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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2/20 めざましテレビ (The 軽部真一) :「夜の海」쟈니상 에피소드

by 자오딩 2017. 2. 20.

 

■ 코이치: 정말 쟈니상이란 어린 아이들의 에너지 같은 것을 매우 중요시 하는 사람이네요

 

 

 

■ 코이치: 그 에너지만으로 버틴다고 하는

 

 

 

■ 코이치: 역시 저도 나이를 먹어가면서

 

 

 

■ 코이치:  10대와 같은 에너지란 절대 내지 못해가고

 

 

 

■ 코이치: 그렇다면 이 작품을 통해서 무엇을 관객에게 전달하고 싶은 것인가? 라든가

 

 

 

 

■ 코이치: 그런 것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에 쟈니상께 말씀드려 봤더니

 

 

 

■ 코이치: "자아, YOU가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라는 것으로

 

 

 

 

■ 카루베: 2005년 부터 쟈니상으로 부터 연출 바톤을 받아든 코이치상.

 

 

 

■ 카루베: 목표로 한 것은 "스토리 중시"로의 진화였습니다.

 

 

 

■ 카루베: 하지만 역시 쟈니상도 계속 추억이 있으시고, 계속 SHOCK를 만들어오신거니까. 의견이 부딪히거나?

 

 

 

■ 코이치: 있었네요.

 

 

 

■ 코이치: 그 때는 SHOCK에서 하고 있는 요루노우미라고 하는...

 

 

 

■ 코이치: 뭐, 제가 만든 곡입니다만

 

 

 

■ 코이치: "YOU, 어째서 마지막에 이렇게 어두운 곡을 하는거야?" 라고 들어서...

 

 

 

■ 코이치: "쟈니상, 아노... 절대 좋은 씬이 될게 분명하니까..."

 

 

 

 

■ 코이치: "쟈니상, 하게 해줘" 라고 말했어요.

 

 

 

■ 코이치: "뭐, 맘대로 하면 되잖아!!!! (버럭)" 라며 쟈니상.... 아노.. 돌아가버리셨어요 ㅋㅋㅋ

■ 카루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코이치: 뭐... 아노네... 아노네... 저기.. 저기 문을 나가는 쟈니상을 저 잊지도 못하네요

 

 

 

■ 코이치: 하지만 그 때는, 뭔가 부딪혀두지 않으면  

 

 

 

■ 코이치: 자신도 그 앞으로 한 발자국 갈 수 없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있어서

 

 

 

■ 코이치: '절대로 좋은 씬으로 하는거야!' 라는 마음으로

 

 

 

 

 

 

 

 

흑 요루노우미는 너무너무 좋아하지만 항상 트는 순간부터 맴이 찡해서 잘 못들어 ㅠㅠㅠㅠㅠㅠㅠ

코이치는 그 얼굴에 천재인 것도 황송한데 피땀눈물 노력가이기까지해 ㅠㅠㅠ 어파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