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81 [도모토 쯔요시] 180309 FINEBOYS 4월호 + 번역 (연재 최종회) off style堂本 剛 자유로운 오프 스타일 宇宙人に逢いたい우주인과 만나고 싶어 최종회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이 생각하는대로 보냈으면 해 기모노와 서양의 아이템의 융합.그런 제안에 공감을 느낀 쯔요시상.지금까지 다양한 장소를 방문하여 느낀 것, 전하고 싶은 것을 계속 이야기 하며 몇 년이 지났을까.이 연재에 맡긴 생각을, 다시 한 번 말해주었습니다. 기모노 문화를 소중히, 현대적으로 업데이트 오늘 방문한 것은 칸다묘우진(神田明神, 신사)상의 토리이 옆에 가게를 꾸린 기모토 테일러입니다. 창업 100년을 맞이하는 포목상 노포가 운영하는 샵입니다만 여기에서는 스탠다드한 기모노 입는 방식에 더하여, 기모노에 모자나 가죽 구두를 매치하는 등 화양(和洋)을 조합시킨 코디네이트도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런 어프로.. 2018. 3.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