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코이치] 2/2 야라 토모유키 웹일기

Hello
낮 공연 끝나고 휴식중.

첫 2회! 아직 스태미너는 있어
그렇다해도 엄청난 운동량이네.

어제는 커튼콜에서 생일 축하를 받아서!
밴드상이 연주해주고 모두 함께 노래해줘서~

뭔가- 부끄러웠지만
추억에 남을 생일이 되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부담같은 건 딱히 없지만 한 순간 한 순간을 소중히
"지금"을 열심히 하고 싶네 하고.

코이치군에게도 선물들 받아서 (^ ▽ ^)
기뻤네-

오늘은 말야 분짱이 내 대기실에 와서, 어젯밤 꾼 꿈을 말하고 갔습니다.

내용은...쓸 수 없습니다ㅎㅎ
말할 수 있는 건, 해외 드라마에 너무 영향을 받았다구
분분분군.

자아, 밤 공연을 위해 조금 자자

이거 볼 무렵은 이미 밤이겠지만 말야~

그러면

잠들기 위한 음악은 브루노 마스로.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