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inKi Kids

[KinKi Kids] 5/4 中山優馬(나카야마 유마) RADIO CATCH

by 자오딩 2017. 5. 5.






朱鈴‏ @juline_kix3 오후 10:00 - 2017년 5월 4일
『中山優馬 RADIO CATCH レディキャ ジャニーズゼミナール』
今回はこんなテーマでお送りしたいと思います。
KinKi Kidsについてお勉強しま~す。

<나카야마 유마 RADIO CATCH 레디캰 쟈니즈 세미나>

이번엔 이런 테마로 보내드리고 싶습니다만,

KinKi Kids에 대해서 공부하겠습니다~!


今回取り上げるのは今年デビュー20周年をむかえるKinKi Kids。過去にそれぞれソロとして取り上げた事はあったんですが今回はお二人。KinKi Kidsとしてのお勉強と。僕もねカラオケでめちゃめちゃ歌いますし大先輩ですけど、思い出もそれぞれ僕の中にありますので。まずは光一くんとの思い出はですね

이번 다루는 것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KinKi Kids. 과거에 각자 솔로로서 다루었던 적은 있습니다만, 이번은 두 명. KinKi Kids로서의 공부를. 저도 말이죠, 가라오케에서 엄청나게 부르고, 대선배입니다만. 추억도 각각 제 안에 있기 때문에. 우선은 코이치군과의 추억은 말이죠,


あの~、光一くんがPLAYZONEを見に来てくださった時に、なんかこうその後食事会みたいなのがあって、一緒に光一くんの車にぽつんと乗せられるというね。すいませんっていうガチガチで車に乗るっていうのがあったりとか、あとは光一くんのものまねをちょっとさせてもらったら、光一くんにちゃんとこうやっていいよっていうね許可を頂いたりとか。

아노... 코이치군이 PLAYZONE을 보러와주셨을 때 뭔가 이렇게 그 뒤 식사회 같은 것이 있어서 함께 코이치군의 차에 덩그러니 태워졌다고 하는. "스이마셍///"이라며 뻣뻣하게 차에 탄다고 하는 일이 있었다든가. 그리고 또 코이치군의 모노마네를 조금 했더니 코이치군에게 제대로 이렇게... "해도 돼"라고 하는 허가를 받았거나.


剛くんは、剛くんのお家に行かせてもらうと。事務所の人に剛くんの家に、あの、魚がいっぱいいるから、僕魚好きなんで剛の家に魚見に行こうって言って、ピンポーンって剛くんの家に行って何の電話とかもなく、

쯔요시군은, 쯔요시군 집에 갔다고 하는. 사무소 사람이 쯔요시군 집에 물고기가 잔뜩 있으니까, 저 물고기 좋아하기 때문에 쯔요시군 집에 물고기 보러가자면서 띵동~ 하고 쯔요시군 집에 가서, 아무런 전화 같은 것도 안하고.


剛くんも普通に「は~い」って出て「あぁ」みたいなって「あがって、あがって」みたいなって、あがったら魚がいなかったという。「あれ?これはどうなってんだ」っていう。そんな思い出もありますけど大先輩ですから。
さぁ、ご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

쯔요시군도 평범히 "하이~" 라며 나와서 "아아" 같이 되어서 "올라와~ 올라와~" 같이 되어서 올라갔더니 물고기가 없었다고 하는. "어라? 이건 어찌된거지?"라고 하는. 그런 추억도 있습니다만, 대선배니까요.

자, 소개하고자 합니다.


メール内容『KinKi Kidsさんは今年デビュー20周年をむかえた関西出身の2人組で同じ堂本の苗字を持つ2人がたまたま同じ日に光GENJIさんのコンサートを見に行った時に出会い結成されたコンビです。お互い干渉しあわないらしく連絡先も住んでいる場所もお互いよく知らないらしいです 2人の声は重なりあったときに交じり合う周波数を持っていて歌を聴くと2人で歌う場面も1人しか歌ってないように聞こえる奇跡的な声だと言われています。辰巳くんとイントロ勝負したときにぼろ負けした優馬くんですが、そんな優馬くんが一番好きなKinKiさんの曲はなんですか?』っていう

메일 내용 "KinKi Kids상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칸사이 출신 2인조로 똑같은 도모토라는 성을 가진 두 사람이 우연히 같은 날에 히카루 겐지상의 콘서트를 보러갔을 때 만나 결성된 콤비입니다. 서로 간섭하지 않는 듯 해서 연락처도, 살고 있는 장소도 서로 잘 모르는 듯 합니다. 두 사람의 목소리가 겹쳐졌을 때 결합하는 주파수를 갖고 있어서 노래를 들으면 두 사람이 노래하는 장면도 한 사람 밖에 부르지 않는 듯하게 들리는 기적적인 목소리라고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타츠미군과 인트로 승부 했을 때 참패한 유마군입니다만, 그런 유마군이 가장 좋아하는 킨키상의 곡은 무엇인가요?" 라고 하는.


すごいねぇ。20周年。だって、僕23歳ですから。3歳の時にはもうデビューされてると。もうめちゃめちゃ大先輩です。
好きな曲はもういっぱいあるけど、なんだろうなやっぱ薄荷キャンディーとか捨てられないよね。青の時代とかも捨てられないし。
歌う曲ももう大好き。聞いちゃう。

굉장하네. 20주년. 그게... 저 23세이니까요. 3살 때네는 이미 데뷔하셨다고 하는. 정말 엄청나게 대 선배입니다.

좋아하는 곡은 정말 잔뜩 있습니다만, 뭐랄까 역시 학카캰디라든지 버릴 수 없네요. 아오노지다이라든가도 버릴 수 없고.

노래하는 곡도 정말 너무 좋아하는. 들어버리고 마는.


KinKiのライブとかも行ってもね、なんか、他のフェスとかさライブ行ったらさ、「わ~!」って盛り上がったりすんねんけど、KinKi Kidsのライブはもうね瞬きするのを忘れるというかそんな感覚になるんですよ。
皆さんねそらねありますよね。

킨키 라이브같은 것도 가도말이죠, 뭔가 다른 페스티벌이나 라이브 가면 말야 "와~~" 라고 들뜨거나 합니다만, 킨키 키즈의 라이브는 정말 말이죠 눈깜빡거리는 걸 잊는다고 할까 그런 감각이 되는거에요.


メールたくさん届いてます。続いて・・・。
メール内容『今回はKinKi Kidsの大好きな曲、薔薇と太陽についてお話させていただきます。この曲を提供してくださったのはTHE YELLOW MONKEYの吉井和哉さんでフラメンコを思い出させるような情熱的なイントロが印象的です。ミュージックビデオは当初2人で踊るはずだったそうです。ところが剛さんは膝の調子がよくなかったためにギターを弾き、光一さんがダンサーを従えて踊る形になったらしいのですが、その対比がかえって新鮮でわくわくしました。「首筋に光る汗は命の白のシャルドネ」という歌詞で光一さんが首筋に手をあてる振り付けがとてもセクシーでKinKi Kidsの大人の魅力炸裂です。今年はデビュー20周年。どんなライブを見る事ができるのか今から楽しみでしかたがありません。追伸:剛さんは市川海老蔵さんの高校の2年後輩で、以前「堂本剛の正直しんどい」に海老蔵さんがゲストで出演された事がありましたよ。』

메일이 많이 와있습니다. 이어서...

메일 내용 "이번은 KinKi Kids의 정말 좋아하는 곡, 장미와 태양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이 곡을 제공해주신 것은 THE YELLOW MONKEY의 요시이 카즈야상으로 플라멩코를 떠올리게하는 듯한 정열적인 인트로가 인상적입니다. 뮤직 비디오는 당초 둘이서 춤 출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쯔요시상이 무릎 상태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기타를 치고, 코이치상이 댄스를 종렬로 춘다고 하는 형태가 되었다는듯합니다만, 그 대비가 오히려 신선해서 두근두근했습니다. "목줄기에 빛나는 땀은 생명의 화이트 샤르도네"라고 하는 가사에서 코이치상이 목줄기에 손을 대는 안무가 매우 섹시해서 KinKi Kids의 어른의 매력 작렬입니다. 올해는 데뷔 20주년. 어떤 라이브를 볼 수 있을지 지금부터 기대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추신: 쯔요시상은 이치카와 에비조상의 고교 2년 후배로, 이전 "도모토 쯔요시의 쇼지키 신도이"에 에비조상이 게스트로 출연하신 적이 있었어요"



おぉ!思わぬところで俺も入り込める隙間をみっけた。今までは何もなかったから武器もないし、なんのエピソードもないから入り込めなかったけど、これあるやん。剛くんが海老蔵さんの2年後輩、そして海老蔵さんの舞台に自分出させていただく。で、剛くんの番組に海老蔵さん来たことある。これはもう立派な、立派な切り込み口。これは、この繋がりはねどうにかタイミング合えばスパーンとね入り込みたいと思いますんで。様子伺いたいと思います。

오오! 예상치 못한 곳에서 나도 끼어들어갈 수 있는 틈을 발견했네. 지금까지는 아무 것도 없었기 때문에 무기도 없고, 아무런 에피소드도 없으니까 끼어들 수 없었습니다만 이거, 있잖아. 쯔요시군이 에비조상의 2년 후배, 그리고 에비조상의 무대에 저도 출연하고 있고. 그리고 쯔요시군의 방소에 에비조상 오신 적이 있는. 이건 뭐 훌륭한, 훌륭한 건덕지네요. 이건 이 연결고리는요 부디 타이밍이 맞으면 팡! 하고 끼어들어가고 싶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함 살펴보고자 합니다.



や~、すごいですねでも。でもフラメンコを思いださせるような情熱的なイントロ

あの、ビロードの闇とかも情熱的なねイントロですよね。頭。なるほど~、なるほどなるほど。
みなさんメー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이야~ 굉장하네요 그런데. 하지만 플라멩코를 떠올리게 하는 듯한 정열적인 인트로. 

아노, 비로도노 야미같은 것도 정열적이지요. 인트로가요. 도입. 그렇군요~ 그렇군요 그렇군요.

여러분 메일 감사했습니다.


もうね、KinKi Kidsのお勉強っと言いましたけど、もうね、僕もけっこう知ってますからね。だからさっきもメールでねぼろ負けしたってイントロクイズぼろ負けしたって言われましたけど次あったらね普通の人では俺に勝てないと思うよ。

そうそう。だからなんか機会があればねチャレンジしたいと思いますので。
みなさんメー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最後にかかった曲は『薔薇と太陽』でした

정말 말이죠, "KinKi Kids의 공부"라고 말했습니다만, 정말 말이죠 저도 꽤 알고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아까도 메일에 참패했다고 인트로 퀴즈 참패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만 다음이 있다면 말이죠, 보통 사람이라면 제게 이기지 못할거라고 생각해요.

맞아 맞아. 그러니까 뭔가 기회가 있다면 도전하고 싶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러분 메일 감사했습니다.









이번으로 쟈니즈 세미나 코너는 마지막이라고 함.

홀.... 최종회 주제가 킨키bbb

선곡은 장미와 태양!


근데 언제적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

물고기 다 어디 갔나요................... 물고기 곧 어파 아니었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