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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

[KinKi Kids] 2000년 나츠콘 @ 요코하마 스타디움 (우천 중지 에피소드)

by 자오딩 2017. 5. 6.
大空が美しいみりん‏ @e_milin30121 오전 9:21 - 2017년 5월 6일
雷雨の浜スタ公演といえば、客の大ブーイングの中、ステージ上で中止のアナウンスをさくさく進めていくスタッフに対して「みんなまだ納得してへん!」って怒ったこういちさんの話は何度でもしたい
뇌우의 요코하마 스튜디오 공연이라고 한다면 관객의 큰 야유 속에, 스테이지 위에서 중지 어나운스를 착착 진행하는 스태프에게 "모두 아직 납득하지 못했다고!!" 라고 화를 낸 코이치상의 이야기는 몇 번이라도 하고 싶다

あと、中止が決まって客が退場する中「みんなも濡れてるから」ってスタッフが用意した傘も指さずにずぶ濡れのまま、ずっとお見送りしてくれたftrの話な
그리고 중지가 결정되어 관객이 퇴장하는 중에 "다들 젖었으니까"라며 스태프가 준비한 우산도 쓰지않고 흠뻑 젖은채로 계속 배웅해준 후타리의 이야기 말이지

雷雨の浜スタ公演、退場の間に流れていた音楽(確かフラワー)に合わせてつい口ずさんでしまったつよしさんに対して、「歌うとみんなが帰れなくなるから」って止めさせたっていうこういちさん…すごく好きです…(告白)
뇌우의 요코하마 스타디움 곡연, 퇴장 동안에 흐르던 음악 (확실히 후라와)에 맞춰서 그만 흥얼거려버리고 말았던 쯔요시상에게 "노래하면 모두 돌아갈 수 없게 되니까"라며 멈추도록 했던 코이치상.... 엄청 좋아합니다.. (고백)



ひびき‏ @hibbbbbbi 오후 2:28 - 2017년 5월 6일
キンキの横スタ雨天で途中中止した話で思い出したけど、雨の中退場する客をキンキがステージから見送ってたけど、きっと本当に申し訳ないって感じた剛さんがアカペラで歌ったら客が足を止めちゃって、そんな客見た光一さんがさっと手で歌止めて、ああどっちの優しさも伝わるなぁいいなぁって思った記憶
킨키의 요코하마 스타디움 우천으로 도중 중지 된 이야기에서 기억이 난ㅆ는데 빗속 퇴장하는 관객을 킨키가 스테이지에서 배웅했는데 분명 정말로 죄송하다는 느낌을 하던 쯔요시상이 아카펠라로 노래를 했더니 관객들이 발걸음을 멈춰버리고 말아서 그런 관객들을 본 코이치상이 삿//하고 손으로 노래를 멈춰세워서 아아 둘 다의 상냥함이 전해지네 좋네 라고 생각했던 기억

 

 


部下G@KinKiくれ!щ(゚д゚щ)‏ @BUKA_G   오후 12:34 - 2017년 5월 6일
雨の横スタ、こーちゃんが「もうこれ以上続けられない」って説明してる時に剛はずっといなくて、不安そうな顏してたんだけど、剛が「光一、ちょっと待って」って出て来たとたんにすっごい安心して泣きそうな顏になったのが印象的だった。剛さんはせめて2人のソロだけでもって交渉してたんだよね。
비의 요코하마 스타디움, 코짱이 "이제 이 이상으로 계속할 수 없다"고 설명하고 있을 때 쯔요시는 계속 없어서 불안한 얼굴을 했었는데 쯔요시가 "코이치, 조금 기다려" 라고 나오자마자 엄청 안심해서 울 것 같은 얼굴이 되었던 것이 인상적이었다. 쯔요시상은 적어도 두 사람의 솔로만이라도..라며 교섭했던거네




すがは手ずから沼の底‏ @suga_kinki   오후 11:51 - 2017년 5월 5일
ところで横浜スタジアムと言えばあの雷雨の中止を思い出すわけですが、翌日ワイドショーインタビュアーに「昨日中止になった分も今日は頑張るんですよね!」みたいに訊かれて「そういうのは昨日しか来れなかった方に失礼なのでいつもと同じように頑張ります」って答えた光一さんほんと、光一さんマジ

그런데 요코하마 스타디움이라고 한다면 저 뇌우 중지를 떠올리게 되는데, 다음 날 와이드 쇼 인터뷰에서 "어제 중지가 된 분만큼 오늘은 열심히 하시겠네요!" 같이 물어봐소 "그런 건 어제밖에 올 수 없었던 분께 실례이기 때문제 언제나와 똑같이 열심히하겠습니다"라고 대답했던 코이치상 정말, 코이치상 정말...





비는 절대 오지 말아야하겠지만.... 또 이런 건 멋있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