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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

[KinKi Kids] 붕부붕 로케지 치치부 나가토로 하니와 가게 & 빙수가게 방문 후기

by 자오딩 2016. 9. 28.


okyc ‏@21xxx24412O1 오전 11:56 - 2016년 9월 28일
ブンブブーンのはにわのお店、わたしが行って話してたり複数買いしたからつよしくんのお土産の子は残り今日はあと2体だそうです\(^o^)/
붕부붕의 하니와의 가게, 제가 가서 이야기하거나 복수 구입했기 때문에 쯔요시군의 선물 아이는 남은 게 오늘은 앞으로 2개라고 합니다 (^o^)/






okyc‏@21xxx24412O1 오전 11:57 - 2016년 9월 28일
おじさんちょー優しかった(;_;)♡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帰り道よってお礼言ってきた♡
아저씨 매우 상냥했다 (;_;)♡ 감사합니다 ♡는 돌아가는 길에 다시 들러 인사드리고 왔다♡






okyc‏@21xxx24412O1 오후 12:55 - 2016년 9월 28일
ちなみに今日は張り紙は「販売中です」に書き換えられて新しく貼ってくれていました(笑)ほんと丁寧(笑)地元だけど思うわ(笑)
덧붙여서 오늘은 벽보는 "판매 중입니다"로 바쒸어 새로 붙이고 있었습니다ㅎㅎ 정말 정중ㅎㅎ 고향이지만 다시 한 번 생각하네 ㅎㅎ





okyc‏@21xxx24412O1 오후 1:32 - 2016년 9월 28일
放送日後から問い合わせとか来店が絶えないので生産追いつかなくて、足りないから今発注してるところだと言ってました~だからちょっと経ってからの方が余裕出来るかなと。
방송일 후부터 문의나 방문이 끊이지 않아 생산이 따라잡을 수가 없어 부족해서 지금 발주 중이라고 말했어요~ 그러니까 조금 지난 편이 여유가 있으려나 하고.






okyc‏@21xxx24412O1 오후 3:45 - 2016년 9월 28일
お店のおじさんに「三度目の正直だね(笑)」て言われてやっと買えたはにわさん。゚(。ノωヽ。)゚。
가게의 아저씨가 "세번째의 정직이네 ㅎㅎ)"라고 해서 겨우 산 하니와씨.







okyc‏@21xxx24412O1 오후 3:46 - 2016년 9월 28일
お店のおじさん確かにほんとにいい人すぎた~お仕事で別のとこに店閉めて行こうとしてた時にギリ間に合ったみたいで鍵開けて入れてくれて。パワーもらってきた。愛はパワーだよ♡と。つよしくんひょうたんとも写真撮ってたらしい。可愛いかよ~
가게 아저씨 분명히 정말 좋은 사람이야~~ 일로 다른 곳으로 가게 문 닫고 가시려고 했을 때 아슬하게 온 것 같아서 열쇠 열어주어서. (거북이 등에서) 파워 받아 왔다. 아이와 파와다요♡ 라고. 쯔요시군 표주박 하고도 사진 찍었다나봐. 귀엽기냐~!







okyc‏@21xxx24412O1 오후 3:46 - 2016년 9월 28일
店を鍵かけて出かけようとしてた(営業中って書いてるのに)理由が「これから近所の民族資料館に仕事があるから」だったことに田舎すぎて和んだ~(笑)
가게 잠그고 외출하려고 했던 ("영업 중"이라고 써있었는데) 이유가 "지금부터 근처의 민족 자료관에 일이 있으니까" 였던 것으로 너무 시골이어서 훈훈해졌다 ㅎㅎㅎㅎ







okyc‏@21xxx24412O1 오후 3:47 - 2016년 9월 28일
実際「正直あれだけの放送じゃここまで反響あると思ってなかったよwいつもならここまではないよ~凄いんだね~!」とちょっと引きながらも、ヲタクのこと嫌がってなくて喜んでくれてたし、つよしくんのことも色々聞かせてくれたのでやっぱりつよしくんの人柄( i _ i )♡←甘甘ですよろしく

실제 "솔직히 그렇게 방송으로 이렇게까지 반응 있을거라고 생각 못했어w 평소라면 이렇게 까지는 아니라구~ 굉장하네!" 라고 좀 놀라워하면서도 오타쿠들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기뻐해주었고 쯔요시군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들려주었기 때문에 역시 쯔요시군의 인품(i_i)♡ ← 어화둥둥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okyc‏@21xxx24412O1 오후 3:47 - 2016년 9월 28일
はにわのお店のおじさんこっちが図々しく聞いた氷のお店のことまで一緒にどの店舗か考えてくれた。゚(゚^ω^゚)゚。ごめんなさい。゚(゚^ω^゚)゚。優しかった。゚(゚^ω^゚)゚。
하니와의 가게 아저씨 내가 뻔뻔스럽게 물어본 빙수 가게까지 함께 어디 가게인지 생각해주었다 '('^ω^')'. 미안합니다.'('^ω^')'. 친절한.'('^ω^')'.






okyc‏@21xxx24412O1 오후 3:48 - 2016년 9월 28일
かき氷屋さんのお姉さんも優しかった(;_;)♡最初お母さんが聞いたお兄さんが分かんなくて近くでそれ見てたお姉さんがにやにやしながら近づいてきてw「そうですよ~つよしくんの…笑」って、もう夏過ぎてて閉めてて座れなかったけどつよしくん座ったお席教えてくれた♡やっと探せた氷屋さん
빙수 가게 언니도 상냥했던(;_;)♡ 처음 엄마가 물어봤던 남직원이 몰라해서 가까이서 그걸 봤던 언니가 방긋방긋 웃으면서 다가왔다w "그렇다구요~ 쯔요시군의... ㅎㅎ" 라고, 이미 여름이 지났기 때문에 닫아버려서 앉을 수 없었지만 쯔요시군이 앉았던 좌석 알려주였다♡ 겨우 찾았다 얼음 가게





okyc‏@21xxx24412O1 오후 3:48 - 2016년 9월 28일
迷わず、うわ、あっま!!!て言ったけど←
和三盆美味しかった~♡来年は間に合う夏に行きたいな\(^o^)/

망설이지 않고, 우와, 달아!!!라고 했지만 ←
일본식 고급 백설탕은 맛있었어~♡ 내년에는 늦은 여름에 가고 싶네\(^o^)/







okyc‏@21xxx24412O1 오후 3:49 - 2016년 9월 28일
おじさんどうやら今日は平日だし、お客さん少ないから閉めて出掛けようとしてたみたいだけどわたしがかき氷から帰ってきたらお店開けてて。お礼を言いたくて話しかけに行ったら「今日お店開けるって貼っちゃったしファンの子が買えなかったら可哀想だから…準備して開けたよ~(笑)」だそうです。
아저씨 아무래도 오늘은 평일이고, 손님 적어서 닫고 떠나려 했었던 모양인데 내가 빙수 가에게서 돌아오자 가게가 열려 있어서. 인사 하고 싶어서 말하러 갔더니 "오늘 가게 연다고 붙여버렸고 팬들이 못 사면 불쌍하니까... 준비해서 열었어~ㅎㅎ"라고 합니다.





okyc‏@21xxx24412O1 오후 3:53 - 2016년 9월 28일
詳しく聞けた訳では無いけどあの話し方だとつよしくんきっとほんと放送尺よりこーちゃんのこととか言ってたんじゎないかなーと(笑)おじさん放送観れてないぽかったけどつよしくんがはにわ買った時の話はちゃーんと覚えてたものwもう1人の子がダンスあれだからって言ってたよwって。

자세히 들은 건 아니지만 그 말투라면 쯔요시군 분명 정말 방송 길이보다 코짱에 대해서 라든지 말한게아닐까나 하고 ㅎㅎ 아저씨 방송 보지 않은 것 같았지만 쯔요시군이 하니와 샀을 때의 이야기는 제대로 기억하시던 ㅎㅎ "「또 한 명의 애가 댄스 그거하니까...」라고 했었어ㅎㅎ"라고






okyc‏@21xxx24412O1 오후 3:54 - 2016년 9월 28일
おじさん「しかしあの子は小さいけど(w)色白で綺麗だね~。細いしさ~。」とやっぱりTVと実物のギャップに驚いてた
私「つよしくんが細いって!細いって言われてる~!!(涙)」←※店内
「またお忍びで来ますって言ってくれたんだよ~忙しいけど。」っておじさん嬉しそうに言ってたよ~
아저씨 "그런데 그 아이는 작지만ㅎㅎ 하얗고 예쁘네~ 말랐고 말야~." 라고.역시 TV과 실물의 차이에 놀라고 있었던.
나 "쯔요시군이 말랐다고! 말랐다고 말을 듣고 있어!!ㅠㅠㅠ"←※점내
"「또 몰래 올게요」 라고 말해줬어~ 바쁘지만" 이라고 아저씨 기쁜듯이 말했어~






okyc‏@21xxx24412O1 오후 3:55 - 2016년 9월 28일
おじさんにつよしくんのこと褒められて喜んでたら
「一緒に写真とっちゃったよ~(ドャァ」と言われ笑顔で平常心装ったが
※内心心底羨ましいいい!さぞかしカッコ可愛いんでしょうなあ?!(メラメラ)だったけど
穏やかな場所だから短い時間でも楽しんでいい顔して写真撮ってたらいいなあって。

아저씨에게 쯔요시군에 대한 칭찬을 듣고 기뻐했더니
"함께 사진 찍었어~(우쭐)" 이라고 하셔서 웃는 얼굴로 평상심을 가장했지만
※내심 정말 부럽다아아앙!!! 분명 멋지고 예쁘죠??! (이글이글) 이었지만
평온한 곳이라 잠깐이라도 즐기며 좋은 얼굴을 하고 사진 찍었으면 좋겠네~라고.








okyc‏@21xxx24412O1 오후 3:56 - 2016년 9월 28일
優しいおじさん、いい子だった!一緒にお写真自慢ドャァだったのに最初つよしくんの名前間違えてて「あつしくん」て言ってて噴き出した(笑)
( ^o^)<こーいちくんとあつしくん…堂本あつしくん……誰だw

상냥한 아저씨, 좋은 아이였어! 같이 사진 자랑 우쭐이었는데 처음 쯔요시군의 이름 잘못 알아 "아쯔시군"라고 해서 빵터졌다ㅎㅎ
(^o^)<코이치군과 아쯔시군... 도모토 아쯔시군.... 누구야 ㅎㅎ






okyc‏@21xxx24412O1 오후 3:58 - 2016년 9월 28일
お友達の分も~って何体か買ったんだけど
「ファンの子達には感謝のプレゼントしてるから、好きな子選んでって。」とミニdancingはにわさんペアでプレゼントしてくれました(つ﹏⊂)♡ほんと嬉しい。大事にします♡
친구 꺼도~ 라며 몇 개 샀는데
"팬 아이들에게 감사의 선물하고 있으니까, 좋아하는 애 골라봐." 라며 미니 dancing하니와씨 페어로 선물로 주셨습니다 (つ ﹏ ⊂)♡ 정말 기쁘다. 소중히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