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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mur

3/1 뭇슈(카마야츠 히로시)상 별세

by 자오딩 2017. 3. 2.

スポニチアネックス 3/2(木) 5:18配信

ムッシュかまやつさん死去 昨年肝臓がん公表、78歳
뭇슈 카마야츠상 사거 작년 간암 공표 78세


グループサウンズ「ザ・スパイダース」のメンバーとして人気を集め、音楽界のレジェンドとして活躍した歌手のムッシュかまやつ(本名釜萢弘=かまやつ・ひろし)さんが1日午後6時5分、都内の病院で死去した。78歳。東京都出身。昨年5月に肝臓がんが見つかり、9月に公表。12月に、ザ・スパイダースでともに活躍した堺正章(70)の70歳を記念したライブに飛び入りで参加し、デュエットを披露するなど元気な姿を見せていた。
그룹 사운드"더·스파이더스" 멤버로 인기를 끌면서 음악계의 전설로 활약한 가수 뭇슈 카마야츠(본명 카마야츠 히로시)씨가 1일 오후 6시 5분, 도내의 병원에서 사망했다. 78세. 도쿄도 출신. 작년 5월 암을 발견, 9월에 공표. 12월, 더 스파이더스에서 함께 활약한 사카이 마사아키(70) 70세를 기념한 라이브 게스트로 참여하여 듀엣 선보이는 등 건강한 모습을 보였다.

 仕事復帰に強い意欲を見せていたかまやつさんが力尽きた。
업무 복귀에 강한 의욕을 보였던 카마야츠씨가 탈진했다.

 肝臓がんは昨年5月に検査を受けた際に見つかり、手術は行わず通院して抗がん剤による治療を受けていた。闘病中も仕事をこなしていたが、7月に予定していたライブを健康上の理由で延期。8月23日に脱水症状を起こし救急搬送され、そのまま入院した。9月に入院と病名を公表した際には「絶対復活するから心配しないでください!!」と再起を誓っていた。
간암은 지난해 5월 검사를 받았을 때에 발견되어 수술 없이 통원하고 항암제 의한 치료를 받았다. 투병 중에도 일을 해냈으나 7월로 예정됐던 라이브를 건강상 이유로 연기. 8월 23일 탈수 증상을 일으키는 구급 반송되어 그대로 입원했다. 9월 입원과 병명을 공표했을 때에는 " 부활할테니 걱정 마세요!!"라고 재기를 다짐했다.

 10月末に退院。以降はいとこで歌手の森山良子(69)宅に身を寄せるなどして、通院しながら治療を続けていた。
10월 퇴원. 이후는 사촌이면서 가수인 모리야마 료코(69)집에서 요양 통원 치료를 계속하고 있었다.

 最後の公の場になったのは12月8日。ザ・スパイダースで一緒に活躍した堺の70歳を記念したライブに姿を見せた。当初はステージを会場最後方で見守っていたが、堺の呼びかけに応じて登壇。堺に「しゃべりが長いね」と突っ込むなどして会場を沸かせ、ザ・スパイダースの名曲「サマー・ガール」をデュエットで披露した。以前より痩せた印象だったが、元気な様子を見せていた。
마지막 공식 석상이 된 것은 12월 8일. 스파이더스에서 함께 뛴 사카이의 70세를 기념한 라이브에 모습을 보였던 것이었다. 처음엔 공연을 회장 최후방에서 지켜보고 있었지만, 사카이의 요청에 응해 등단. 사카이 " 길다!!"라고 츳코미하며 좌중을 웃기고 스파이더스 명곡 "썸머" 듀엣으로 선 보였다. 예전보다 마른 인상이었지만 건강한 모습을 보였다.

 かまやつさんは、日系米国人でジャズシンガーのティーブ釜萢さんの長男として生まれ、幼いころから米国音楽に親しんだ。中学生のころには六本木のカフェやクラブでジャズを聴き、当時の一流文化人や芸能人らが集まったイタリアンレストラン「キャンティ」で、三島由紀夫や石原裕次郎らから刺激を受けた。
카마야츠상 일본계 미국인 재즈 가수 티브 카마야츠상 장남으로서 태어났고 어려서부터 미국 음악을 가까이 했다. 중학생 시절에는 롯폰기의 카페나 클럽에서 재즈를 듣고 당시 일류 문화인과 연예인들이 모인 이탈리안 레스토랑 "캔티"에서 미시마 유키오 이시하라 유지로들로부터 자극을 받았다.

 青山学院高等部時代に学生バンドを結成し、57年に国際劇場でプロデビュー。60年代にはザ・スパイダースのメンバーとして活躍。かまやつさんが作曲した「フリフリ」「バン・バン・バン」「あの時君は若かった」などが大ヒットし、グループサウンズブームをけん引した。当時から遅刻魔として有名でデビューシングル「フリフリ」のジャケット写真にもメンバーで唯一写っておらず、音楽界の語り草になっている。
아오야마 학원 고등부 시절 학생 밴드를 결성하고 57년 국제 극장에서 프로 데뷔. 60년대에는 스파이더스 멤버로 활약. 카마야츠상이 작곡한 "후이후이 "방방방" " 때 너 젊었다"등이 대히트하며 그룹 사운드 이끌었다. 당시부터 지각 상습범으로 유명해 데뷔 싱글 "후리후리"의 자켓 사진 멤버에서 유일하게 비치지 않아 음악계 이야깃거리가 되고 있다.

 70年の解散後もソロシンガーとして活躍。「荒井由実」時代の松任谷由実(63)が多摩美大在学中の72年には、アルファレコードの設立者・村井邦彦氏の勧めもあり、デビュー曲「返事はいらない」のプロデュースを担当。後進の育成にも熱心で、後のJポップ文化にも多大な影響を与えた。
70년 해산 후에도 솔로 가수로 활약. "아라이 유미"시대 마츠토야 유미(63)가 타마미대에 재학 중인 72년에는 알파 레코드의 설립자, 무라이 쿠니히로 씨의 권유도 있어, 데뷔 곡 "답장은 필요 없다"의 프로듀싱을 담당. 후진 육성에도 열심으로, 이후의 J 문화에도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130407 모리야마 나오타로, 요시타카 유리코

뭇슈 카마야츠상


존재자체가 엄청난 임팩트네요


<어머니인 모리야마 료코상과 사촌. 나오타로상은 조카(5촌)가 된다>


자주 관혼상제에서 만나는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지금도 가족이지만 우러러본다고 할까


어렸을 때... 카마야츠상은 역시 독특한 헤어스타일이지 않습니까


"어째서 아저씨(당숙) 머리가 이렇게 긴 줄 알아?"


"여기에 말이지, 소세지나~ 당근을 달아서말이지~"


"목을 흔들어서 먹는거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Orz..............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얘기 하려면 파워가 좀 필요해요....


"굉장하네!!!" 라고 답했어요...




아라...; _ ; 또 큰 별 하나가ㅜ
KnKen이랑 나이, 세대도 뛰어넘어 LIFE IS GOOD 활동하시는 모습도 되게 보기 좋았는데ㅠ
아무래도 이 쪽 집안하고는 친근감이 있어서 그런가 맴이 좀 그렇구먼유 ㅠㅠ 명복을 빕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