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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雜情報345

[도모토 코이치] 2/8 우치 웹일기 2주년 기념 Q&A Q.92 후쿠오카에서 야키토리(焼き鳥 꼬치구이)라고 하면 부타바라(豚バラ삼겹살)가 당연합니다만 우치군은 후쿠오카에서 부타바라 드셨나요? A.92 그거 말이지, 코이치군하고도 자주 얘기했었어!! 어째서 야키토리 가게인데 부타바라를 미는거야??ㅋㅋ 의미 불명입니다만 ㅎㅎㅎ 그게 "닭(鳥)"이잖아? 어째서 돼지(豚)?? 영원한 수수께끼네... 야키토리집... 부타바라? ㅋ 헤에... 예전엔 닭고기가 더 비쌌었구나..... 그랬다네요 코짱 ㅎㅎㅎㅎ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094373&cid=42717&categoryId=42718 야키토리 [ 焼き鳥 , やきとり , yakitori ] 야키토리는 1867년 메이지 유신(明治維新) 이후 일본에 육식문화가 도입되면서 .. 2016. 2. 8.
[도모토 코이치] 코시오카 x 마츠쿠라 인터뷰 코이치 언급 ■ 코시오카: 오사카에서 보고 "좋네" 라고 느낀 씬이 있었어. "요루노우미" 인데, 그걸 식사 자리에서 코이치군에게 전하려고 했더니 내가 이야기를 꺼내기 전에 "요루노우미 좋았지?" 라고 슬쩍 말을 하시는거야. 마음을 읽힌건가 생각해서 놀랬어. ■ 마츠쿠라: 코이치군, 멋있네~ 이번 도쿄공연에 출연시켜주시는 것이 결정 되고서 바로 감사 메일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요로시쿠네------" 라고. 2016. 2. 8.
[도모토 코이치] 신칸센의 향기 청년 み そ‏@misotaste 오후 1:04 - 2016년 2월 7일 昨日来た友達の知人のお母さんが新幹線のグリーン車乗った時隣にすごくいい匂いのする若いお兄ちゃんが乗ってきたので飴あげたり「学生さん？」「いえ、社会人です」「あらそうなの～親孝行しなきゃダメよ～」とか話してたら数日後テレビにそのお兄ちゃんが映ってて光一さんだったことが発覚したとか。 어제 왔던 친구의 지인 어머니가 신칸센의 그린샤(특실)에 탔을 때 옆에 엄청 좋은 냄새가 나는 젊은 형아가 탔길래 사탕을 주거나 "학생?" "아뇨, 사회인입니다" "아라~ 그렇구나~ 효도 하지 않음 안되어~" 같은 이야기를 했었는데 며칠 뒤 텔레비전에서 그 형님께서 나와서 코이치상이라는 것이 발각 되었다든가. み そ‏@misotaste 오후 1:05 - 2016년 2월 7일 数年前って言ってた.. 2016. 2. 8.
[도모토 코이치] SHOCK 카이단오치 스탭 티셔츠 SHOCKのパーカーに光一さんの階段落ちのシーンがプリントされたTシャツを着たスタッフさんが♪ SHOCK 파카에 코이치상의 계단 낙하 장면이 프린트된 T셔츠를 입은 스탭이 ♪ 완전 스탭용 비매품이겠지만 ; ㅂ; 2016.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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