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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SHOCK

[도모토 코이치] 3/19 Endless SHOCK 2017 # 1484 (夜)

by 자오딩 2017. 3. 20.

Endless SHOCK 2017

2017.03.19 (Sun.) 18:00

# 1484 (# 62 / 78)

  


 

ダヨン♡光一♡3/31千穐楽探してます‏ @koichi_dy 오후 9:21 - 2017년 3월 19일
あっ!ジャニーさん、見かけました!今日は観劇だったんですね。

앗, 쟈니상, 발견했습니다! 오늘은 관극이셨던거네요.

あや@前髪担 @panbpmirror  2017-03-19 21:24:51
復活は松崎の名前弄りで、マツは「先祖!」と。コウイチが「全国の松崎さんすいませーーん!!」と。

부활은 마츠자키 이름 놀리기로 마츠는 "선조!"라고. 코우이치가 "전국의 마츠자키상 스이마셍!"

 

 

あや@前髪担 @panbpmirror  2017-03-19 19:24:10
屋上コウイチ「朝はいやーん!」
屋上下リカ「ドライブはいやん♡」
文ちゃんはリカにいやん言われたヤラを指差しながら走ってはけてったww

オーナーのいやんなかった (´・ω・`)

옥상 코우이치 "아침은 이양~!"

옥상 밑 리카 "드라이브는 이양♡"

분짱은 리카에게 "이양"이라고 들은 야라를 가리키며 달려 퇴장했다 ㅎㅎ

오너의 "이양"은 없었다

 


Ivy‏ 
@amgluminous  오후 7:43 - 2017년 3월 19일
バスケットあけて「りんごー」ってテラとカイトに見せてたあ

 

ぴかのんにゃん@夢見る千秋楽 @Endlesshock  2017-03-19 22:04:49
カテコ挨拶はほぼ定形でした。が!
公演回数に触れるくだりで、何回だ?数えてないから分かりません!!ってニッコニコで言い放ったのが天使でした!♡

커튼콜 인사는 거의 원형이었지, 만!

공연 횟수에 대해 언급하는 부분에서 "몇 회야? 알려주지 않으니까 모릅니다!!" 라고 방긋방긋하며 말한 것이 천사였습니다~♡

 


ぴかのんにゃん@夢見る千秋楽 @Endlesshock  2017-03-19 21:48:37
NYD、ヌコパンチするもマツの足元でバウンド、キャッチ。2回目、猛烈猫と言うよりはトラパンチで袖まで飛ばす(笑)伴奏流れて、フツーに俺のステージへっ!って始まっちゃって、マツが慌ててオイっ!って言いながら渡して通常営業(笑)

 

 

クロス〈求〉3月30日 @snow51151  2017-03-19 21:54:35
最後の挨拶。
2月から始まり3月に入り、残り10…何公演?数えてないからわかりません!
この言い方が可愛かった(*´˘`*)♥

커튼콜

■ 코이치: 2월부터 시작되어 3월에 들어와 남은게 10.... 몇 공연? 안알려주니까 모릅니다!

이 말투 귀여웠다 (*´˘`*)♥

 

 

クロス〈求〉3月30日 @snow51151  2017-03-19 21:31:03
ステッキ。
2回猫パンチ。2回目でステッキが袖にコロコロ。マツが取りに行ってる間に「もういいや」って。
そして🎵オレのステージへ🎵
マツからステッキ受け取る。

스틱.

2번 고양이 펀치. 2번째에서 스틱이 소매에 데굴데굴. 마츠가 주우러 가는 사이에 "모우 이이야, 그만 됐어"라고.

그리고 "오레노 스테이지에~"

마츠로부터 스틱을 받아드는.



ぴかのんにゃん@夢見る千秋楽‏ @Endlesshock 오후 9:20 - 2017년 3월 19일
今夜のラダーは完璧でした!!
ふわっ、ふわって妖精が舞って、そして舞い降りました!!
美しい、きれい!!素敵!!

오늘 밤 사다리는 완벽했습니다!!

후왓~ 후왓~ 하고 요정이 춤추며 그리고 춤추며 내려왔습니다!

아름다워! 예뻐! 멋있어!

 

 


Ivy  @amgluminous 오후 7:43 - 2017년 3월 19일 
バスケットあけて「りんごー」ってテラとカイトに見せてたあ
바구니 열면서 "링고~" 라며 테라와 카이토에게 보여줬어


 

Ivy‏ @amgluminous 오후 9:58 - 2017년 3월 19일
コウイチとテラの再会 コウイチ「テラあ、元気だったかあ」テラ「1年は長いよーーー!」コ「ごめんなあ」コウイチの優しいごめんなあ聞けた(;ω;)

코우이치와 에라의 재회.

■ 코우이치: 테라, 겡끼했니?

■ 테라니시: 1년은 길다구!!!!

■ 코우이치: 고멘나///

코우이치의 상냥한 고멘나를 들을 수 있었다 (;ω;)


ぴかのんにゃん@夢見る千秋楽‏ @Endlesshock 오후 9:42 - 2017년 3월 19일
コンチヌ後階段駆け上がるザチョの軽やかな事、極まりなく、これが2月に上がるのは苦手と語った人とは思えませんでした(笑)

컨티뉴 계단 달려 올라가는 좌장은 극히 가뿐하기 짝이없어서 이게 2월에 올라가는 건 니가테라고 말했던 사람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ㅎㅎ 

 

 

 

http://oding.tistory.com/9164

 

2/13 Endless SHOCK 2017 # 1440 (夜) 


【SHOCK2/13夜】無事終演しました♪ 最後のCONTINUEの階段駆け上がるところで座長がちょっとコケてドキッとしましたが、カテコの挨拶で「私事ですが、階段を落ちるのは得意でも、階段をあがるのは苦手です。練習をしようと思います。」とw
마지막 컨티뉴 계단 달려 올라가는 곳에서 자장이 조금 삐끗해서 두근 했지만, 커튼콜 인사에서 "제 개인적인 일입니다만, 계단 떨어지는 건 잘해도 계단 올라가는 건 니가테입니다. 연습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고 ㅎㅎ

 

 







本多剛幸‏ @takeyuki_honda 오후 2:54 - 2017년 3월 19일
あれから2年。

後遺症もなく、仕事ができていることに感謝。

今日も油断せず行こう。

그로부터 2년 (LED 전도 사건)

후유증도 없이, 일을 할 수 있는 것에 감사.

오늘도 방심하지 말고 가자





 

本多剛幸‏ @takeyuki_honda 오후 11:14 - 2017년 3월 19일
SHOCK出演1100回の日

お手紙や差し入れ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声かけていただいたお客様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ビールとウィスキーいつ飲もう(  ̄▽ ̄)

SHOCK 출연 1100회의 날

손편지나 사시이레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말 걸어주신 관객도 감사했습니다!

맥주와 위스키 언제 마시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