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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4/7 WINKUP 5월호 쥬니어 코이치 언급

by 자오딩 2017. 4. 6.

@Adonisramosa51   오후 12:10 - 2017년 4월 6일
W誌早売:内くん - オレ、裏表ないからな~、腹の中で思ってることを、そのまま言っちゃうタイプやから(笑)。でも、それで仲良くなったりすんねん。光一くんにも“後輩にそんなこと言われたの初めてだよ”って言われた記憶があるんやけど、それから距離が縮まったからね。オレもハッキリ言う子のほうが好きやけど、光一くんも、たぶんそうなんちゃうかな。

<Wink-up 5월호>

■ 우치: 나, 표리가 없으니까~ 속으로 생각하는 것 그대로 말하는 타입이니까..ㅎㅎ 하지만 그래서 사이가 좋아지거나도 하네. 코이치에게도 "후배한테 그런 말을 들은 건 처음이야" 라고 말을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러고나서 거리가 줄어들었으니까 말야. 나도 확실히 말하는 애 쪽을 좋아하지만 코이치군도 아마 그렇지 않을까나.

 

 

…(腹黒男子に誤解されそうだけどホワイト男子だと思うのは?)逆ならいるで。福田や(笑)!あいつは、ほんまに腹黒い(笑)。例えば『Endless SHOCK』の殺陣をつけるとき。オレはライバル役やからもう手数が多いのも動きっぱなしなのも覚悟すんねん。でも、福田は違う。自分の手数を少なくするために、ほかの出演者のうしろに隠れたりして、殺陣師の人の視界から消えるからね(笑)。ある日それを見つけたオレが殺陣師の人に“福田が隠れてます!”って言ってやったけど(笑)ただ、あいつがうまいのは、掛け声は出し続けていること。そのおかげでやってる感が出て、みんな気づかれへんねん。天才的な腹黒やね(笑)。

(속 검은 남자로 오해될 법 하지만 화이트 남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후쿠다네ㅎㅎㅎ 저녀석은 정말로 속이 검은ㅎㅎ 예를 들면 Endless SHOCK 난투 장면을 할 때 나는 라이벌 역이니까 이미 수순이 많은 것도 계속 움직이는 것도 각오하거든. 하지만 후쿠다는 달라. 자신의 수순이 적도록 하기 위해 다른 출연자의 뒤에 숨거나해서 전투씬 담당자의 시계에서 사라지니까 말야ㅎㅎ 어느날 그걸 발견한 내가 전투씬 담당자에게 "후쿠다가 숨어있습니다!" 라고 말했지만ㅎㅎ 다만 저녀석이 잘하는 것은 구호, 호령을 계속 내는 것. 그 덕분에 하고 있는 느낌이 나서 모두 눈치 채지를 못한다구. 천재적인 엉큼함이네.

 

 


W誌早売:福田くん・松崎くん・浜中くん・松田くん・松倉くん・寺西くんの『Endless SHOCK』についての対談が載っています。その中から

松崎くん「光一くんも疲れてくるから、ジャングルの前に舞台ソデで会うと、言葉じゃなく“バハァッ~”とか擬音で表現する感じ…」

松倉くん「ボクはシェイクスピアのとき、はけてくる光一くんにタオル渡すんですよ。ボクが両手にタオルを持って待っていると、そのタオルに光一くんが顔をうずめるっていうのが恒例です」
松田くん「ボクと福田くんは、ソデで『げんこつ山のたぬきさん』やってましたよねずっと踊りながら歌ってたら、光一くんに『くだらねぇな』って言われて頭はたかれて、ボクちょっと落ちこみましたもん(笑)」
松崎くん「…そのツッコミは愛情だから。そう思えたらパラダイスになるよ(笑)」
福田くん「光一くんは休演日も筋トレしているんだよ。今回舞台が始まるまえに身体鍛えてデカくしたでしょ?筋肉がしぼむのが怖いらしくて、この前『休演日に筋トレしちゃった』って言ってて、“この人、頭おかしい”って思った(笑)ダンサーさんにも筋肉がデカい人がいるじゃん。光一くん、その人と会うたびにお互いの筋肉をさわりあって、気持ち悪い会話してるよ(笑)」
寺西くん「その場面はオレも見たことあります。『おお~』『うぇ~い』って言いあうだけ(笑)。でも毎日やってるから、その様子を見ると笑顔になるんですよ」など

<후쿠다, 마츠자키, 하마나카, 마츠다, 마츠쿠라, 테라니시 대담 中>

■ 마츠자키: 코이치군도 지쳐있으니까 정글 전에 무대 소매에서 만나면 말이 아니라 "파핫~~" 이라든가 의성음으로 표현하는 느낌...

■ 마츠쿠라: 저는 셰익스피어 때 퇴장하는 코이치군에게 타올을 건내요. 제가 양손으로 타올을 들고 기다리고 있으면 그 타올에 코이치군이 얼굴을 파묻는다고 하는 것이 항례입니다.

■ 마츠다: 저와 후쿠다군은 소매에서 "겐코츠 야마의 너구리씨" 하고 있었네요. 계속 춤추면서 노래했더니 코이치군에게 "쿠다라네나~ 시시하네~" 라면서 머리를 맞아서 나 조금 풀이 죽었는걸 ㅎㅎ

■ 마츠자키: ...그 츳코미는 애정이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파라다이스가 될거야 ㅎㅎ

■ 후쿠다: 코이치군은 휴연일도 근육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구. 이번 무대가 시작하기 전에 몸 단련해서 커졌잖아? 근육이 줄어드는게 무서운듯해서 얼마전 "휴연일에 근육운동 해버렸어"라고 하길래 "이 사람 머리 이상해" 라고 생각했던 ㅎㅎ 댄서 중에도 근육이 큰 사람 있잖아? 코이치군, 그 사람과 만날 때 마다 서로 근육을 만져대면서 기분 나쁜 대화 하고 있다구 ㅎㅎ

■ 테라니시: 그 장면은 저도 본 적이 있습니다. "오오~" "우에이~"라고 서로 말할 뿐 ㅎㅎ 하지만 매일 하고 있으니까 그 모습을 보면 미소가 지어져요

 

※ 3/31 Endless SHOCK 2017 커튼콜

 

SHOCKer つかさ‏  @tsukasa_K3_4U 오후 10:27 - 2017년 3월 31일
ざちょ
アンサンブルの(筋肉自慢の)ひさしさんがいつも袖で筋肉見せつけてはけたとこに待ってるww

脱ぎますか?

脱ぐな!脱ぐな!

■ 코이치: 앙상블 중 (근육이 자랑스런) 히사시상이 항상 소매에서 근육 과시하고선 무대에서 들어가는 곳에서 기다리고 있어 ㅎㅎ

■ 히사시: 벗을까요??

■ 코이치: 벗지마 벗지마!!

 

 

 

W誌早売:まるごとLOVE Jのページ 松崎くんが「オレが『~SHOCK』で一番大切にしていることは?」というクイズを出しています。
正解は「One for all,all for one」とのことですが、正解はナシ。みんな「聞いたことない」って言ってます

"통째로 LOVE J" 페이지에서 마츠자키군이 "내가 SHOCK에서 제일 소중히하는 것은?"이라는 퀴즈를 내고 있습니다.

정답은 「One for all, all for one」이라는 것이지만 정답자는 없었던. 모두 "들어 본 적 없어..."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