랑해요~~~T 3T 부디 앞으로도 마구마구 펑펑 엮어주세요ㅠㅠㅠ 이 사람, 장사하는 법을 제법 아는군. 코이치가 로케에서 쓰는 대형 선풍기 하루 5천엔에 빌려주겠다고ㅋㅋㅋ그러자 쯔요시가 또..
2008.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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