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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雜情報

[도모토 코이치] 3/13 우치 히로키 웹일기

by 자오딩 2017. 3. 13.

 

 

얏호(^0^)
저는 신바시 연무장에 있어요~ 매일
아침 일어나는게 괴롭지만ㅎ
하지만 매일 즐겁게 스테이지에 서고 있습니다
최근 화분 오고 있지요?
콧물이이이 ㅠㅠㅠ
뭐, 지금 제 역할이라면 콧물 흘려도 괜찮습니다만 ㅎㅎ


화분 괴롭네!

 


그리고 그리고 얼마 전 SHOCK 관극 갔습니다! (3/8 수요일 밤공연)
사실은 나중에 천천히 가고 싶은 기분도 있었지만

 

하지만 코이치 형님과 연락을 하고 있다보니...
역시 가지 않으면! 이라고!!!ㅎ
다녀왔습니다!
코이치 형님 대기실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방긋방긋 하면서 재패네스크 기대하라구- 라며...
이야이야, 첫 마디 그게 뭐야! ㅎㅎ
나, 알고 있다구.
이럴 때 코이치군의 얼굴이란, 나쁜 일이나 즐거운 일 밖에 생각하지 않는 순진무구한 소년의 얼굴이라구!

 

저도, 궁금해져서 뭐야?! 뭔데?! 라고 말했지만
방긋방긋밖에 안하는 >.<

 

그래서 실제로 관극한 후에 대기실에 가자...
또 방긋방긋하면서 야베에다로~? 장난하니쥐~? 라고 >.<

 

어디까지 자신을 몰아부치는거야! 라고;;
도 M에도 정도가 있다구;;

 

SHOCK는 몸이 기억하는 만큼 보는 것만으로도 뭔가 지치는 느낌이 드네

 

이 날은 Sexy Zone의 켄토도 보러왔는데 변함없이 나를 우치P라고 부르고ㅎㅎ
켄토, 나 프라이베이트는 프로듀서가 아니니까말야 ^^:


하지만 오랜만에 만났고 이야기고 할 수 있었고 건강해보여서 무엇보다였습니다 ^^
자아~ 아직아직 신바시 연무장 공연이 이어집니다만 힘내지 않으면

 


앗! SHOCK 팬 여러분께!

 

SHOCK가 반 한 공연일 때라든지에는 신바시 연무장 낮 공연에도 와주세요!

극장도 가깝고 말이죠 (^0^)

이쪽은 이쪽대로 즐겁다구 ♪♪

부디!♡

 

 

하아~이, 이번주는 여기서.
그럼그럼 또 다음주!
히로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