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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雜情報

[도모토 코이치] 2/7 마츠우라 미야비 블로그

by 자오딩 2017. 2. 8.

http://www.diamondblog.jp/official/miyabi-matsuura/2017/02/07/%e3%81%aa%e3%82%8c/

 

投稿日:2017.02.07|カテゴリー:日記 

 

なれ

익숙해짐

 

 

雅です。

미야비입니다.

 

今日は、休演日!

なんやかんやで10日ぶりのお休み!

오늘은, 휴연일!

이래저래하여 10일만의 휴일!


めざまし無しで寝られる幸せ…!

だけど割と早く目覚めてしまった。

損した気分(´-`).。oO

알람 없이 일어날 수 있다는 행복...!

하지만 비교적 일찍 눈이 떠져버렸습니다.

손해본 느낌(´-`).。oO

 

 

Endless SHOCK、

実は通し稽古の回数がかなり少なかったため

幕が上がってから気づく点がいつもの倍以上あります。

Endless SHOCK、

사실은 토오시 케이고 횟수가 상당히 적었기 때문에

막이 오르고 나서 깨닫는 점들이 평소의 배이상 있습니다.

 

 

まずは前髪の邪魔さ。爆笑

そこ?って感じやけど、

わたしの前髪はこーんな風に

우선은 앞머리의 방해. 폭소

그거??? 라는 느낌이지만

제 앞머리는 이런 식으로

 


 

 


後ろの長い髪と絡まるからこそまとまるし、

髪型として成り立つ感じなんですね。

뒤의 긴 머리와 이어지기 때문에 정리되고

머리모양으로서 성립되는 느낌이네요

 


Instagramには書きましたが

リカって、毎シーンごとに髪型のチェンジがあるので、部分カツラなんです。

前髪部分以外はほぼ全部ウィッグ。

인스타에는 썼습니다만

리카란, 매 씬마다 머리 모양의 변경이 있기 때문에 부분 가발입니다.

앞머리 부분 이외는 거의 전부 가발.


そのウィッグとわたしの前髪が見栄えとして合わない上に

ヘアメイクさんと一緒に頑張ってセットしても

時間が経てば必ず顔にかかっちゃうんですねぇ

그 가발과 제 앞머리가 보기좋게 안맞아서

헤어 메이크상과 함께 열심히 셋팅해도

시간이 흐르면 반드시 얼굴을 가려버리네요.


どんなに芝居で集中していても

本番中、視界の中に髪の毛があるって本当にストレスで気が散ってしまって

아무리 연기에서 집중을 해도

본방 중 시야 가운데 머리카락이 있다는 건 정말로 스트레스여서 정신이 흐뜨려져서


「あぁ?!?!?!邪魔!!!!!」

"아아?!????!! 방해!!!!!"


と毎度自分にキレてたので

マネージャーにいつもの如くダメって言われると理解しながらも

「前髪切ります」宣言したら、なんと「いいよ☆」と即答

라고 매번 자신에게 화를 냈기 때문에

매니저에게 언제나와 같이 안된다고 들을 걸 이해하면서도

"앞 머리 자르겠습니다"선언 했더니 무려 "괜찮아☆"라고 즉답


ええええええ

에에에에에에

 

そう、そんなわけで切りました。

그래요, 그런 것으로 잘랐습니다

 

 

 

 


まあなんて邪魔にならない事でしょう

*・゜゚・*:.。:*・’(*゚▽゚*)’・*:.。:*・゜゚・*

이 얼마나 방해가 되지 않는 것이란 말인가요

 

 

ノンストレス!!!

스트레스 없음!!


視界良好!!!

탁 트인 시야!

 

 

前髪長い方が個人的には好きやけど

SHOCK期間中はこれでいきます。

앞머리 긴 쪽을 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지만

SHOCK 기간중은 이걸로 가겠습니다.

 

 

リカのウィッグってすごいんですよ〜

SHOCKが始まったころ位から

どうしたら素早く髪型を変えられるかとか、

すごく計算されて作られたものなんだろうなあと感じます。

SHOCKの歴史が詰まったリカウィッグ!

리카의 가발이란 굉장해요~

SHOCK가 시작되었을 무렵부터

어떻게 하면 바로 빨리 머리모양을 바꿀 수 있을까라든지

엄청 계산하여 만들어진 것이구나 라고 느낍니다.

SHOCK의 역사가 담긴 리카 가발!


また今度、ウィッグ単体の写真撮っておこうっと。

또 다으먼 가발 단체 사진 찍어둬야지

 

 

だんだん靴も馴染んで来たり、位置感覚の把握とか

慣れるからこそできる事が増えていきます。

점점 구두도 익숙해지거나 위치 감각 파악이라든지

익숙해지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이 늘어갑니다.


お芝居としては「慣れ」って本当に怖いけど

良い面もたくさんあるので

全て味方につけて、最後まで走り抜けたいと思います。

연기로서는 "익숙함"이란 정말로 무섭지만

좋은 면도 많이 있기 때문에

전부를 내 편으로 해서 마지막까지 달려가고 싶다고 생각하니다.

 


まだまだ、はじまったばかり!

아직아직 막 시작된 참!

 


がんばろー!

힘내자!

 


ほな!

글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