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1/14 SONGS 스핀오프: 무대 모형

ｶﾓ／'△'＼ﾈｷﾞ‏@Aiha_Power2451 오전 3:53 - 2017년 1월 14일
そんぐすを見てぽっぷじゃむを思い出したので。
ステージの裏側を映してくれる番組って貴重だな…

SONGS 보고 POP JAM이 생각나서.

스테이지의 뒤를 보여준는 방송이란 귀중하네....

そんぐすを見てぽっぷじゃむを思い出したので。
ステージの裏側を映してくれる番組って貴重だな…#動画だけでKinKi沼に引きずりこもうキャンペーン pic.twitter.com/heXSdsSUBQ

— ｶﾓ／'△'＼ﾈｷﾞ (@Aiha_Power2451) 2017년 1월 13일

 

17년만의 아리나 투어를 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네. 그것에 관해서는 하는 편이 좋다고 계속 말했던 장본인이기도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안을 냈습니다. 스테이지를 2단으로 해서 세리(리프트 형식) 같이 한 것은 옛날부터 나의 구상에 있던 것으로, 전면 세리인 장소에서 하면 좋겠네 라고 하는 것을 약간 형태로 했다고 하는.

KinKi Kids의 콘서트는 스태프를 중심으로 해서 "KinKi Kids"를 그리자고 생각하고 있기는 하지만 뭐라고 할까 나도 책임을 가지고 형태로 해가지 않으면 안되겠구나 하고. 그러니까 예년에 비하면 상당히 많이 참견한 느낌.

킨키 콘서트는 기본적으로 스태프에게 맡기고 있지만 이번엔 뭔가 무대든 댄스든 예전보다 많이 참견하게 되었다는 말이 정말 너무 좋았었는데.....

Fall Dance 조명 지적질 할 때 겁나 무서운게 짱 머싯그여..........

또 저 팝잼에서 쯔요시는 별로 무대에 대해서 크게 뭐라 말 안한다는 말이 왜케 또 좋니 ㄷㄷㄷ 철저한 분업화 ㄷㄷㄷ

네가 할 일은 네가 하고, 내가 할 일은 내가 해서 맞붙이면 온전한 하나가 됩니다.... 와 같은 절대적 존중과 신뢰의 고효율 메커니즘...

뭐랄까 쯔요시가 무대 구성에 관심이 없다는 느낌보다는... 코이치가 그걸 매우 좋아하고 특화되어있으니 도조도조~ 라고 밀어주는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