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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雜情報

[도모토 코이치] 2/7 WiNK UP 3월호 쥬니어 코이치 언급

by 자오딩 2017. 2. 9.

ほしこ @Adonisramosa51   2017년 02월 06일 13:52

W誌早売:内くん(自分と気が合う人ってどんなタイプ)…波長が合う人やったら、お互い黙っていても全然平気やん。光一くんとか、本当にそう。ホテルで同じ部屋にいて、オレは黙ってマンガ読んでて、光一くんはひとりゲームやってても気にならへんから(笑)
■우치: (자신과 잘 맞는 사람이란 어떤 타입?) ...파장이 맞는 사람이라면 서로 아무 말 없이 있어도 완전 괜찮잖아. 코이치군이라든지 정말로 그래. 호텔에서 같은 방에 있으면서 나는 말 없이 만화 읽고, 코이치군은 혼자 게임 해도 아무렇지도 않으니까 ㅎㅎ

 

W誌早売:SHOCKカンパニー座談会より 浜中くんの「人見知りが発動して、光一くんと全然しゃべられへん。文ちゃんって呼ばれると、申しわけない気持ちになる。」に、福ちゃんが「光一くんも人見知りだから…。聞けば何でも答えてくれるし、教えてくれる人だから。」と話しています
<SHOCK 컴퍼니 좌담회>

■ 하마나카: 낯가림이 발동해서 코이치군과 전혀 말을 할 수가 없어. 분짱이라고 불러주시면 죄송한 기분이 돼

■ 후쿠다: 코이치군도 낯가림 있으니까... 물어보면 뭐든 대답해주고, 알려주는 사람이니까.

W誌早売:SHOCKカンパニー座談会より 寺西くんはオーディションであえて光一くんに見えるところで踊った。振り向くときにチラッと見たけど、全然見てくれてなくて(笑)。だからダメかなって思っていただけに、受かったときはうれしかったとのこと。
■ 테라니시: 오디션에서 일부러 코이치군이 보이는 곳에서 춤을 췄어. 되돌아볼 때 흘끗 봤는데 전혀 봐주질 않아서ㅎㅎ 그래서 떨어졌을까나 싶었던 만큼 붙었을 때는 기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