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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

[KinKi Kids] 11/25 홍백 기자 회견 신문 & WS

by 자오딩 2016. 11. 25.
あさです 6時台

(=∀=*) つよしくんでいいんですよね、つよしくん、はい、つよしくんどうですか
쯔요시군으로 괜찮은거죠? 쯔요시군, 네, 쯔요시군은 어떻습니까?
(*⚫︎△⚫︎)つよしです。 쯔요시입니다


너 쯔요시 맞지???? 쯔요시 맞는거지??????? 쯔요시 쯔요시 쯔요시 쯔요시
ㅇㅇ 쮸요시데스~~

이름 닳겠다 얘;;;; ㅋㅋㅋㅋ







ZIP


めざまし


おは4




気分はアイドル?」




신문들 너무 보케 떠는 사진들 강조해서 실어 놨.... ㅎㅎㅎ






http://newslounge.net/archives/191683?utm_source=dlvr.it&utm_medium=twitter


2016/11/25 00:43 ニュースラウンジ


KinKi Kids紅白会見歌手トップで剛、桐谷健太からマイクパスに光一がお礼!2人で「全身全霊」誓う

KinKi Kids홍백 회견 가수 첫 타자로 쯔요시, 키리타니 켄타로부터의 마이크 패스에 코이치가 감사 인사! 둘이서 "전신 전령" 맹세


 人気デュオ『KinKi Kids』の堂本剛(37)、堂本光一(37)が24日、東京・渋谷のNHK内で開かれた大みそかの『第67回NHK紅白歌合戦』出場歌手発表会見に登場した。
인기 듀오 『KinKi Kids』의 도모토 츠요시(37), 도모토 코이치(37)이 24일, 도쿄·시부야의 NHK에서 열린 섣달 그믐날의 『제67회 NHK홍백가합전 』 출장 가수 발표 회견에 등장했다.


 この日は初出場10組のうち6組が登場したが、会見のトップバッターを切ったのが『KinKi Kids』となった。
이 날은 첫 출전 10쌍 가운데 6쌍이 등장했지만 회견의 첫 타자는 『KinKi Kids』가 되었다.


 まずは、光一がかけていた席から立ち上がり「今回初出場となるKinKi Kidsです……」と切り出そうとしたところ、剛は立たず。そこで、光一が「あなたもKinKi Kidsですよね?」と尋ねたところ、胸の当たりを押さえて剛が立ち上がることに。その剛のジェスチャーを見て、剛にマイクがないのを見て取った桐谷健太(36)がすかさずマイクを剛に手渡し、光一が「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お礼するという目を引く一幕からスタート。
우선은 코이치가 앉아 있던 자리에서 일어서 "이번에 처음 출장한 KinKi Kids입니다……" 라고 말을 시작하려 하나 쯔요시는 일어서지 않고. 거기에서, 코이치가 "당신도 KinKi Kids죠?"라고 묻자 가슴 부근을 누르며 쯔요시가 일어서는 것으로. 그 쯔요시의 제스처를 보고 쯔요시에게 마이크가 없는 것을 보고 알아챈 키리타니 켄타(36)가 지체 없이 마이크를 쯔요시 손에 전하자 코이치가 "감사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하는 눈길을 끄는 장면부터 스타트.


 剛が立たなかった理由について、「スタンディングに遅れた理由には、少し理由がありまして」というと後ろにいた『欅坂46』のメンバーたちを見回し、「ついつい自分が、『欅坂46』さんの方だと勘違いをしてしまいまして。色味が……すみません。頭では分かっていたんですが、なんか体が、『欅坂46』さんと思い込んで座っておりました。大変申し訳ありませんでした」と、同じ色の洋服を着ていることを“謝罪”しながらアピール。これに光一は「勘違い……やってしまった(笑)」と、ツッコミを入れたり「剛くんがちゃんと『KinKi Kids』として来てくれるといいなと思っています」と、ジョークを飛ばした。
쯔요시가 일어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스탠딩에 늦은 이유에는 조금 이유가 있어서"라고 하면서 뒤에 있던 『케야키자카46』의 멤버들을 둘러보며 "그만 자신이 『케야키자카46』 상 쪽이라고 착각해버려서. 색감이…… 죄송합니다.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왠지 몸이 『케야키자카46』 상이라고 생각해 앉아 있었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라고 같은 색깔의 옷을 입고 있는 것을 "사과" 하면서 어필했다. 이에 코이치는 "착각….… 하고 말았네ㅎㅎ"라며 츳코미을 넣거나 "쯔요시군이 제대로 『KinKi Kids』로 와줬으면 좋겠네 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농담을 날렸다.


 そこから表情を引き締め直した剛は、「出場を決定致しましたよというご報告を受けて、家族もそうですし、おじいちゃん、おばあちゃんだったり自分を支えてくれた人たちも喜んでくれていることだと思います。僕達にとって大切な時期に素晴らしい時間、楽しい時間をみなさんと過ごせること、感謝しております。当日は僕達なりの全身全霊のパフォーマンスをさせて頂こうと思っています」と、思いを伝えた。
거기서 표정을 새롭게 고친 쯔요시는 "출장을 결정하였습니다 라는 보고를 받고 가족도 그렇고, 할아버지 할머니이거나 지지해주신 사람들도 들도 기뻐해 주시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시기에 멋진 시간 즐거운 시간을 여러분과 보낼 수 있는 것, 감사하고 있습니다. 당일은 우리 나름의 전신 전령의 퍼포먼스를 하고자 합니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一方の光一は「以前はオープニングで『フラワー』を歌わせて頂いた経験はあるんです。でも、こういった形では、初出場となります。そして『KinKi Kids』は20周年に向かっていくところであります。何か違うことができたらいいなと思っていたところでした。年末年始は東京ドームでコンサートをずっと18年間やり続けてきました。そんな中でこの20周年に向かっていくというので、紅白に出場させて頂くというので嬉しく思っています。お茶の間のみなさんと大みそかという大事な時間を共有できることを心から楽しみにしております」と、スピーチした。
한편 코이치는 "예전엔 오프닝에서 『후라와』를 부르게 해주신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형태로는 첫 출장이 됩니다. 그리고 『KinKi Kids』는 20주년을 향해서 가는 시기입니다. 뭔가 다른 것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연말 연시는 도쿄 돔에서 콘서트를 계속 18년간 계속 해왔습니다. 그런 가운데 이 20주년에 나아간다고 하는 것으로 홍백으로 출전하게 해주신다는 것이라 기쁘게 생각합니다. 안방의 여러분과 섣달 그믐날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공유하기를 진심으로 기대 하고 있습니다"라고 스피치했다.


 記者たちからは、楽しみにしていることや会ってみたい人はいないかと質問が上がり、光一は「さっきと同じことかもしれませんけど、ずっと(年末は)東京ドームで過ごしてきたんです。意外と楽屋も窓がなかったりする場所で過ごしてきたりしているんです。紅白でも多くの人と過ごせる、多くの人とお会いできるのが嬉しいかな」と、人と会うことを挙げた。
기자들로부터 기대하고 있는 것이나 만나고 싶은 사람은 없는가라는 질문이 나오자 코이치는 "아까와 같은 것일지도 모르지만, 계속 (연말은) 도쿄 돔에서 지내고 왔습니다. 의외로 대기실도 창문이 없거나 하는 곳에서 지내곤 하고 있습니다. 홍백에서도 많은 사람과 어울릴 수 있고 많은 사람과 만날 수 있다는 것이 기쁘려나" 라고 사람들과의 만남을 들었다.


 さらに光一は紅白の思い出を問われ、「僕らは『フラワー』という曲で歌わせて頂いたということもありますけど、ずっと先輩のバックで出させて頂いたりとかしていて、僕としては観ていた印象よりちょこちょこ出させて頂いた印象があります」と、回想し、剛にパス。
또 코이치는 홍백의 추억을 묻자 "우리들은 『후라와』라는 곡으로 부르게 해서 주었다는 것도 있지만 계속 선배의 백으로 나오거나 하고 있어서 저로서는 보고 있던 인상보다 조금씩 조금씩 나왔었다는 인상이 있습니다."라고 회상하며 쯔요시에게 패스.


 すると剛は「剛です」とお茶目に一拍置いた後、「紅白の時間というのは我々世代だったり大先輩だったりの名曲が聴ける。そしてその時代の中にある歌詞の色とか言葉がつづられているものを紐解いていくと、その時々の時代背景みたいなものも染み込んでくるというか。自分たちが知らなかった日本だったりとか、いまの自分たちが暮らしている日本だったりとかをあらためて認識することにもつながったり、来年はこんな年になればいいな、こんな未来になればいいなと思いながら、思いを馳せるような番組でもあるかなと思うんですよね。数々の方の楽曲の中に、われわれの楽曲を入れて頂ける喜び。そして、自分が出して頂くときは、全身全霊でパフォーマンスしようと思いますが、紅組・白組のみなさんと素晴らしい最高のパフォーマンスを目指して、温かい時間を作れればいいなと思ってここに来ています。紅白はそんな気持ちを与えてくれるような本当に素晴らしい番組だと思っています」と、思いの丈を語った……のだが、「真面目すぎましたかね?」と、司会進行の関係者に気を使うこともあった。
 그러자 쯔요시는 "쯔요시입니다" 라고 장난을 한 번 친 뒤 "홍백의 시간이라는 것은 우리 세대이거나, 대선배이거나 명곡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대 속에 있는 가사의 색이나 말이 엮여 있는 것을 풀어 가면 그때 그때의 시대 배경 같은 것도 배어들어 있다고 할까 자신들이 알지 못 했던 일본이거나, 지금 자신들이 살고 있는 일본이거나 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것으로도 이어지거나 내년은 이런 해가 되면 좋겠다, 이런 미래로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마음을 전하는 듯한 방송이기도 하려나 라고 생각하네요. 수많은 분들의 악곡 속에 저희들의 악곡을 넣어 주시는 기쁨. 그리고 자신이 나왔을 떄는 전신 전령으로 퍼포먼스하려 하려고 생각합니다만, 홍팀, 백팀의 여러분과 멋진 최고의 퍼포먼스를 목표로 따뜻한 시간을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해며 여기에 왔습니다. 홍백은 그런 느낌을 주는 듯한 정말 멋진 방송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속마음을 말했..... 지만 "너무 진지했나요?"라며 사회 진행 관계자에 신경을 쓰는 일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