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経エンタテインメント!@nikkei_ent 오전 9:01 - 2017년 1월 7일
【発売中2月号/堂本光一×井上芳雄対談1】
帝国劇場の同い年の看板俳優による対談は、本誌編集部から書籍を出している共通点もあって実現しました。年末に2人が時間を合わせるのは正直大変でしたが、そこは愛ある譲り合い。「2人がやるならぜひ」と場所を貸して下さった帝劇様にも感謝です。
[발매 중 2월호/도모토 코이치 (이노우에 요시오 대담 1]
제국 극장의 동갑 간판 배우에 의한 대담은 본보 편집부에서 서적을 내고 있다는 공통점도 있어 실현시켰습니다. 연말에 두 사람의 시간을 맞추는 것은 솔직히 힘들었지만 그 부분은 사랑이 있는 양보. "두 사람이 하신다면 부디"라며 장소를 빌려주신 제극님께도 감사입니다.
日経エンタテインメント! @nikkei_ent 오전 9:01 - 2017년 1월 7일
【発売中2月号/堂本×井上対談2】
取材日は後輩の舞台に堂本さんがゲスト出演した日。井上さんは早く劇場に入り、堂本さんの出演場面をしっかり見学。顔を合わせるなり井上さんが「見てましたよ!」と言うと堂本さんは「ええ〜っ、ホントにぃ?」と照れながら目尻を下げていました。
[발매 중 2월호/도모토×이노우에 대담 2]
취재 날은 후배의 무대에 도모토상이 게스트로 출연한 날. 이노우에상은 일찍 극장에 들어가 도모토상의 출연 장면을 제대로 견학. 만나자마자 이노우에 상이 "봤습니다!" 라고 하자 도모토상은 "에엣~ 혼또니?!" 라고 부끄러워하며 활짝 웃고 있었습니다.
日経エンタテインメント!@nikkei_ent 오전 9:01 - 2017년 1월 7일
【発売中2月号/堂本×井上対談3】
対談冒頭、堂本さんが井上さんに一言。「先に言っておくと、俺、この取材(エンタ!の連載)受ける時、スゲー塩対応だから(笑)」。すると井上さんは「な、なんで、そういう設定なんですか?」。なんかうまく言えないけど…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井上さん!
[발매 중 2월호/도모토×이노우에 대담 3]
대담 서두, 도모토상이 이노우에상에게 한마디. "먼저 말해두자면, 나, 이 취재 (엔터테이너의 조건 연재) 받을 때 엄청 소금(인색한) 대응이라ㅎㅎㅎ". 그러자 이노우에상은 "어, 어째서 그런 설정인 건가요?". 뭔가 잘 말로 표현은 못하겠지만..... 감사합니다 이노우에상!
日経エンタテインメント! @nikkei_ent 오전 9:02 - 2017년 1월 7일
【発売中2月号/堂本×井上対談4】
「せっかくの顔合わせだから握手でも…」とカメラマンが言うと、堂本さんは「なんか政治家みたいじゃんか!(笑)」。…と言いながら近づいていった瞬間のカットは77ページでご確認ください。
[발매 중 2월호/도모토×이노우에 대담 4]
"모처럼 만났으니 악수라도..."라며 카메라맨이 말하자 도모토상은 "뭔가 정치인 같잖아!ㅎㅎ".라고 말하면서 다가가는 순간의 컷은 77쪽에서 확인해주세요.
日経エンタテインメント!@nikkei_ent 오전 9:03 - 2017년 1월 7일
【発売中2月号/堂本×井上対談5】
老舗劇場である帝劇。楽屋トイレに「洋式トイレの使い方」という注意書きが貼ってあったのが衝撃だったと話す堂本さんに井上さんは「マジで??(笑)」。熱く説明してくれた堂本さんでしたが、全体のトーンもあって記事では割愛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お許しを。
[발매 중 2월호/도모토×이노우에 대담 5]
노포 극장인 제극. 가쿠야의 화장실에 "양식 화장실 사용법"이라는 경고가 붙어있던 것이 충격이었다고 말하는 도모토상에게 이노우에상은 "마지데??ㅎㅎㅎ". 뜨겁게 설명해준 도모토상이었지만 전체적 톤도 있고해서 기사에서는 생략했습니다. 용서를.
日経エンタテインメント! @nikkei_ent 오전 9:03 - 2017년 1월 7일
【発売中2月号/堂本×井上対談6】
続・帝劇昔ばなし。井「食堂があったんですよね?」、堂「知ってる知ってる、幕内の…。それも最近まで帝劇マップに載ってたんだよ」、井「帝劇の表示物に詳しいっすね(笑)」、堂「1階のさ、舞台入る、エレベーターホールんところの壁に…」→
[발매 중 2월호/도모토×이노우에 대담 6]
이어서 제극 옛날 이야기.
■ 이노우에: 식당이 있었지요?
■ 도모토: 알아 알아. 막 안의... 그것도 최근까지 제극 맵에 실렸었어.
■ 이노우에: 제극의 표시물을 잘 아시네요 ㅎㅎ
■ 도모토: 1층에 말야, 무대에 들어가는 엘레베이터 홀 쪽의 벽에...
日経エンタテインメント!@nikkei_ent 오전 9:04 - 2017년 1월 7일
【発売中2月号/堂本×井上対談7】
→井「金銭の授受はやめてください、みたいなあたり?」、堂「そうそうそう! あそこにね、マップがあったんだよ。ほとんど消えかかってたけど」、井「スタッフさんも普通に使ってたんでしょうね。食堂のある劇場はいいなぁ」。お友達トークは尽きることなく…。
[발매 중 월호/도모토×이노우에 대담 7]
■ 이노우에: "금전 수수는 하지말아주세요" 같은 부근??
■ 도모토: 맞아 맞아 맞아! 거기에 말이지 맵이 있었어. 거의 지워졌지만.
■ 이노우에: 스탭도 평범히 사용했었겠죠. 식당이 있는 제극은 좋겠네.
친구 토크는 끊이질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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