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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雜情報

[도모토 코이치] 9/5 우치 히로키 웹일기

by 자오딩 2016. 9. 5.

 

 

 

얏호^0^
벌써 9월이네요~ 빠르네..
최근, 정말로 시간 가는게 빨라 ( ; _ ; )..
게다가... 나 곧 서른이고 ^^;
...나 벌써 서른이 되는구나 ㅎㅎ
이야이야, 아저씨잖아ㅎㅎ
우리 부모님은 서로 18세에 결혼해서 19세에 나를 낳으신 것으로...
그렇게 생각하면..
내가 아버지라면 11살 애가 있다는 건가..
그렇게 생각하면 부모님 굉장하네...
어머니 아버지 정말 대단해..
감사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그렇달까, 쟈니즈 월드에 11세 정도 애라든지 나오지 않아??ㅎㅎ
만약.. 그 정도의 애가 있다면 아들인거잖아ㅎㅎ
우우와아~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ㅎㅎㅎ
뭐, 서른이 되도 지금과 변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네 ㅎㅎ

 

 

자아, 얼마 전엔 서로 리허설에 들어가기 전 최후의 여름 휴가라고 하는 명목으로 SHOCK 동료끼리 탄환 온천 투어에 다녀왔습니다!
멤버는 코이치군!과 댄서들의 사이좋은 4명 팀으로 다녀왔습니다^0^
일기 예보에서는 비였지만 하레오토코 파워로 완전히 맑아서 기분 좋았어 ^0^ 엄청 더웠지만;;
온천도 오랜만에 들어가서 기분 좋았었네 :)
맞다맞다, 코이치군 지금 몸 엄청 단련하고 있는 듯해서 몸이 장난 아닌 게 되어있었어ㅎㅎ
SHOCK 할 때 보다 몸 더 만들어져 있잖아!! 라고ㅎㅎ
그 때 까지는 깨닫지 못했는데 온천 들어갈 때 몸을 보고, 에? 잠깐만!? 이라고 ㅎㅎ 가면 라이더 처럼 되어있잖아;;
저 분은 한다고 정하면 철저적으로 하시니까 말야~ 정말 스토익이라구^^;
그런 부분 엄청 존경합니다..
나도 따라서 단련할까나~^^
그래서, 그 뒤는 늦은 런치를 하고!
이런 장소에서 (*^_^*)

 


 

밖에 염소가 있었습니다 ㅎㅎ
이 염소, 계~~~속 풀 먹고 있었어ㅎㅎ
그리고, 그 뒤는 가볍게 산보하고 경치가 보이는 곳까지 걷고 ^_^
예뻤네☆☆☆

 

 

 


날씨도 좋았기 때문에 기분 좋았다^^
그래서 돌아오는 길은 차 안에서 「저거, UFO아냐?」 「이야, 비행기겠지」 「이~야 저건 금성이네」 「이야이야 해질녘에 저만큼 빛난다면 UFO지!」 「아--- 사라졌다--!!」...의 대화로 부터 계~속 UFO이야기ㅎㅎ 진짜 즐거웠어 ㅎㅎㅎ


자아! 슬슬 대본이 완성이려나? ㅎㅎ
변함없네. 역시 쟈니즈네 정말^^;
빨리 외우지 않으면 위험하다구 정말루;
자아, 스위치 바꿔서 힘내겠습니다!!
그러면 이 쯤에서!!
이상! 히로키였습니다 +_=♪♪♪

 

 

 

 

 

 

 

 

 

 

 

쯔요시 헤이안 라이브 기간 즈음이었으려나?? ㅎㅎ

 

가면라이더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진짜 60 찍으려고 하는 거냐곩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자꾸 가슴팍 한 번 만져보고 싶게 만드네 ㅋㅋㅋㅋㅋ

여름 투어면 좀 벗어 주셨을 텐데 아깝다ㅠ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