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veablanc 오후 2:27 - 2017년 2월 3일
読売新聞のSHOCK記事展、47点の記事をB2サイズの27枚のパネルで展示してあるということだけど、17年分で読み応えあるし、いろいろ思い出しながらじっくり読んでたら1時間くらい経ってた(笑)見たことない記事もたくさんあって、出来たら記事のコピーを販売してれると嬉しいな。
요미우리 신문 SHOCK 기사전, 47점 기사를 B2 사이즈의 27매의 판넬로 전시하고 있는데 17년분으로 읽는 보람이 있고, 여러 가지 추억하며 진득히 읽었더니 1시간 정도 지났던ㅎㅎ 본 적 없는 기사도 많이 있어서 가능하면 기사 카피를 판매해주면 기쁘겠네.
@niveablanc 오후 2:29 - 2017년 2월 3일
そういえば、確か2002年の記事にミレニアムの初日に靭帯断裂の怪我をしたというのがあったけど、2002年6月公演初日の間違いよね??
그러고보니 확실히 2002년 기사에 밀레니엄 쇼니치에 혁대 단열의 부상을 입은 적이 있다고 했는데, 2002년 6월 공연 쇼니치를 틀린 거지??
@niveablanc 오후 2:47 - 2017년 2월 3일
読売2/1夕刊の記事は12/15に光一くんがジャニアイにゲスト出演した昼夜2公演の合間に読売本社で取材されたのね。「今日は昼も出て暇みたいに見えるかもしれないけど仕事してから出てます」ってw記事は職人座長の舞台にかける闘志が熱い!大観の富士の前に立つ姿が大御所感満載、演出家の風情
요미우리 2/1 석간 기사는 12/15에 코이치군이 쟈니즈 아일랜드 게스트로 출연했던 낮 & 밤 공연 사이에 요미우리 본사에서의 취재였던 것이네. "오늘은 낮도 나왔기 때문에 한가한 것 같이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일하고 나서 온겁니다"라고ㅎㅎ 시가는 직인 좌장의 무대에 대한 투지가 뜨겁다! 대관의 후지산 앞에 서있는 모습이 거물감 만재, 연출가의 풍모
@niveablanc 오후 2:57 - 2017년 2월 3일
2/14からSHOCK記事展に2/1以降の今回の新聞記事が大きなパネルで飾られるのね。用意してあった壁がかなり広かったから、この大観の前に立つ勇姿がドーンと大きく見られると期待♡
2/14부터 추가로 오픈 되는 SHOCK 기사전에 2/1이후의 신문 기사가 큰 판넬에 걸리는 것이겠구나. 준비해놓은 벽이 상당히 넓었기 때문에 이 대관 앞에 서있는 모습을 뙇 하고 크게 볼 수 있는게 기대
※ 12/15 JOHNNYS’ALL STARS ISLAND (夜) 게스트 출연 (http://oding.tistory.com/8544)
ふあふありん @rinrose_1030오후 9:00 - 2016년 12월 15일
【ジャニアイ 12/15夜】
光一「もうしばらく来ません!
KING「えー!
光一「もう4回目だから。あんまり来ると貴重な感じがしないじゃん……?
光一「暇な人みたいじゃん?でも俺1部と2部の間に一本仕事入れてきてるから(ドヤァ
信頼と実績のはっぴーまめ @194end 오후 9:01 - 2016년 12월 15일
『みんな、僕のこと暇だと思ってるでしょ?忙しいんだよ?昼終わってから仕事入れてまたここ来たんだよ?』
『いいの、いいの、帝劇好きだからw』
쟈니아 게스트 낮&밤 두 탕 뛴 날 중간에 했다는 일이 이거였군하ㅎㅎ
저 후지산 그림이 요미우리 본사에 있는 건가보넹~
'光一 5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모토 코이치] 2/8 요미우리 석간 (0) | 2017.02.08 |
---|---|
[도모토 코이치] 2/7 女性自身 (여성자신) (0) | 2017.02.06 |
[도모토 코이치] 2/1 요미우리 석간 pop style 「ALL ABOUT」+ 번역 (0) | 2017.02.05 |
[도모토 코이치] Endless SHOCK 2017 파파 (0) | 2017.02.05 |
[도모토 코이치] 2/6 플레이보이 전차 광고 (0) | 2017.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