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요소=페로몬을 전부 갖춘 목소리
말하는 구성도 논리적
화속: 346자/분
저음, 고주파, 복식 발성 모두가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던 코이치상은 듣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요소=페로몬을 전부 갖추고 있습니다. 복식 발성이 제대로 나오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잘 통하는, 무대에서 빛을 발하는 목소리이기도 하네요. 이건 코이치상이 오랫동안 무대에서 길러온 경험이 말 할 때의 목소리에도 제대로 나타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말투라고 하는 면에서는 혼자 말하는 스타일의 라디오이면서 코이치상은 자연스럽게 "~데스, ~마스(입니다)조"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의 성실함을 느낄 수 있는 부분도 있으면서 정성스러운 단어 사용에 의해서 지성도 느낄 수 있습니다. 더욱이 문제 제기를 하는 부분에서는 확실히 피치를 올리고 그 후의 설명에서는 피치를 낮춘다고 하는 테크닉도 볼 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구성도 논리적이고, 맺고 끊는 타이밍을 취하는 방법도 발군.
말하는 속도도 1분간에 246자로 아나운서와 같은 스피드로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에 어쨌든 알아듣기 쉬운. 그가 말하는 방법은 뉴스 캐스터에도 맞을지도 모릅니다. 친근감이 솟아나는 도모토 쯔요시상의 말투와 대조적으로 느껴질지도 모르겠지만 사실은 코이치상의 목소리 성질 자체는 상당히 쯔요시상과 비슷합니다. 말투등의 특징을 걷어내면 어쩌면 듣고서 누구인지 맞추는 것은 조금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이전 두 사람의 가성을 분석을 했을 때도 느꼈던 것입니다만 KinKi Kids 두 사람은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상대의 가성에 이끌리듯이 두 사람의 가성의 매력이 증대되었던 것과 똑같이 상대의 목소리에 자연스럽게 영향을 받아 의식을 하지않아도 자연히 닮아오게 된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리드미컬한 어조와 듣는 사람에 대한 배려
많은 여성을 포로로 만들 수 있는 말투
화속: 412자/분
분석한 것은 라디오 음원으로 라디오는 비교적 저음이 강하게 나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그걸 감안해서 생각하지 않으면 안됩니다만, 그렇다해도 확실한 저음에 남자다운 목소리를 갖고 있습니다. 3000Hz 부근이 진하게 나오고 있는 것은 그가 노래를 부르고 있을 때와 똑같이 복식 발성을 하고 있다는 증거. 친근한 분위기에서 말하고는 있습니다만 매우 듣기 쉬운 목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약간 말하는 피치가 빠릅니다만 내용을 알아듣지 못할 정도는 아니고, 듣고 있는 측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 듯이 느껴집니다. 피치가 높아지거나 낮아지거나 토크 중에 리듬이 있습니다만 그것에 의해 이야기가 들어오기 쉽습니다. 피치의 상하라고 하는 것은 성대의 진동수로, 이 상하에 의해서 릴랙스 효과가 있는 음악과 같은, 또 최면상태와 같은 좋은 기분도 만들고 있습니다. 이 높고 낮음을 반복하는 말투는 유럽과 미국인에게는 많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의 연설이 그 패턴으로 리드미컬한 어조에 청중이 이끌립니다. 똑같이 라디오에서 들리는 도모토 쯔요시상의 목소리는 많은 여성을 포로로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또, 이 리듬이 있는 말투는 만담가(噺家)와도 닮았네요. 라쿠고(落語)도 비교적 빠른 말투이지만 리듬과 복식 발성으로 듣는 사람에게 무리없이 스토리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도모토 쯔요시상도 전체적으로 친근하고 싹싹한 느낌으로 말하고 있어도 확실히 발성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알아듣기 쉽고, 리스너에 대한 배려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담입니다만 분석하면서 쯔요시상의 목소리와 코이치상의 목소리, 누가 말하고 있는지 모르게 되는 부분이 있었네요 ㅎㅎ
말투의 베리에이션이 풍부한 사람은?
혼자서 다양한 말투를 나누어 사용하는 것이 가능한 나카이상, 기무라상, 사쿠라이상, 니노상. 피치를 올리고 내리고를 훌륭히 사용하거나 때로는 고주파를 의식해서 내거나 짧은 시간의 분석 중에도 4명의 말투의 베리에이션은 상당히 풍부합니다.
MC에 맞는 사람은?
허스키 요소를 가진 나카이상, 아이바상은 많은 사람이 말하고 있어도 묻히지 않고 알아들을 수 있는 목소리이기 때문에 MC에도 적합. 맺고 끊는 법도 딱 좋은. 모든 기초점이 높은 코이치상은 올마이티로 뭐든 가능한 사람. 복식 발성도 완벽하기 때문에 MC에도 안성맞춤입니다
나레이션에 맞는 사람은?
나레이션에 필요한 것은 말하는 내용이 제대로 시청자에게 전해지는 것. 인간의 귀가 가장 잘 알아듣기 쉽다고 하는 3000~4000Hz가 확실히 나오고 있는 사람이 잘 맞습니다. 오노상도 노래에서의 복식 발성이 제대로 되어있기 때문에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뉴스 캐스터에 맞는 사람은?
아나운서가 원고를 읽을 때 화속은 1분간에 350~400자. 이 스피드가 정보를 전달하는데 적합하다고 합니다. 이나가키상, 코이치상, 사쿠라이상은 피치를 기교있게 조절하여 문제를 제기하거나 하는 기술도 탁월. 지적인 분위기도 캐스터로서 좋은 인상입니다.
와후! 도모토 코이치 올마이티................ㅋㅋㅋ
울 오빠들 목소리 좋은거야 뭐 ^0^0^0^0^0^0^0^0^0^
급 쯔요시 나레이션이라고 하니까 Neo Africa Rainbow Ax 앨범 NARA 나래이션 하고 空が泣くから로 이어질 때가 생각나네....
人のままで終わるな... 라고 하고 띠디디 띠디디디~♪ 인트로 시작될 때 참 하아.................. 하는데....
근데....
사투리 쓰는 남자가 이렇게 좋아질 줄은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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