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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4/5 読売新聞 夕刊 「Popstyle」 (SHOCK 센슈락 커튼콜 레포)

by 자오딩 2017. 4. 5.

 

 

「Endless SHOCK1500회 달성 숫자 이상의 무게

 

 

  도모토 코이치상이 3월 31일 뮤지컬 Endless SHOCK 로 통산 주연 횟수 1500회를 달성했습니다. 이 날은 도쿄 제국 극장 공연의 센슈락. 미소 가득의 커튼콜, 「기념 호외」의 발행으로 특별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우선, 이 기록의 대단함을 설명하도록 하죠. 「레 미제라블 」 「미스 사이공」 이라고 하는 대작 뮤지컬의 주연에는 대체로 복수의 배우가 배역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모토상은 2000년 이래 「SHOCK」의 주역을 혼자서 맡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 역은 노래나 춤 이외에 플라잉, 전투, 계단 낙하도 하기때문에 다른 무대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신체를 혹사시킵니다. 1500회는 숫자 이상의 무게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 만큼, 도모토상은 시종 밝은 미소. 서프라이즈로 등장한 초연 캐스트, 히가시야마상이 「나는 지금, 50살인데 너는 50살까지 가능하지 않겠니」라고 격려하자 도모토상은 「그 때의 히가시야마상을 뛰어넘을 수 없다. 히가시야마상이 없었다면 SHOCK를 계속할 수 없었다」고 힘을 실었습니다.

 

  그 뒤도 감사, 감격, 유머로 흘러넘치는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몇 번인지 신경쓰며 한 적이 없다. 그 날의 막이 내려가면 안심하는 것의 반복입니다.」 「스태프 여러분이 완벽한 상태를 만들어주시고, 그걸 믿고 우리들은 표현을 한다」 「(2000회 달성에는) 최저한 5년이 걸리겠죠. 이 페이스로 가면 어떨까요?」 「2개월 간의 공연을 누구 하나 빠지는 일 없이 완주했다. 그것이 훌륭한.」 「(내일은) 인간이 아닌 듯한 생활을 하겠습니다. 널부러져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1500회 해온만큼의 것은 있다는 것을 전해드리지 않으면」

 

  인상에 남았던 것은 도모토상이 1000회 이상 출연한 앙상블 캐스트의 이름을 들어 공을 치하하고 있던 것입니다. 그들이 큰 박수를 받는 모습을 보며 도모토상은 「다른 사람의 일 쪽이 기쁘네」라고 슬쩍. 쾌거는 혼자서 이룩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닌. 옆에서 지지해준 멤버가 빛을 보게 하고 싶다고, 좌장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

 

  커튼콜은 약 1시간 반에 이르렀습니다. 끝나나 싶었더니 도모토상이 다시 말하기 시작한다고 하는 장면이 반복되었던 것입니다. 팬, 그리고 최고의 동료들과의 잠시의 이별을 아쉬워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기념 호외」 7일까지 배포

 

요미우리 신문은 동일 밤, SHOCK 1500회를 축하하는 「기념호외」를 발행했습니다.

오후 5시 45분경까지 이어진 커튼콜을 취재. 출연자가 나란히 서있는 특대 사진은 접는선이 얼굴에 걸리지 않도록 배치되었습니다.

배포 장소인 도쿄 오오테마치 요미우리 신문 빌딩 3층에는 수백 명의 장사진이 늘어섰습니다. 동 7시 10분 지나서부터 배포가 시작되자 (사진) 지면을 본 팬으로부터 큰 환호성이 올랐습니다. 효고현 이야시의 이즈모토 테츠코상(36)은 「센슈락 후에 달려왔다. 미소 사진이 굉장히 좋다.」라고 말했습니다.
호외는 동 빌딩에서 7일까지 개최인 「SHOCK」 기사전의 내장자에게 1부씩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우송도 7일까지 접수. 자세한 것은 요미우리 신문 브랜드 기획부 사이트에서.

 

 

 

 

꽃다발을 들고 기뻐하는 도모토상

 

 

 

 

금 착도판 (극장 입장을 알리는 패)를 히가시야마상으로부터 박고 방긋

 

 


 

 

4/4 「読売新聞」朝刊の『NEWS月録』コーナーに「Endless SHOCK」1500回の記事掲載

4/4 요미우리 신문 조간 "NEWS 월록" 코너에 Endless SHOCK 1500회 기사 


 

NEWS 월록

매월 월초에 게재합니다

 

가수이며 배우인 도모토 코이치상은 31일 무대 Endless SHOCK 통산 주연 횟수 1500회를 달성. 커튼콜에 등장하여 "아직아직 응석부려서는 안된다. 할 수 있는 한 하고 싶다"라고 힘주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