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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

[KinKi Kids] 11/18 도지마 코헤이 라이브 @ 요코하마

by 자오딩 2016. 11. 26.



堂島孝平 × SOLO TOUR 2016『俺が、ゆく - neo - 』


11/18(金) 横浜パラダイスカフェ
19:30 開演





堂島孝平 ‏@Dojima_Kohei 오전 4:52 - 2016년 11월 18일
終わった。仕上がった。良かった良かった。寝よう。起きたら横浜行ってソロのライヴ。

(작업) 끝났다. 완성했다. 잘됐다 잘됐다. 자자. 일어나면 요코하마 가서 솔로 라이브





堂島孝平  ‏@Dojima_Kohei 오후 3:29 - 2016년 11월 18일
花粉よけたい

꽃가루 피하고 싶어




堂島孝平 ‏@Dojima_Kohei 오후 10:34 - 2016년 11월 18일
ソロ・ツアー、横浜公演。パラダイスカフェに来てくれた皆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今夜は高まる熱気を感じながら演奏に集中できたのが良かったなー。楽しかった。明後日は金沢。ソロ・ツアーも後半戦。やるならやらねば!

솔로 투어 요코하마 공연. 파라다이스 카페에 와주신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오늘 밤은 달아오르는 열기를 느끼면서 연주에 집중 할 수 있었던 것이 좋았네. 즐거웠다. 내일 모레는 카나가와. 솔로 투어도 후반전. 할 거면 잘 하지 않으면!




佐野岳彦 ‏@SanooRyuichiro 오후 10:11 - 2016년 11월 18일
横浜に久々に堂島さんを観に行ったらやはりとてもよかった。口笛素晴らしい。お客さんもよくて、箱もよくて、楽しい夜だった。グッズのサスペンダー、ほしい。

요코하마에 오랜만에 도지마상을 보러갔는데 역시 너무 좋았다. 휘파람 훌륭해. 관객들도 좋고, 공연장도 좋고, 즐거운 밤이었다. 굿즈 멜빵 갖고 싶네. 




堂島孝平 ‏@Dojima_Kohei 오전 12:45 - 2016년 11월 19일
今日はありがとうね!ブルースハープの無茶ぶりにも応えてくれてありがとう。サスペンダーは考えておきます。

오늘은 고마워! 블루스 하프(Blues Harp, 독일 호너 HOHNER사의 하모니카 상품명, 구멍이 10개) 무리하게 시킨거에도 응해줘서 고마워. 멜빵은 생각해두겠습니다. 







秋桜♡グランマ24友会♡ ‏@Kosumosu244 오후 6:40 - 2016년 11월 18일
ご縁あって、来ちゃいました

60人くらい収容の超おされ〜な狭いお店です。
ステージまで1.5m!(◎_◎;)

飲みながら、歌とお喋りに酔いしれます
ワクワク

인연이 있어 와버렸습니다.

60명 정도의 수용의 짱 오샤레한 좁은 가게입니다.

스테이지까지 1.5m!

마시면서 노래와 토크에 취하겠습니다.

두근두근




11/18  堂島孝平さんLIVE①

終わりました。
ファンと一緒にたくさん歌いました。

アコギ1本でMistyを歌ってくれました。
どんちゃん流のMistyは、またステキ(((o(*゚▽゚*)o)))

끝났습니다.

팬과 함께 많이 불렀습니다.

어쿠스틱 기타 한대로 Misty 불러주었습니다.

돈짱류의 Misty는 또 스테키(((o(*゚▽゚*)o)))



11/18  堂島孝平さんLIVE②

昨夜のSONGSのリハに出てた。
(建さんと映ってました)
KinKiに密着だったから、あんなに映ると思ってなくて…

私服の寿司Tシャツ着てたら、皆に言われたw
自分のインタビューならおかしいでしょ
もっとかましとけば良かった

어젯밤 SONGS의 리허설 장면에 나왔던.

(켄상과 비추었습니다.)

킨키에게 밀착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비출 것이라고는 생각 못했기 때문에...

사복인 스시 티셔츠 입었더니 모두에게 한 소리 들었던ㅎ

내 인터뷰였다면 (그 옷으로는) 이상하지요

좀 더 차리고 갔으면 좋았을 걸



11/18  堂島孝平さんLIVE③

2000年にKinKiに楽曲提供したのが僕の楽曲提供の始まりでした。
16年経って、17年ぶりのアリーナツアーを一緒に回って欲しいと言って貰えて光栄です。

Nアルバムを共同プロデュース出来て、ftrに感謝してます。

2000년 KinKi에게 악곡 제공한 것이 나의 악곡 제공의 시작이었습니다.
16년만에 17년 아리나 투어를 함께 아 달라고 이야기 받아 영광입니다.
N앨범을 공동 프로듀스 할 수 있어, ftr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11/18  堂島孝平さんLIVE④

自分の20周年が終わったら、KinKiの20周年に携わる。
ありがたい事に指名制で堂島に書いて欲しいと。

Nアルバムと道は手ずからのカップリングの作詞をしました。

자신 20주년이 끝나자 KinKi 20주년에 관여하고 있는.
고마운 일로 지명제로, 도지마가 써줬으면 한다고.
N앨범과 미치와 테즈카라의 커플링 작사를 했습니다.



11/18  堂島孝平さんLIVE⑤

知らない曲も手拍子ノリノリ
C&Rでバッチリ歌えました

印象的だったのが、93年に弾き語りで1700人の中からパラダイスカフェの近所の関内ホールで準決勝に残り、次は横浜スタジアムで決勝に残って今がある。

1700人の頂点って凄過ぎる

모르는 곡 손뼉치며 흥겹게
C&R에서 박자 맞춰 부를 수 있었습니다.
인상적이었던 것 93년에 파라다이스 카페 근처의 칸나이 홀에서 실시했던 「요코하마 하이스쿨 HOT WAVE Festival」에서 1700명 중 준결승에 남아 그 다음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결승에 남아 지금이 있다.
1700명 중 정점이라니 너무 굉장하잖아.



11/18  堂島孝平さんLIVE⑥

KinKiのアリーナツアーでカナシミブルーの歌詞を剛と光一に笑われた。

だって
悲しみに唇寄せて(フリつき)
唇に手をかざして(フリつき)
って可笑しいでしょwww

これはネタだからね

えっ、ネタなんだwww
知らんかったわ

킨키 아리나 투어에서 카나시미 블루 가사를 쯔요시와 코이치에게 놀림 당했다.

왜냐면,

"카나시미니 쿠치비루 요세떼, 슬픔에 입술을 가져다대고 (안무와 함께)"

"쿠치비루니 테오 카자시테, 입술에 손을 가려서 (안무와 함께)"

라니 이상하잖아 ㅎㅎ

이건 네타니까요.



11/18  堂島孝平さんLIVE⑦

KinKiが僕をいち早く使ってくれたから、今がある。
もちろん楽曲提供の場を持つ前から歌ってた。

関内ホール・横浜スタジアムで歌った
彼女はヤキモチやき
を歌ってくれたんだけど、ストリートミュージシャンみたいで青さが可愛かった。

KinKi 나를 일찍 써주었기 때문에 지금이 있다.
물론 악곡 제공의 장소를 갖기 전부터 노래를 했었다.
칸나이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불렀었다.
"그녀는 야키 모치 구이" 를 불렀는데, 스트리트 뮤지션 샅아서 파릇함이 귀여웠어.



11/18  堂島孝平さんLIVE⑧

葛飾ラプソディーを作った時は21・2で、二俣川のマンションで書いた。

住人には
「とても上手な歌ですが…
もうちょっと音量を下げて貰えると…」
と言われ、ドアに【こち亀】と貼られた事もあった

どんちゃんはトークも舌好調で、笑っぱなし

"카츠시카 랩소디" 를 만든 건 21, 22세로, 후타마타가와의 맨션에서 썼다. (돈짱의 첫 애니메이션 쏭)

주인에게는 "매우 좋은 노래입니다만, 좀 더 음량을 내려주셨으면..." 이라고 들어서 문에다 "코치라 카메(애니메이션명)" 라고 써붙였던 적도 있었다.

돈짱은 토크도 술술이고 계속 웃음의 연속



11/18  堂島孝平さんLIVE⑨

エレキギターやアコギはもちろん、ピアニカやブルースハープや口笛まで多才でした。

ギターの指をつくづく見ちゃった
こんなに近くで見れて感激

若かりし頃の歌の詩は、
「部屋をあっためて君を待っている」

そんなん怖いわと自虐w

일렉 기타나 어쿠스틱 기타는 물론, 피아니카나 블루스 하프나 휘파람까지 다재다능이었습니다.

기타 치는 손가락을 뚫어지게 쳐다봤던

이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어 감격

젊은 시절의 노래 가사는

"방을 따뜻히 하고 너를 기다리고 있어"

그런 거 무섭잖아~~~ 라며 자학 ㅎㅎ



11/18  堂島孝平さんLIVE⑩

最後にサインと握手をしてくれました。
温かい大きな手

「なんねんたって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ファンは皆大好きです
私はこたえはきっと心のなかにが好きです。」
と言いたいのに、
「心はきっと…いや、こたえは心の中…」
とカミカミでした




11/18  堂島孝平さんLIVE  11

会場のパラダイスカフェは、情緒あるステキなバーで、写真のレイチャールズさんを描いたのは、このバーテンダーさんで、2週間で描き上げたそうです。
(撮影許可取っています)

久しぶりの小規模LIVE
楽しかった
やっぱ生歌一番です。

회장인 파라다이스 카페는 정취있는 멋진 바로 사진의 레이 찰스상을 그린 것은 이 바텐더 상으로, 2주간 그렸다고 합니다.

오랜만의 소규모 라이브 즐거웠다. 역시 생노래가 제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