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28 10/12 코기리 밤 히타스라 카와이... 일단 좀 찡했던게 미만시티 그 감옥씬 전날에 귀가 나가서 코이치가 뭐라 하는지 하나도 안들리고 웅웅 거리는 소리가 멈추면 아.. 대사가 끝난거구나 내 차례구나 하고 연기했다고... 그 씬 구도도 분위기도 좋았는데 그 때였다니 ㅠ 야마토 센세~ 타케루 센세~ 병원에서 만든 곡은 킨키곡이고 코이치가 영 가사는 쓰기 그래해서 대충이라도 써서 건내줄까도 싶고.. 여튼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오늘 이 외에도 쵸이쵸이 코이치 얘기도 나왔는데..코이치가 갈수록 시모네타가 심해지고 있다며 하지만 그것도 그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있다며..그리고 관객 참여 문제 답변 중에 질문에 질문으로 받아치는 게 있었는데 이거 코이치가 잘 써먹는 방법이라며.. 인터뷰 때 꼭 취미는 바뀌셨나요? 같은 질문을 물어본.. 2017. 10. 12. 10/12 코기리 낮 1부 텐노코에 테츠지상인데 아이카타 코짱의 좋은 점을 말해보세요 라고 해서 코이치가 뭔가 안건을 툭 던지면 그걸 쯔요가 며칠걸려 스태프하고 의논해서 더 발전시켜서 코이치에게 다시 가져가서 "이렇게 해봤는데 어때?" 라고 하면 "응? 내가 그런 말 했던가??" 라고 한다고 ㅋㅋㅋㅋ 그것도 엄청 자주 ㅋㅋㅋ 급 불만 퉁퉁거리기 시작해서 테츠지상이 멈춤 ㅋㅋㅋ 2017. 10. 12. [도모토 쯔요시] 10/11 코기리 비쥬얼 일러스트 2017. 10. 12. [도모토 쯔요시] 10/11 스티브 에토상 인스타 객석에서 왼쪽 분들께는 사탕을, 오른쪽 분들께는 음식을 받았습니다. 감사했습니다 ♪ 2017. 10. 12.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