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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雜情報

[도모토 코이치] 10/5 닛케이엔터테인먼트 트윗

by 자오딩 2016. 10. 7.

 

日経エンタテインメント! ‏@nikkei_ent   오후 5:34 - 2016년 10월 6일
【発売中11月号・堂本光一1】
秋祭りの時期ということで今回のお題は「和太鼓」。「ただ叩いても、人に届く音は鳴ってくれないのよ」という堂本さんに「それってどういうメカニズムなんでしょう」と聞くと「知らない!」。正直すぎるご回答に今月ものっけから椅子からずり落ちそうになりました。
[발매 중 11월호, 도모토 코이치 1]
가을 축제 시기라는 것으로 이번 제목은 "와다이고". "그냥 두드려도 사람에게 닿는 소리는 울려주지 않는거야"라는 도모토씨에게 "그건 어떤 메커니즘인가요"라고 묻자 "몰라!." 너무 솔직한 답변 이 번달도 처음부터 의자에서 미끄러 떨어질 뻔했습니다.

 

 

 

 

日経エンタテインメント! ‏@nikkei_ent   오후 5:35 - 2016년 10월 6일
【発売中11月号・堂本光一2】
「上半身も下半身も使う、かなり激しい全身運動なんだよ」(堂本さん)という和太鼓。「スポーツに例えるなら何に近いですか?」という問いに満面の笑みで答えたのは一文字も書けない下ネタでした。以上、ご報告まで。
"상반긴도 하반신도 사용하는, 상당히 격한 전신 운동이라구" (도모토상) 라고 하는 와다이고. "스포츠에 비유한다면 무엇에 가깝습니까?"라고 여쭙자 만면의 미소로 대답한 것이 한 글자도 쓸 수 없는 시모네타였습니다. 이상. 보고드립니다.

 

 

 

 

 

 

 

이미 연재에서도 썼으면서 뭘 ㅋㅋㅋ 댄스는 섹스라곩 ㅋㅋㅋㅋㅋ

※ 엔터테이너의 조건 #04 외국인 댄서와의 체격차를 어떻게 보충할 것인지?  (http://oding.tistory.com/5942)

 

 

코이치가 말하는 시모네타는 뭔가 귀엽고 건전하고 산뜻한 느낌이 드는게 함정......................................

되려 뭔가 꿀렁꿀렁한 느낌을 들게하는 건 그 옆에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