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f1-gate.com/ferrari/j50_34238.html
2016年12月14日
フェラーリ、日本進出50周年を記念した限定モデル「J50」を発表
페라리, 일본 진출 50주년을 기념한 한정 모델 "J50"을 발표
フェラーリは、日本進出50周年を記念した限定モデル「フェラーリ J50」を発表した。
페라리는 일본 진출 50주년을 기념한 한정 모델 "페라리 J50"을 발표했다.
フェラーリ・イン・ジャパン50周年記念特別限定モデル「フェラーリ J50」は、1970年代から80年代に人気を博したフェラーリ・ロードカーを想起させるタルガボディ・スタイルの復活を強調する2シーター、ミッド・リアエンジン・ロードスター。
페라리· 인 재팬 50주년 기념 특별 한정 모델 "페라리 J50"은 1970년대부터 80년대 인기를 누렸던 페라리 로드 차를 상기시키는 Targa 바디 스타일의 부활을 강조하는 2인승, 미드, 리어 엔진·로드스터.
フェラーリのスペシャル・プロジェクト部門によって開発され、マラネッロのフェラーリ・スタイリングセンター・チームによって設計された J50 は、フェラーリ伝統の精神、「フォーリ・セリエ」が今に蘇る、わずか10台の限定モデルで、1台1台お客様のリクエストに合わせてテーラー・メイドで仕上げられる。
페라리의 스페셜 프로젝트 부문에 의해 개발되어 마라넷로의 페라리·스타일링 센터의 팀에 의해서 설계된 J50은 페라리 전통의 정신, "폴리 세리에"가 지금 되살아나 불과 10대 한정 모델로 1대 1대 고객의 주문에 맞추어 테일러 메이드로 완성된다.
488スパイダーをベースに設計されたJ50は、今年のインターナショナル・エンジン・オブ・ザ・イヤーで総合優勝に輝いた3.9 リットルV8エンジンの出力690cv 特別バージョンを搭載する。
488 스파이더를 기본으로 설계된 J50은 올해의 인터내셔널 엔진 오브 더 이어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3.9리터 V8엔진의 출력 690cv특별 버전을 탑재한다.
完全新設計のボディワークは、革新的なスタイリングを最大限に追求するお客様の嗜好に合った、極めて個性的かつ未来的なデザイン手法を取り入れたデザインとなった。フェラーリの本質である俊敏性と軽快さを融合させるというデザインアプローチを牽引したのは、極めて低いフォルムのロードスターを創造したいという情熱。フェラーリはこれを2本のキャラクターラインが収束するアクセント・デザインによって実現させた。ウインドスクリーン上端から後方に向かって下降するサイドウィンドウのカットラインと、低く抑えられたノーズから大胆に立ち上がり、ドア後方のエアインテークへと溶け込む黒いスウェッジライン。この2本のラインの相互作用によって、ボディ側面のダイナミズムが強調された。
완전 새 설계인 바디 워크는 혁신적인 스타일링을 최대한으로 추구하는 고객의 기호에 맞춘 지극히 개성적이고 미래적인 디자인 기법을 도입한 디자인이 됐다. 페라리의 본질인 민첩성과 경쾌함을 융합시키는 디자인 어프로치를 이끈 것은 지극히 낮은 폼의 로드스터를 창조하겠다는 열정. 페라리는 이를 2개의 캐릭터 라인이 수습하는 액센트 디자인으로 의해서 실현시켰다. 윈드 스크린 윗부분에서 후방으로 향해 하강하는 사이드 윈도우의 커트 라인과 낮게 억제된 노즈부터 과감히 일어서서 문 뒤의 에어 인테이크로 녹아 들어가는 검은 스웻지 라인. 이 2개 선의 상호 작용에 의해서 바디 측면의 역동성이 강조됐다.
「ヘルメットバイザー」効果を生むウインドウ・グラフィックは、1950年代まで遡るフェラーリのオープンコンペティション・バルケッタを思い起こさせる。また、ブラックの分割ラインは、GTO、F40、F50でも採用されている、おなじみのフェラーリ・スタイリング手法を新解釈したもの。フロントでは膝下の高さで上下に分けるこの一本の線は、ベルトライン位置を通常よりもはるかに低く設定したような印象を与え、これがJ50をバルケッタへと昇華させるキーポイントとなっている。
"헬멧 바이저"효과를 낳은 윈도우 그래픽은 1950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페라리의 오픈 컴페티션 Barchetta 를 연상시킨다. 또 블랙의 분할 라인은 GTO, F40, F50에서도 채용되고 있는 친숙한 페라리·스타일링 기법을 새로 해석한 것. 프론트에서는 슬하의 높이에서 상하로 나눈 이 한 개의 선은 벨트 라인 위치를 평소보다 훨씬 낮게 설정한 듯한 인상을 주고 이것이 J50을 Barchetta 로 승화시키는 키포인트가 되고 있다.
ボンネット・セクションは、中央部をより低くし、ホイールアーチの盛り上がりを強調することでフェラーリ・ミッドシップ・スポーツカーならではの力感を際立たせる。フロントボンネットの2つのカーボンファイバー・エアチャンネルにより、フロントの印象はコンパクトかつシャープになり、ダイナミックなプロファイルのフルLEDのヘッドライトが存在感を際立たせる。
보닛 섹션은 중앙부를 더 낮추고 휠 아치의 고조를 강조함으로써 페라리·미드십 스포츠카만의 느낌을 부각시키는. 프론트 보닛의 2개의 탄소 섬유·에어 채널로 프론트의 인상은 콤팩트하고 샤프하고 역동적인 프로파일의 풀 LED의 헤드 라이트가 존재감을 부각시킨다.
J50は、いくつかの重要な機能的ソリューションによって、エアロダイナミクスを徹底的に追求した。まず、2基のラジエターは接近して搭載され、フロントバンパーのデザインも見直されている。ウインドスクリーン上部のフレームは低くなり、エアロフォイル、さらにはリアスポイラーへの気流の増加に貢献している。
J50은 몇몇 중요한 기능적 솔루션에 의해서, 에어로 다이나믹스를 철저히 추구했다. 우선 2기의 라지에이터는 접근해서 탑재되어 프론트 범퍼의 디자인도 바뀌고 있다. 윈드 스크린 위의 프레임은 낮아지고, 에어로 포일, 또 리어 스포일러에 기류의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洗練されたテール・セクションは、グラフィックデザインテーマと3D要素の巧妙な調和によってデザインされた。エンジンカバーは透明ポリカーボネート製で、ドライバーとパッセンジャーの頭部を保護する2つのセパレートタイプのロールフープへと視覚的に延長させるために左右が隆起した複雑なフォルムとなった。
세련된 테일 섹션은 그래픽 디자인 테마로 3D요소의 교묘한 조화에 의해서 디자인된. 엔진 덮개는 투명 폴리 카보네이트산으로 드라이버와 동승자의 머리를 보호한 2개의 세퍼레이트 타입의 롤 후프로 시각적으로 연장시키기 위해서 좌우가 융기한 복잡한 폼이었다. 그 위 롤 후프를 잇는 브리지로 장비한 에어로 포일은 1960년대의 페라리 스포츠 프로토 타입 모델의 가장 특징적인 기능과 폼을 멋지게 재현하고 있다.
その上のロールフープをつなぐブリッジとして装備したエアロフォイルは、1960年代のフェラーリのスポーツプロトタイプ・モデルの最も特徴的な機能とフォルムを見事に再現している。
リアは、当然のごとくアグレッシブ。高ダウンフォースウイング・プロファイル下のクワッド(4灯式)テールライトデザインが、ボディのワイド感を強調。また、リア・ディフューザーは、ジェットエンジンのアフターバーナーからヒントを得たエクストラクターシェイプを採用、車輌のパワフルなイメージを際立たせる。ユニークなデザインの20インチ鍛造アルミホイールは、この限定モデル専用に設計された。
리어는 당연히 공격적. 높은 다운 호스 윙 프로파일 하의 쿼드(4등식) 미등 디자인이 바디의 와이드감을 강조. 또 리어 디퓨저는 제트 엔진의 애프터 버너에서 힌트를 얻은 엑스 트랙터 셰이프를 채용, 차량의 파워풀한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의 20인치 단조 알루미늄 휠은 이 한정 모델용으로 설계됐다.
キャビンではリアのエンジンフードのアウトライン・デザインを採用した特別なトリムのスポーツシートが、特別仕立てであることを強調。また、カーボンファイバー製の硬質タルガトップは、シート後方に収納可能な二分割式となる。
캐빈에서는 뒤쪽 엔진 후드의 아우트라인 디자인을 채용한 특별한 트림의 스포츠 안전이 특별 편성임을 강조. 또, 탄소 섬유제 경질 탈가톳프는 시트 뒤에 수납 가능한 이분화식이다.
フェラーリJ50の価格は3億円近くになるとみられるが、既に完売しているという。
페라리 J50의 가격은 3억엔 가까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미 완판 되었다고 한다.
오빠, 이 말 다 알아들어???????
난 마지막 줄만 눈에 들어오네.............
2700만엔 "정도"
"정도" 라는 의미는????
50만이든 30만이든 별로 관계 없는....
자세히 말해도 "아아 그렇네"
그런 사람 밖에 안산다는 거죠 ㅎㅎㅎ
오빠는 그런 사람 1 이고도 남겠죠.........
걍 쇼핑욕이 없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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