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즌다 쉐이크 소이 발매 @ 하네다 공항점

http://www.narinari.com/Nd/20161241438.html

2016/12/20 16:38　Written by Narinari.com編集部 
 

「ずんだシェイク」に豆乳バージョン

즌다 쉐이크 두유 버전

 
 

ずんだ茶寮は、12月7日に羽田空港第2ターミナルビル3階フードプラザ内にオープンした新店舗で、豆乳を使用した限定メニュー「ずんだシェイク ソイ」「ずんだシェイク ソイ エクセラ」を販売している。

즌다 사료는 12월 7일 하네다 공항 제2터미널 빌딩 3층 푸드 플라자 내에 오픈한 새 점포에서 두유를 사용한 한정 메뉴 "즌다 쉐이크 소이" "즈은다 쉐이크 소이 엑셀러"를 판매하고 있다.

「ずんだシェイク ソイ」は、ヘルシーな野菜中心の食志向の人や、乳製品が苦手という人など、より多くの人にずんだシェイクの美味しさを味わって欲しいとの想いから開発した新メニュー。発売以降「今までは牛乳を使用していたので飲めず、豆乳で発売してくれてうれしい」などの声が寄せられているという。

"즌다 쉐이크 소이"은 건강한 야채 중심의 식생활 지향인 사람이나 유제품을 잘 못먹는 사람 등, 보다 많은 사람이 즌다 쉐이크의 맛을 즐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개발한 신메뉴. 발매 이후 "지금까지는 우유를 사용하기 때문에 먹지 못했는데 두유로 발매되어 기쁩니다" 등의 목소리가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通常の「ずんだシェイク ソイ」（330円／税込み）は、きび砂糖のやさしい甘みが豆乳のおいしさを引き出し、口当たりの良いまろやかな味わい。豆腐ペーストをトッピングし、さらに風味豊かな豆の美味しさを味わえる。

통상의 "즌다 쉐이크 소이"(330엔/세입)은 수수설탕의 부드러운 단맛이 두유의 맛을 이끌어 내어 입에 대기 순한 맛. 두부 페이스트를 토핑으로 하여 더욱 구수한 콩의 맛을 맛 볼 수 있다.

「ずんだシェイク ソイ エクセラ」（490円／税込み）は、豆腐のエスプーマをたっぷりとホイップし、さらに味わい豊かに。ずんだの甘みが口中に広がる、ちょっと贅沢な味わいだ。

"즌다 쉐이크 소이 엑셀러"(490엔/세입)은 두부 에스푸마(무스)를 듬뿍 휘핑하여 더욱 풍부한 맛으로. 즌다의 단맛이 입 안에 퍼지는 다소 사치스러운 맛이다.

「ずんだシェイク」は、仙台銘菓「萩の月」で知られる菓匠三全のずんだスイーツ専門店「ずんだ茶寮」の人気商品。マツコ・デラックスがテレビで大絶賛したことをきっかけに大ブレイク、さらに口コミで広がり、仙台の店舗では休日に行列ができるほどの人気になっている。
"즌다 쉐이크"는 센다이 명과 "하기노 츠키"로 알려진 즌다 스위츠 전문점 "즌다 사료"의 인기 상품. 마츠코·디럭스가 텔레비전에서 대 절찬한 것을 계기로 히트, 그리고 입소문으로 퍼졌고, 센다이의 점포에서는 휴일에 행렬이 생길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콩 + 콩 이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