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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歌 & 歌詞

[KinKi Kids] こたえはきっと 心の 中に

by 자오딩 2009. 6. 18.

こたえはきっと 心の 中に

あの空の向こうに呼んでるこえを聞けば
아노소라노무코우니욘데루코에오키케바
저하늘의 건너편에서 부르는 소리를 들으니

今よりも遠くに飛べそうなきがしてた
이마요리모또오쿠니토베소우나키가시떼따
지금보다도 멀게 날 것같은 느낌이 들었어

ありったけの本のペ-ジすべてをめぐっても
아릿따케노혼노페-지스베떼오메굿떼모
모든 책의 페이지 전부를 넘겨도

何ひとつ分からない僕がどこまで行けるかなんてこと
나니히토츠와카라나이보쿠가도코마데이케루카난떼코토
아무것도 모르겠어 내가 어디까지 갈수 있는지..같은 것

答えはきっと心の中にすべてはずっと左の胸に
코타에와킷또코코로노나카니스베떼와즛또히다리노무네니
대답은 분명 마음속에 모든 것은 계속 왼쪽 가슴에

しまわれているのだろう
시마와레떼이루노다로우 
간직되어 있는 거겠지

それでもちょっとだけ知りたいから
소레데모좃또다케시리따이카라
그런데도 조금만 더 알고싶으니까

あの子に敎えてあげたいから
아노코니오시에떼아게따이카라
저 아이에게 가르쳐주고 싶으니까

あの空をそうちょっと見ていただけ
아노소라오소우좇또미떼이타다케
저 하늘을 그렇게 조금 보고 있었을 뿐

沈みゆく夕陽に明日のことを思えば
시즈미유쿠유우히니아스노코토오오모에바
가라앉아가는 석양에 내일의 일을 생각해보면

不確かすぎるから知る術もないから
후타시카스기루카라시루스베모나이카라
너무 불확실하니까 알 방법도 없으니까

アリバムのラストベ-ジ終わらせないように
아리바무노라스또페-지오와라제나이요우니
앨범의 마지막페이지 끝나게 되지 않기를

できるだけたくさんの作日と言う日を僕は作っといこう
데키루다케타쿠상노키노우또유히오보쿠와츠쿳떼유코우
할 수 있는 한 많은 '어제'라는 날을 나는 만들어 갈거야

未來はきっとこの手の中にあるいはもっと心のに
미라이와킷또코노떼노나카니아루이와못또코코로노니
미래는 분명 이 손 안에 아니면 좀 더 마음 속에

しまわれているのだろう
시마와레떼이루노다로우
간직되어 있는거겠지

それでも確かめておきたいからあのコにも分けてあげたいから
소레데모타시카메떼오키타이카라아노코니모와케떼아게따이카라 
하지만 확인해 두고 싶으니까 그 아이에게도 알게해 주고 싶으니까

あの空をそうちょっと見ていただけ
아노소라오소우좃또미떼이타다케
저 하늘을 그렇게 조금 보고 있었을 뿐

答えはきっと心の中にすべてはずっと左の胸に
코타에와킷또코코로노나카니스베떼와즛또히다리노무네니
대답은 분명 마음 속에 모든 것은 계속 왼쪽 가슴에

しまわれているのだろう
시마와레떼이루노다로우
간직되어 있는거겠지

それでもちょっとだけ知りたいから
소레데모좃또다케시리따이카라
그런데도 조금만 더 알고싶으니까

あの子に敎えてあげたいから
아노코니오시에떼아게따이카라
저 아이에게 가르쳐주고싶으니까

いつだって
이츠닷떼
언제라도

未來はきっとこの手の中にあるいはきっと心のに
미라이와킷또코노떼노나카니아루이와킷또코코로노니
미래는 분명 이 손 안에 아니라면 분명 마음 속에

しまわれているのだろう
시마와레떼이루노다로우
간직되어 있는거겠지

それでも確かめておきたいからあのコにも分けてあげたいから
소레데모타시카메떼오키타이카라아노코니모와케떼아게따이카라
그렇지만 확인 해두고 싶으니까 그 아이에게도 알게해주고 싶으니까

あの空をそうちょっと見ていただけ
아노소라오소우좃또미떼이타다케
저 하늘을 그렇게 조금 보고 있었을 뿐







答えはきっと心の中にすべてはずっと左の胸にしまわれているのだろう 
코타에와킷또코코로노나카니스베떼와즛또히다리노무네니 시마와레떼이루노다로우
대답은 분명 마음 속에 모든 것은 계속 왼쪽 가슴에 간직되어 있는거겠지

未來はきっとこの手の中にあるいはもっと心のにしまわれているのだろう 
미라이와킷또코노떼노나카니아루이와못또코코로노니 시마와레떼이루노다로우
미래는 분명 이 손 안에 아니면 좀 더 마음 속에 간직되어 있는거겠지


예전에도 이 노래 들으면서 이부분이 참 맘에 들어서 그 때 꽤 돌려 들었었는데  우앙/// 지금 또 꽃혔음.
왼쪽 가슴.... 내 심장이 뛰고 있는 그 곳을 말하는 것이더냐.
한동안 '꿈'이라는 단어에 민감해져서 이런 얘기만 나오면 완전 질색을 했는데..... - _-;;
아놔 시방 지금 무슨 마시멜로우에 꿀과 백설탕 3:1로 혼합해서 굴려 발라가지고는 연유로 데코레이션 한 후에 팥빙수 팥을 후리카게로 뿌려 먹는 것 같이 극한의 당도로 입안을 붕괴시키는 태평한 소리를 하고있냐.그 얘기는 좀 나중에 해줄래? 내 눈앞이 아직 껌껌하거든? 나한텐 지금 그거 안먹히거든? 뭐..이런모드? 껄껄껄. 그래도 뭔가 노래 듣고 있으면.... 조금은 꿈을 꿔도 될 것 같은 허락(?)을 받은 느낌? ㅎㅎㅎ 야야야야 이미 너희들의 깜찍한 목소리부터가 내일의, 미래의 희망이다 요녀석들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