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剛][雑情報]佐藤タイジさんのソロライブ奈良公演にて、堂本剛君のライブ3daysとソロは1曲あたりの消費量が全然違う、NTSB(オーガナイザーを務める野外ロックフェス)はいつも晴れで、剛君の平安神宮ライブが最近晴れ気味なのは自分が参加するようになったから、と名前が出たそうです。
사토 타이지상의 솔로 라이브 나라 공연에서 도모토 쯔요시군의 라이브 3days와 솔로는 1곡당 소비량이 전혀 다르다. NTSB(오가나이저를 맡고 계신 야외 록 축제)는 항상 맑아서, 쯔요시군의 헤이안진구 공연이 요즘 맑은 기미인 것은 자신이 참여하게 되었기 때문이라며 이름이 나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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