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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雑誌

[도모토 코이치] 170301 週刊TVガイド 3/10号 (関ジャム~完全燃SHOW 레포)

by 자오딩 2017. 3. 1.



게스트는 도모토 코이치. 코이치 자신이 직접 서서 해설을 한다는 것으로 오프닝에서는 무라카미 싱고가 「후배가 앉아서 맞이한다는 건 좀처럼 없습니다만ㅎㅎ」이라고 쓴웃음. 무대의 낮 공연을 마치고나서 수록에 왔다고 하는 코이치였는데 플라잉이나 연출에 대해서 에너지 넘치게 토크. 과거 「SHOCK」에 참가 경험이 있는 니시키도와 오오쿠라에 대한 사랑이 있는 놀림도 작렬하며 크게 신이난.


세션에서는 니시키도 마루야마 오오쿠라 요코야마가 참가하여 코이치의 솔로곡 「Slave Maker」를 피로. 원곡과는 또 다른 밴드 어레인지로 하드하면서 또한 쿨한 분위기.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선배 도모토 코이치에게 에이트 멤버도 뜨거운 연주로 답했다.



■ 오오쿠라: 코이치군과 오랜만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어

■ 니시키도: 옆에서 노래하는 건 오랜만이었는데 전혀 분위기 변하지 않았네. "코우이치..." 라고 생각했어ㅎㅎ

■ 오오쿠라: 후후후... 역할 이름 말이지 ㅎㅎ 역시 우리들은 "SHOCK"에 나왔었으니까 말야ㅎㅎ 하지만 계속 변하지 않는다는 건 굉장하네. 진화하고 있지만 체형이나 체력같은게 전부 유지되며 계속 된다는 건 노력의 결과물일테고 역시 대단한 선배구나 라고 생각했어.

■ 니시키도: 매일 공연이 있는 가운데 와주신 것도 정말 기뻤네

■ 오오쿠라:  토크 쪽도 재밌었어. 쟈니즈 무대를 파헤쳐본다는 건 좀처럼 없엇고. 저 정도로 세부까지 고집해서 하고 계시기 때문에 당시 나오는 측이였으면서도 거기까지는 알지 못했었어. 코이치군 안에서 밖에 모르는 것도 많이 있을테고... 그걸 자세히 들을 수 있어 좋았네.

■ 니시키도: 우리들도 어렸었고, 아무 생각하지 않았으니까 말야 ㅎㅎ

■ 오오쿠라: 응

■ 니시키도: 하지만 우리들의 지금 나이에서 이미 몇 년인가 하고 계셨던 때였을테니까 말야. 그래도 점점 진화시켜 간다고 하는 것은 프로 의식의 덩어리라고 생각하고, 존경하는 부분이기도 하네.

■ 오오쿠라: 저만큼 고집을 갖고 있기 때문에 엄격할 거라고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우리들에게는 상냥했었었네.

■ 니시키도: 엄청 상냥했어. 혼났던 일 같은 건 없었고. 토크에서도 나왔지만 좋았을 때는 「今日よかったね 오늘 좋았네」라고 말해주거나고 했고. 그 때 내가 「そうっすか 그렇습니까-」같은 말을 했던 걸 기억하고 있어ㅎㅎ

■ 오오쿠라: 나는 매일 내 나름의 즐거움으로 애드리브만 해댔기 때문에 이상하게 생각되었을지도 몰라 라고 그게 계속 걱정이었어 ㅎㅎ









코이치가 인상 깊은 니시키도의 에피소드를 피로. 「(行け!! 가라!!!!) 어째서 말한거야?!ㅎㅎ」라고 추궁당하거나, 니시키도는 쓴 웃음






출연자가 스트레칭 하고 있는 곳에 커피를 들고 우아하게 나타난 오오쿠라를 코이치가 절묘하게 흉내





스킨쉽!




설명용 보드가 빠져도 재주좋게 고치는 일면도.




세트 아슬아슬 하기까지 사용해 에피소드 토크도





Jr.와 동화?!









멤버간 본 충격(SHOW게키)정보!


니시키도

그렇네요. 멤버가 아니지만 코우이치려나ㅎㅎ 「Don't you want me?」(라고 흉내내며)....코우이치!


오오쿠라

오늘은 료짱의 기타려나. "쵸로로롱~" 같은 신기한 소리를 연주한게 멋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