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백」에서 가장 긴장한 순간이란?
『홍백』 종료 후 뒷풀이는 자유 참가인듯한데 「저희들은 첫 출장이라는 것도 있었기 때문에 얼굴을 비추는 것이 되었습니다」라는 도모토. 「어떤 것인가라고 한다면... 연출과 관계자가 일제히라는 것이 아니라, 갈 수 있는 타이밍에 가서, 여러 사람이 교대로 단상에 올라가서 조금 인사하고... 라는 느낌. 그래서 그 뒤 각 세션의 스태프분들께 인사하며 도는. 그 단상에 섰을 때의 쯔요시의 이야기가 길어서 말야~~ㅎㅎ 막 끝난 참이라 고양되었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윗 분들이나 아티스트도 잔뜩 계셨기 때문에 나로서는 그게 그 날 가장 두근두근한 순간이었다구ㅎㅎ(その壇上に立った時の剛の話が長くてさぁ~~(笑)。終わったはっかで高揚してたのかもしれないけど、も~、偉い人やアーティストさんもいっばいいたから、俺的には、それがあの日一番ドキドキした瞬間だったよ(笑))」
닛케이엔터 코이치의 엔터테이너의 조건 읽고 있었는데 이번달 메모에 이거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첫출장이고 뭐고 쯔요시 끝날 듯 끝나지 않는 길고 긴 얘기가 그 날 젤 두근두근 땀 삐질삐질 ㄷㄷㄷ
울 애 잘 하나, 울 애 폐는 안끼치나, 울 애 실수는 안하나 조마조마 ㄷㄷㄷ 근데 그 조마조마한 거 뭔지 너무 알 것 같구요ㅋㅋㅋㅋㅋㅋ
정말 마무리 뒷풀이까지 참 위대하고 찬란한 홍백이었다...........T ㅂ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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