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年の夜の海と2017年の夜の海
言葉は同じはずなのに、その意味や見えてくる景色、深さは違ったものだった。
言葉では簡単に言い表せない、それは熟成されたワインの様なものだ。
Endless SHOCKの中で幾度となく歌われきた言葉達は11年の時を経ても尚驚きを与えてくれた。
2006년의 요루노우미와 2017년의 요루노우미
말은 똑같을 텐데, 그 의미나 보이는 경치, 깊이는 다른 것이었다.
말로는 쉽게 표현할 수 없다
는, 그것은 숙성된 와인과 같은 것이다.
Endless SHOCK 속에서 불러졌던 말들은 11년의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놀라움을 주었다.
ONE DAYもとってもよかった。
ONE DAY도 매루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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